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편지 / 너는 실현되는 신의 꿈이다
너는 실현되는 신의 꿈이다
You Are God's Dream Coming True
God. 9/18/2011
http://www.heavenletters.org/you-are-gods-dream-coming-true.html
신이 말했다.
지구상의 하나의 천사는 수천 명의 가치가 있다. 지구에는 많고 많은 천사들이 있다. 너는 그 하나가 될 수 있다. 지구상의 누가 그가 정말로 누구인지에 대한 생각을 충분히 가지고 있는가? 네가 그 힌트만 가졌어도 너는 기쁨으로 뒹굴 것이다. 너는 내 눈에는 하나의 반짝임이고, 너는 그 이상이다.
너는 내가 있는 이유이고, 나는 네가 있는 이유이다. 너를 만든 나는 나의 기쁨을 위해 너를 만들었다. 너는 또한 내가 엮은 것에 기뻐할까? 그것은 정말로 간단하지만, 나는 네가 내가 엮은 위대함 greatness 속에서 기뻐하라고 요청한다. 우리는 말할 수 있는데, 내가 너를 모루 위에 놓았고, 내가 의도하는 대로 너를 만들었다고. 네가 나의 바로 눈앞에서 실현되었다. 너는 나의 눈에 암브로시아 ambrosia (신이 먹는 음식)가 되었다. 너를 통해, 나의 꿈들이 충족되었다. 너는 실현된 나의 꿈이다. 나는 너를 꿈꾸었고, 네가 깨어났다. 너는 깨어남의 과정 속에 있다.
아이들아, 깨어 일어나라. 깨어 일어나라. 잠꾸러기들아, 깨어 일어나라, 침대로부터 일어나 세상으로 뛰어 들어가라, 그리고 그것을 행복하게 만들어라.
나는 진흙으로 너희를 만들었고, 세상은 너희가 주조한 진흙이다. 나는 너희에게 세상을 주었다. 나는 그것을 너희 앞에 놓았다. 세상은 내가 너희에게 준 하나의 선물이다. 내가 너희에게 준 것을 받아들여라, 그리고 그것을 너희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라. 그것을 새로운 세계로 만들어라. 그것을 지체시켰던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로운 세계로 만들어라.
너희는 오늘 세계에서 돛을 펼친다. 세상은 너희의 배이고, 너희는 그것을 항해한다. 너희는 넓은 바다를 항해한다. 멈춰라. 멈추어라. 너희 쌍안경으로 보아라, 너희는 지구로부터 그리 멀지 않은 천상의 해변을 볼 것이다. 배로부터 해변으로 너희는 간다. 너희는 지구에서 항해하지만, 너희가 항해하는 대양은 나이다. 나는 너희를 위한 봉사 속에 있다. 나에게로 돌아오너라. 나를 네가 타고 있는 망아지나 거북으로 생각해라, 혹은 내가 어깨 위로 너를 목마를 태우고 간다고 생각해라.
너희는 나의 명령을 받는다. 나는 나에게 봉사하도록 너희를 불러내었다. 그리고 너희는 세상을 통해 나에게 봉사한다. 너는 세상으로의 나의 눈이다. 그리고 너는 나의 손이다. 너는 나의 사랑의 손이다. 그리고 너는 나의 사랑의 눈이다. 너의 눈을 아래로 깔지 마라. 계속 위로 쳐다보아라. 너는 너의 가슴 속에서 나를 볼 것인데, 내가 여기 거주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의 가슴 속에 거주한다. 나는 너의 가슴 속에 행복하게 거주한다. 지금 나를 주장해라. 사랑 속에서 우리가 여행하며, 그리고 우리는 아무데도 nowhere 여행하지 않는데, 그것이 마치 우리가 사랑 속에 시멘트로 붙인 듯 하며, 그러나 시멘트가 아직 굳지 않았다. 그래서 우리는 사랑의 대양을 통해 수영한다. 우리는 함께 수영하며, 우리의 가슴들이 물고기들처럼 튀어 오른다. 우리의 가슴들이 뛰고, 또 뛴다. 우리는 우리의 살로부터 튀어나와, 우리가 항상 되었던 순수한 영이 된다.
우리는 너의 영혼을 문지른다. 너는 그것을 거의 드러낸다. 물론 너의 영혼을 너 자신에게 먼저 드러내어라, 그런 다음 너는 모든 것을 볼 것이다.
너는 세상에서 얼마나 큰 힘인가. 너는 천상에서 얼마나 큰 힘인가. 그 둘이 만날 것이다. 그 둘이 너 안에서 만나고 있다. 곧 그 둘이 하나 One 가 될 것이다. 그때 우리가 사는 신비한 장소를 무엇으로 부를까? 나는 우리가 그것을 낙원 paradise 으로 부를 것이라고 생각한다. 파라다이스로 온 것을 환영한다. 나의 집으로 온 것을 환영한다. 나는 너를 초대한다. 나는 네가 나의 가슴의 거처에서 너 자신을 편안하게 만들라고 초대한다. 여기가 말하자면 네가 너의 의미들로 올 때이다. 여기가 네가 너 자신과 함께 집에 오는 곳이다. 너 자신 안에 너는 착륙했고, 깃발을 세웠으며, 나의 땅이 너의 것이라고 발표했다.
너는 지금 텐트 안에서 잠 잘 수 있다. 곧 너는 너의 머리를 궁전에 내려놓는다. 배로부터 해변으로, 궁전으로. 이것은 단 한 순간이 걸릴 뿐이다. 그것은 한 순간조차도 걸리지 않는다. 무엇이 한 순간보다 더 짧은가? 사랑하는 이들아, 무시간성, 시간-없음이다. 환영한다.
http://www.ageoflight.net/2-1.htm 180/신의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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