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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너의 가슴의 날개들

천국편지 / 너의 가슴의 날개들

너의 가슴의 날개들

The Wings of Your Heart

God. 8/13/2011

http://www.heavenletters.org/the-wings-of-your-heart.html


신이 말했다.

어디를 너는 여행하고 있느냐? 너는 항상 어딘가로 가고 있다. 무엇이 너의 목적지이냐? 네가 뉴욕으로 가든, 아니면 작은 도시로 가든, 목적지는 같다. 너는 천국 Heaven 으로 오고 있다. 너는 너의 길 위에 있다.

모든 여행이 나에게 도달하기 위한 하나의 비유이다.

상대적 삶 속의 모든 것이 하나의 비유이다. 세계 속의 모든 것이 더 큰 의미에서 받아들여질 수 있다.

마루에 카펫을 까는 것은 지구를 축복들로 덮는 것에 대한 비유이다. 너의 창문에 커튼을 치는 것은 네가 들여다 볼 무엇을, 볼 더 큰 세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풀을 깎는 것은 너의 발아래 땅의 단단함을 확인하는 것이다.

너는 네가 안경을 닦고, 전에 보지 못했던 것을 볼 큰 순간을 위해 너 자신을 준비하고 있다. 이제 네가 볼 때, 그것은 너무나 간단하고, 너무나 명확하고, 너무나 쉽다. 너는 모든 것을 가졌으며, 단지 너는 보지 못했을 뿐이다. 만약 네가 보았다면, 너는 너무나 밝아진, 너무나 풍부한 세계를 보았을 것이고, 너는 고양되어 날았을 것인데, 네가 다소 깊이 파묻혀서도 항상 네가 할 수 있다고 알고 있던 대로 말이다.

너는 하늘을 가로질러 항해할 것이고, 너의 생각들이 날개가 될 것이다. 너는 세계를 데리고 다닐 것이고, 그것을 천국으로 배달할 것이다. 너는 한 마리의 비둘기가 되었을 것이고, 너는 사랑이 되었을 것이다. 너는 이제 어느 것도 놓치지 않을 것이다. 너는 이제 모든 것을 사랑할 것이다. 너는 너 자신을 사랑을 것이고, 네가 웃는 방식을 사랑할 것이다. 너는 한때 지금 네가 앞에서 방대하게 보는 것을 보지 못했음을 믿을 수 없을 것이다. 너는 자신에게 했던 농담을 웃어버릴 수 있고, 너는 점점 더 높이 나를 수 있으며, 너의 가슴이 충만할 것이고, 너의 웃음소리가 모든 곳에서 들릴 것이다.

너는 대양에 너의 발을 담글 것이고, 여전히 너는 천국에서 공기처럼 가벼울 것이다. 어느 곳에도 모순이 없을 것이다. '왜,' '무엇 때문에'가 없을 것이다. 타오르는 사랑이 있을 것이고, 원하는 다른 무엇이, 알아야 할 다른 무엇이 없을 것이다. 너의 가슴이 충만할 것이고, 너는 거듭거듭 떼어줄 것인데, 단지 나비처럼 내려와 축복하기 위해서이며, 그런 다음 너의 가슴의 날개들을 천국으로 계속 가면서 퍼덕일 것이다. 그것은 한 순간도 안 걸릴 것이다.

이것이 네가 오래 동안 찾았던 즉각적인 만족감이다. 그 모든 것이 단번에 올 것이다. 너는 알 것인데, 모든 것이 이전이나 나중을 위해 여지를 남기지 않고 단번에 올 것임을.

이것이 무시간이고, 이것이 무공간이다. 너는 그것들 밖에 있다. 더 이상 그것들이 너를 가두게 하지 마라.

너는 네가 지구에서 인간 존재로 사는 동안 이것을 가질 수 있다. 이것과 모순이 없다. 그것은 하나이고 같은 것이다. 너는 쭉 천국에서 살아왔는데, 단지 너는 그렇게 보지 않았을 뿐이다. 너는 반대들을 보고 있었다, 정직하게 너는 보는 것을 잊어버렸다.

너와 나는 다른 식으로 생각했던 것처럼 되었고, 이제 우리는 똑같이 생각한다. 우리는 똑같이 본다. 우리는 똑같이 방대하다. 네가 너의 가슴으로 항복했을 때, 너는 너의 무장 수단을 포기했다. 물론, 너는 어느 것도 포기하지 않았다. 너는 네가 항상 바랐던 모든 것을 얻고 있었다. 너는 일등석으로 올라왔다. 그것은 올라가도록 항상 거기 있었다.

그리고 지금 너는 한동안 빛을 내고 있다. 이제 너는 꽉 죈 구두를 벗어버리고, 너는 맨 발로 간다. 물론 너는 천국에서 맨발로 간다. 너는 쇼핑을 가서 신발을 산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안 그러냐? 너의 신발 안에 너의 발이 있다. 너의 발밑에 천국이 있다. 그것은 아스팔트길처럼 천국에서도 진실이다.

너는 바다로부터 바다로 빛난다. 너는 녹색 초원이다. 너는 천국에서 쭉 있어왔지만, 지금 너는 알고 있고, 지금 너는 머물고 있다.

http://www.ageoflight.net/2-1.htm168/신의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