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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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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편지 / 지구를 축복해라

지구를 축복해라

Bless the Earth

God. 8/19/2011

http://www.heavenletters.org/bless-the-earth.html



신이 말했다.

너는 내가 쓰고 있는 왕관이다. 너의 존재는 나를 축복한다. 나, 신은 너로 인해 축복을 받았다. 너는 나의 축복이고, 너는 나의 관심의 초점이다. 나는 너를 돌본다. 너는 내가 나 자신을 덮는 영광의 왕관이다. 나는 나 자신을 너로 채운다. 너는 나의 가슴을 채우고, 너는 나의 생각들을 채운다. 너는 나의 내용물이다.

나는 네가 되는 경향이 있는데, 비록 너희 모두 정해졌음을 내가 알고 있다 해도 말이다. 나는 너에게 나에 대한 너의 가치에 대해 상기시키는 것을 보낸다. 나는 네가 잊어버렸음을 본다. 나는 결코 잊지 않으며, 따라서 나는 너를 위해 너의 기억으로 나 자신을 축복한다. 나는 너 자신에 대한 기억 속에서 너에게 편지를 쓴다. 네가 나를 기억할 때, 너는 너 자신을 기억한다. 사다리에서 한 단을 올라가거라. 나에게로 올라오너라, 네가 이미 나의 가슴 속 깊은 곳에 체류한다 해도.

너는 나의 가슴 속에 깊숙이 수립되어 있다. 너는 떨어질 수 없다. 너는 나의 가슴으로부터 사라질 수 없다. 너의 조금도 나의 가슴으로부터 사라질 수 없다. 너는 나의 가슴이다. 너는 나의 가슴의 원심적 힘이다. 나는 나의 가슴을 지구의 땅을 가로질러 펼쳐 놓았다. 너는 나의 가슴을 인수했다. 나는 내가 지구를 너희에게 준 것처럼, 내가 지구에서의 삶을 너희에게 준 것처럼, 내가 너희에게 에덴의 정원을 준 것처럼 그것을 너희에게 주었으며, 이제 네가 그 속에서 돌아다니고 있고, 너는 네가 어디서 돌아다니는지를 알지 못한다. 너는 알지 못한다. 너는 오래 전에 발견되었지만, 단지 너는 기억을 잊어버렸다. 너의 기억의 상실이 은총으로부터 너의 추락이다. 너는 결코 떨어지지 않았다. 너는 잊어버렸다.

너는 너의 환경들을 잘 파악하지 못했다. 너는 지구에서 너 자신을 찾았으며, 그래서 너는 믿으며, 너는 말하자면 천국에서의 너의 현재 자리를 잊어버렸다. 너는 너의 진정한 신분을 잊어버렸고, 너는 가짜 신분을 받아들였다. 너는 말하자면 너 자신의 가명을 받아들였다. 너는 거짓 인물을 받아들였다. 너는 마스크를 썼다. 너는 마스크가 너의 위장이었음을 잊어버렸다. 너는 너 자신의 선전을 믿었다. 너는 너 자신에게 사기 쳤다. 너는 그것을 너 자신에게 광고했다.

너는 네가 너 자신을 사기 쳤을 때 너 자신과 좋은 흥정을 했다고 생각했다. 너는 나의 진정한 잊혀 진 사랑이고, 너는 너 자신을 잊혀 진 사랑이라고 불렀으며, 그러나 잊어버린 것은 너이다. 나는 결코 너를, 너에 대한 나의 사랑을 잊지 않았다. 나의 사랑은 지울 수 없다. 그것은 흔들릴 수 없다. 나는 너를 사랑하고, 나의 모든 가슴으로 너를 사랑하는 외에 다른 것을 할 수 없다. 나의 가슴은 실로 많은 사랑이다. 나의 가슴은 영속적 사랑이다. 그것은 영원한 무한한 사랑이다. 그것은 너의 것인데, 너는 이해하느냐? 너는 나의 사랑하는 자이다. 네가.

내가 너의 생각을 가졌던 순간부터 너는 나의 것이었다. 나는 우주를 가로질러 너의 이름을 썼다. 나는 너를 부드럽게 지구로 내려놓았고, 너는 네가 천국으로부터 내던져졌다는 생각을 가졌다. 나는 너를 부드럽게 내려놓았는데, 그래서 네가 지구에 놓인 천국이 되도록 말이다.

이브가 먹었던 사과는 망각의 사과였다. 사과가 나온 나무는 망각의 나무였다.

이제 나의 기억 속에서, 우리의 하나됨의 기억 속에서 나는 너에게 기억하라고 요청한다. 나를 기억해라, 그리고 너 자신을 기억해라. 너와 나의 영광을 기억해라. 단지 너의 외양이 지구에 뿌려졌다. 너의 몸이 뿌려졌지만, 너는 너의 몸이 아니다. 너는 너의 몸이 아니다. 너는 너의 몸이 아니다.

너는 훨씬 더 많다. 너는 나의 가슴으로부터 부른 나의 노래이다. 너는 나를 위해 지구에 살고 있다. 너는 나를 대신하고 있다. 나의 이름으로, 그리고 너의 이름으로, 지금 지구를 축복해라.

http://www.ageoflight.net/2-1.htm172/신의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