천국편지 / 지구상의 삶의 모든 아름다움들
지구상의 삶의 모든 아름다움들
All the Beauties of Life on Earth
God. 8/17/2011
http://www.heavenletters.org/all-the-beauties-of-life-on-earth.html
신이 말했다.
너를 따라다니는 고독은 무엇이냐? 고독은 무언가를 찾고 있다. 네가 혼자라고 느낄 때, 그것은 네가 너 자신을 찾고 있다는 것이 틀림없다. 너는 너의 진정한 자아를 찾으면서 시골길을 숙고하며 돌아다닌다. 너의 진정한 자아는 정말로 고독을 이해할 수 없다.
고독의 개념은 세상에만 존재한다. 고독은 정말로 존재하지 않는다. 너는 고독에 전문가가 될 수 있지만, 그것은 존재하지 않으며, 그러나 너는 그것에 대해 묻는다. 고독은 천국에서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은 너의 마음의 한 영역에 존재한다. 그것은 하나의 생각이다. 그것은 너 자신의 영혼의 지식에 대한 하나의 열망이다. 너의 영혼은 존재한다. 너의 영혼에 대한 앎이 존재하지 않을 수 있거나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
그래서 너는 너의 고독을 달래기 위해 다른 이들을 찾는다. 물론 너는 지구에 있는 동안 무언가를 하고 있어야 한다.
이 고독의 개념이 어떻게 너에게 봉사하느냐? 그것은 너에게 너 자신에게 더 가까이 가라고 말하고 있음에 틀림없다. 다른 이들은 너를 따라다니는 고독의 끈질긴 느낌을 제거하지 못하는데, 최소한 지속적으로 못한다. 다른 이들은 단지 잠간 동안만 너의 마음을 고독으로부터 떼어낸다.
고독이 네가 알 필요가 있는 무언가를 말하고 있음이 가능하다. 아마 고독이 네가 너 자신에게 이방인이라고 말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아마 그것은 네가 단지 잠시 동안 고독의 가면극으로 들어간다고 말하는지도 모르는데, 그런 다음 네가 그것을 뛰어넘어 하나됨 Oneness 으로 들어갈 것이다.
너는 혼자가 되기를 원하지 않지만, 너는 떨어져 서있다. 떨어져있음의 바로 그 느낌이 너를 천국으로 부르는 영혼의 영역으로 밀고 있다. 네가 이해하듯이 장소란 것은 없다. 천국은 하나의 존재의 상태이다. 그것은 너 안에 있으며, 그것은 네가 그것을 발견하는 너 안에 있다. 너는 그것을 찾지만, 그것이 어디 있는지 모른다. 그것은 네가 너의 마을의 주소를 찾는 식으로는 찾을 수 없다. 그러나 너는 항상 너 안에 있어온 천국을 발견할 수 있다. 그것은 너의 하나의 방대한 부분이다. 그것은 일부보다는 더 많은 것이다. 그것은 너의 원천이다.
너는 어디로 가고 있으며, 너는 어디에 있었느냐? 아무데도 아니다. 모든 곳이다. 너는 무한으로 갔다가 돌아왔고, 너는 결코 무한을 떠난 적이 없는데, 한 순간도 말이다.
고독은 거짓이지만, 너는 이미 네가 소유하고 있는 무언가의 흔적 위에 있다. 고독이 찾는 것은 소유될 수 없으며, 그러나 그것은 너의 것이다. 하나됨이고, 하나됨이며, 하나됨이다.
너는 어떤 시점에 있다. 그 시점은 너 안에 있다. 너 자신의 두 개의 솔기가 접합되었다. 너는 두 개로 완성되었다. 이원성은 한때 그랬던 것처럼 너에게 흥미를 갖지 않으며, 그러나 너는 삶을 보다 완전히 살게 될 것이다. 너는 하나됨으로부터 갈라지지 않았다. 너는 이원성으로부터 떨어지고 있다. 그것은 네가 우리들의 하나됨을 소유했다고 말하는 것이다. 너는 두 가지를, 혹은 백가지를 버렸고, 너는 하나됨과 협력했다.
너는 그것을 너 자신의 것으로, 너에게 속하는 것으로 인정했는데, 비록 그것이 결코 소유되지 않는다 해도 말이다. 그것은 소유하는 것의 정반대이다. 너는 하나의 궁전으로 들어갔고, 너는 그 속에서 자신을 발견한 이 궁전을 주목하기 시작한다. 너는 단지 황금빛 벽들을 주목하기 시작하는데, 벽들이 없음을 제외하면 말이다. 오직 하나됨의 방대함만이 있을 뿐이다.
그것은 네가 항해하는 바다와 같다. 그것은 네가 올려다보는 하늘과 같고, 너는 네가 하늘 높이 있음을 발견한다. 너는 은하계들을 가로지른다. 모든 것이 네가 되었고, 혹은 네가 모든 것이 되었으며, 여전히 아무 것도 없다. 너는 태양을 가로지른다. 너는 달을 매혹하며, 혹은 달이 너를 매혹한다. 너와 달, 그리고 지구상의 삶의 모든 다른 아름다움들 사이에 아무 다른 점이 없다.
http://www.ageoflight.net/2-1.htm 170/신의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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