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편지 / 가슴 가득한 신
가슴 가득한 신
A Heart Full of God
God. 8/18/2011
http://www.heavenletters.org/a-heart-full-of-god.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들아, 나에게 말해라, 오늘 네가 어떤지를? 너는 나를 생각하고 있느냐? 너는 오늘 아직 나를 주목하지 못했느냐? 너는 나를 찾고 있었느냐? 너는 나를 기다리고 있었느냐?
나는 여기 있다. 네가 잠들어 있을 때 나는 너와 함께 있다. 네가 깨어 있을 때 나는 너와 함께 있다. 너의 모든 생각들 사이에 내가 너와 함께 있다. 나는 지금 너와 함께 있다. 나의 가슴이 너의 것 안에서 맥동하며, 나의 것 안에서 너의 가슴이 맥동한다. 우리는 함께한다. 결코 우리가 떨어진 적이 없다.
너는 네가 분리를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너의 마음은 분리의 꼭대기에 있는 듯이 보인다. 너의 마음은 분리를 숙고하고 그것을 너에게 쌓는데 상당히 좋은 일을 했다. 분리가 하나의 불가능임은 문제되지 않는다. 제멋대로인 마음은 하나의 주제로 분리를 택했고, 그것을 너의 주제가로 만들었다. 가끔 너는 너의 부지런히 깨어있는 마음으로부터 분리되면서 하나됨의 깃발을 흔들어야 하는데, 그럼으로써 네가 그것을 보거나 최소한 그것으로 기댄다. 그것으로 구부려라. 그것으로 일어나라. 하나됨의 현실이 너의 가슴 속으로 스며들게 하라. 누가 너와 함께 있는지를 알아라. 우리의 하나됨을 알아라. 그것을 받아들여라.
너의 머리 속의 생각들이 너에게 문제를 주고, 너를 끌어내리고, 너의 가슴을 짓밟고, 너 자신과 나에 대한 확신을 잃게 만들 때, 그때 너는 자신에게 나와의 교류의 즐거움을 허용해야 한다. 네가 영리하게 나에 대한 너의 사랑을, 또한 너에 대한 나의 사랑을 논쟁해야만 하느냐? 그 안에 너를 위한 무엇이 있느냐? 네가 부를 누구도 없이 너 혼자서 산꼭대기에 서있다는 느낌으로 너는 무엇을 얻느냐?
왜 너는 너의 앎으로부터 나를 흔들어버리려고 하느냐? 왜 너는 나의 존재보다 고독을 받아들이려고 하느냐?
자, 내가 모든 매 순간, 모든 돌아섬에서, 모든 일어나는 일에서, 모든 일어나지 않는 일에서 너와 함께 있다면 어떻겠느냐? 내가 항상 너와 함께 있다면, 우리가 결코 떨어져 있지 않다면 어떻겠느냐? 왜 너는 네가 자신에게 준 아픈 가슴 대신, 그것을 잘 생각해보려고 하지 않는가?
그것이 네가 너 자신을 나에게 선언하고, 나를 너의 레퍼토리에 더하기 시작했던 때에 다가온 신을 주장하지 않느냐, 오래 전에, 그처럼 오래 전에 네가 잊어버렸던, 혹은 잊기를 선택했던, 너의 눈을 감기로 선택했던, 없이 서있을 것을 선택했던, 길 가로 서있기를 선택했던, 돌아서서 달아나기를 선택했던, 세계를 건너 히치하이크를 하기로 선택했던, 내가 세운 차를 보지 않고, 대신 고독한 차를, 그 블록을 돌아 더 이상 가지 않는 너덜거리는 차를 타기를 선택했던 다가온 신을 주장하지 않느냐?
나는 너를 위해 차 문을 여는데 - 마치 열고 닫는 문이 있듯이 말이다. 나는 열린 문의 정책을 가지고 있다. 나는 아무도 닫지 않는다. 나는 확실히 너를 밖에 두고 닫지 않는다. 나는 너를 환영한다. 너는 결코 무시되지 않았다.그것은 가능하지 않은데, 너에 대한 나의 사랑이 확실하기 때문이다. 불확실한 것은 나에 대한 너의 사랑이다.
아마 너는 이런저런 종류의 불만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 아니면 어쩌면 너는 결코 정말로 나의 주제를 고려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아마도, 아마도.
너의 손가락을 세워라, 그러면 내가 속도를 늦출 것이고 네가 나의 검소한 차에 뛰어오를 수 있다. 아마도 너는 리무진에 대해 망설일지도 모른다. 나는 바로 지금 네가 서있는 모퉁이로 정차하고 있다. 뛰어올라라. 너는 결코 남기를 원치 않을 것이다. 나는 너의 가슴을 채울 것이고, 나는 너의 마음을 채울 것이며, 너는 너의 생각들이 나의 우월한 나의 생각들이 되는 것을 볼 것이다. 너는 가슴 가득히 신을 가질 것이고, 머리 가득히 신을 가질 것이다.
http://www.ageoflight.net/2-1.htm 171/신의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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