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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편지 / 침착함을 선택해라

침착함을 선택해라

Choose Equanimity

God 8/21/2011

http://www.heavenletters.org/choose-equanimity.html

신이 말했다.

너의 가슴에 귀를 기울이기가 무엇인지 너에게 항상 명확하지 않다. 네가 원하는 것과 너의 가슴에 귀를 기울이는 것 사이에 분명한 구분이 있다. 우리는 이것을 전에 말했다. 네가 따르고 있는 것이 너의 가슴임을 네가 확신하기만 했더라면, 너는 매번 너의 가슴을 따랐을 것이다. 말하자면, 자주 끌어당김이 있다. 너는 무언가를 하기를 원한다. 너는 그것에 대해 좋게 느낀다. 그런 다음 세계가 들어와 그것은 하기에 좋은 일이 아니라고, 사기에 좋은 자동차가 아니라고, 내려가기에 적절한 길이 아니라고, 올바른 선택이 아니라고 말한다. 너의 확신이 깨졌다. 조언하는 자들에게 귀를 기울이거나 기울이지 않는 것, 그것이 문제이다.

그러나 너는 어떻게 아느냐?

너는 이미 그것을 알고 있는데, 네가 무엇을 원한다는 것이 올바른 선택임을 의미하지 않기 때문이다. 너는 예를 들어, 심각한 로맨스로 이것을 체험했다.

가끔 너는 일에서 선택을 갖지 못한다. 가끔 그것은 너에게 달려있지 않다. 그 결정이 너의 손을 비틀어 나왔다.

가끔 너는 누군가나 무언가를 원하며, 너는 그것을 얻지만, 그런 다음 너는 미안해한다.

만들 너의 것인 결정들에 대해 내가 이점을 말하겠는데, 그것을 만들어라, 그리고 돌아보지 마라. 선택이 너에게 아무리 중요하게 보일지라도, 그것은 중요하지 않으며, 나는 되풀이 하는데, 그것이 세상의 끝이 아니라고. 그것은 너의 세상의 끝이 아니다.

우리가 잘못들에 대해 말하지 말자. 심지어 잘못도 반드시 잘못이지 않다.

매 순간 너 자신을 예측하지 마라, 마치 100개의 사탕 중에 네가 맛을 볼 단지 하나만이 있는 것처럼. 하나를 맛봐라. 네가 선택한 것을 맛본 것이 잘못인가? 비록 네가 그것을 뱉는다 해도, 무엇이 잘못인가? 너는 무언가를 골랐고, 이제 너는 다른 무엇을 선택한다.

사랑하는 이들아, 삶에서는 침착함을 선택해라. 소위 올바른 선택이든, 잘못된 선택이든, 단지 계속 가거라.

너희가 정한 기준들을 따른다면 세상의 삶은 완전하지 않다. 네가 만드는 선택들은 항상 완전하지 않다. 네가 얼마나 능숙한지에 상관없이, 네가 얼마나 노련한지에 상관없이, 네가 얼마나 헌신적인지에 상관없이, 결정들은 항상 결점이 없지 않다.

너는 위대한 자들의 어떤 이가 다음과 같이 말하는 것을 상상할 수 있느냐? "만약 내가 저 길 대신 이 길을 걸었다면, 총체적 결과가 달라졌을 것을?" 위대한 영적인 자들은 자신을 비난할 만큼 어리석지 않았다.

너의 삶은 선택들로 만들어져 있고, 선택들은 만들어져야만 한다. 네가 선택들을 만드는 것을 기뻐해라. 네가 만들 수 있는 끝없는 선택들이 있다. 네가 올바른 선택을 만드는 것을 숙고해라.

우리는 결과가 항상 따를 지표가 아니라는 점으로 거듭 다시 돌아온다. 너는 먼저 결과를, 나중에 결정을 가질 수 없다. 부정확한 결정처럼 보이는 것이 네가 만들지 않은 선택보다 더 나을 수 있는지를 너는 알 방법이 없다. 너는 알 수 없다. 아무도 알지 못한다.

너는 만들 너의 것인 결정으로부턴 삶을 짜내지 못한다.

너는 원인과 결과로 여긴다. 모든 것이 결과를 가리킬 수 있지만, B가 항상 A를 따르지는 않는다. 세상에서 B가 A 다음에 올 때, 그것이 하나의 결과였음을 반드시 의미하지 않는다. 모든 것이 동시에 일어난다면 어떻겠는가? 전과 후라는 것이 없다면 어떻겠는가?

만약 네가 과거를, 과거가 자아낸 모든 생각들을 버린다면, 그때 무엇이 남을까, 사랑하는 이들이여, 그때 무엇이 남을까?

과거와 네가 만든 모든 선택들이 거대한 결과를 만들지 않는 장소로 가는 것이 더 낫다. 거기 네가 있고, 너는 지금이며, 너는 뒤로가 아니라 앞으로 갈 것이다. 너는 생각 속에서조차 뒤로 가지 않을 것이다. 앞으로 가는 것이 항상 올바른 선택이다. 그것은 네가 어깨를 한 번 으쓱이고, 계속 가는 것이다.

http://www.ageoflight.net/2-1.htm174/신의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