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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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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편지 / 세계가 볼 수 있는 것보다 훨신 더 많이

세계가 볼 수 있는 것보다 훨신 더 많이

Far More than the World Can See

God 8/26/2011

http://www.heavenletters.org/far-more-than-the-world-can-see.html


신이 말했다.

무엇보다도 너의 가슴을 열어라. 너의 가슴을 연다는 개념은 사랑하는 것의 더 장대한 개념보다 네가 소화하기가 더 쉬울 수 있다. 너는 자신에게 누구를 사랑할 것인가를 물을 수 있다. 네가 필요한 모든 것은 열린 가슴이고, 너는 사랑하게 될 텐데, 사랑이 하게 되어 있듯이 말이다.

너의 가슴을 사랑으로 열어라. 너의 가슴의 문을 두드리는 누구든 사랑을 만날 것이다. 그리고 두드리지 않는 누구든 사랑을 만날 것이다.

사랑은 너를 만나기를 열망한다. 너의 가슴을 모든 이들에게 열어라, 그리고 너의 가슴을 너 자신에게 열어라. 나를 사랑해라, 그러면 너는 너 자신을 사랑한다. 그 둘을 한데 묶어라, 그러면 너는 생명의 비밀을 가진다. 단지 그것이 비밀이 아닐 뿐이다. 너와 내가 하나의 나눌 슈 없는 총체성 One Indivisible Whole 이라는 것이 아직 이해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가 하나라는 것은 그 자체로 하나의 완전한 서사시이다.

너는 너무나 많은 다른 것을 믿었다. 너는 주의를 분산시키는 것을 믿었다. 너는 불신을 믿었다. 너는 무력감과 절망감을 믿었다. 너는 진실을 믿지 않았다. 너는 너 자신을 믿지 않았다. 너는 나를 믿었을 수도, 믿지 않았을 수도 있지만, 너는 우리의 친밀한 역사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다.

너는 전적으로 세계에 속하지 않는다. 너는 전적으로 나에게 속한다. 이것을 너는 회피한다. 너는 이것을 숙고할 수 없다. 확실히 너는 네가 세계가 볼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임을 인식할 수 있다. 너는 네가 본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이다. 너는 세상으로 큰 신용을 주었고, 무엇이 세상을 잡고 있는가, 어디서 네가 물질화 했는가, 무엇이 너의 중요한 의미인가, 네가 세상에서 얼마나 멀리 갈 수 있는가, 네가 전체적으로 무엇인가로 신용을 덜 주었다.

나는 너에게 다른 무엇을 말할 것이다. 이상한 것은 더 많이 네가 알고 있다고 생각할수록, 너는 정말로 더 적게 알고 있다는 것이다. 네가 더 많은 대답들을 가지고 있을수록, 더 적게 너는 열려있다. 너의 가슴과 마음이 닫혀있기보다 열려 있게 해라. 너의 삶은 열려있지, 닫혀있는 경우가 아니다. 너의 삶은 끊어지고 마르지 않는다. 너의 삶은 하나의 열린 책이다. 그것은 끝나지 않는다. 내가 규정될 수 없듯이 너도 규정될 수 없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로서 존재하는 것은 규정되지 않은 것 안에서이다. 우리는 제한이 없다. 바로 그 성질에 의해 규정되지 않음은 제한되지 않음을 의미한다. 규정됨은 제한됨을 의미한다.

제한되는 것은 복잡하다. 제한되지 않음은 단순하다. 규정들은 제한들이다. 경계 없음은 바로 그 성질로 규정될 수 없다. 너는 그것을 개관할 수 없다. 너는 그것을 그릴 수 없다. 경계 없음은 바로 그 성질로 확장한다. 그것에 끝이 없다. 확장하는 것은 확장한다.

경계 없음은 너이고, 경계 없음은 나이다. 우리는 똑같은 경계 없음이며, 그러나 너는 자신을 적은 것으로, 훨씬 적은 것으로 본다. 이제 너 자신을 네가 본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으로 보아라, 너는 제한된 믿음들이 허용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이다.

너 역시 모든 것을 아는 자 All-Knowing 가 될 수 있다. 만약 우리가 하나라면, 그리고 내가 우리가 하나라고 포괄적으로 말한다면, 그때 너는 모든 것을 알고 있다. 우리는 네가 나의 포켓 안에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내가 너의 것 안에 있다고 말하는 것이 또한 진실이지만, 물론 우리는(나, 너, 나의 I) 포켓들을 가지고 있지 않다. 우리는 선을 둘러 꿰매지도 않고, 또한 꿰매어 붙여지지도 않았다. 그것은 요점일 뿐이다. 우리는 방대함 그 자체이다. 내가 무엇인가는 네가 무엇인가이며, 나는 방대한 것의 가장 방대한 것이고, 너도 그렇다. 너는 제한들을 받아들였고, 가격표를 받아들이듯이 너는 그것들을 받아들인다. 너는 값을 지불한다.

나는 삶을 가지고 흥정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나는 네가 무지로 너무나 높은 값을 지불한다고 말하고 있다. 무지는 순진함과 같은 것이 아니다. 순진함은 열려있다. 무지는 닫혀있다. 나와 순진해져라. 우리가 우리의 하나됨 Our Oneness 속에서 함께 순진해지자.

http://www.ageoflight.net/2-1.htm175/신의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