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편지 / 빛나는 빛

천국편지 / 빛나는 빛

빛나는 빛

Shining Light

God. 9/23/2011

http://www.heavenletters.org/shining-light.html

신이 말했다.

네가 너의 가슴 안에 반감을 가지고 다닐 때 너는 자유롭지 않은데, 반감이 너를 끌고 다니기 때문이다. 너는 그것의 자비의 손에 있다. 반감은 너를 그 어깨 위에 지고 다니며, 너를 벽에다 부딪치게 하고, 너에게 상처를 준다.

너는 반감이 아니라 사랑을 위해 의도된 가슴을 가지고 있다. 너는 단단함이 아니라 부드러움을 위해 의도된 가슴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그 자신의 고통 속에 있는 누군가가 너를 경멸하는 듯이 보일 때에도 진실이다. 그녀의 고통은 전염성이 있고, 그녀는 그것을 너에게 전하고 싶어 할 것이다. 그것은 뜨거운 감자이다.

너는 너에게 건네지는 모든 것을 받아들일 필요가 없다. 다른 사람의 거친 모서리들이 너를 문지를 필요가 없다. 다른 사람의 단단한 심장으로 달라붙지 마라. 그것은 다른 사람에게도 속하지 않으며, 그러나 편의상, 그것이 그들에게 속한다고 말해두자. 그들은 머지않아 그것을 없앨 것이다. 그것은 이제 네가 없앨 차례이다. 그것을 지금, 영원히 없애라. 너는 자유롭기를 원하는데 안 그러냐? 그럼 반감을 포기해라.

너를 원망하는 사람은 너의 선한 의지와 맞바꾸어 그녀의 반감을 너에게 주고 싶어 한다. 그녀는 너로부터 훔치기를 원한다. 너는 그녀가 원하는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 그것은 너의 좋은 이름이 될 수 있다. 그것은 너의 좋은 행운이 될 수 있다. 그녀는 그녀가 훔치기를 원하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을 것이다. 너 자신을 다른 사람의 시소의 자리에 앉히지 마라.

너 자신으로부터 너의 좋은 성질을 훔치지 마라. 그것을 주어버리지 마라. 그것은 소중하다. 다른 누군가가 너의 횃대로부터 너를 떨어뜨리게 하지 마라. 그들이 또한 너를 짓밟게 하지 마라. 너는 그러한 곤란들을 균형 잡는 법을 아는 듯이 보이지 않는다. 그러는 동안 너는 아래로 떨어진다. 이제 너 자신을 일으켜라.

어떤 반감을 다른 사람에게 주지 마라. 반감을 축적하지 마라. 그것을 너 가까이 잡고 있지 마라. 너는 네가 용서하는 이상으로, 너에 대한 다른 이의 판단을 거부해도 좋을 만큼 훌륭하다. 너를 원망하는 자를 너의 마음으로부터 내보내라. 그것들이 가도록 내버려두어라. 만약 누군가가 너를 원망하고 싶어 한다면, 그들을 내버려두어라. 그것은 그들의 일이다. 더러운 시선이 너를 아프게 할 필요가 없다.

너의 느낌들을 아프게 할 수 있는 유일한 자는 너 자신이다. 누군가가 너에 대해 무감각하거나 부정적이라면, 너는 그 불을 부채질 할 필요가 없다.

너는 누군가가 너를 옆으로 밀치기를 원하지 않으며, 누구에게든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 무엇보다도, 누군가가 너의 마음의 평화를 밀어내게 하지 마라. 누군가에게 너의 마음의 한 조각을 주지 마라. 그들을 꺼지라고 말하지 말고, 너의 마음에게도 그러지 마라. 다른 누군가가 단편화되었다고 해서 너 자신을 단편화하지 마라. 너의 가슴을 작은 조각들로 자르지 마라. 너의 가슴은 나에게 소중하다. 그것은 실로 내 가슴이다. 너는 내 가슴에 비수를 찌르겠느냐?

고뇌를 너의 가슴으로부터 몰아내어라.

"그러나 어떻게" 하고 너는 말한다. "내가 그것을 어떻게 하죠? 나의 가슴은 완고합니다. 그것은 가려고 하지 않아요."

너의 가슴은 기꺼이 내보내려고 한다. 너의 가슴은 내보내기를 원한다. 그것은 찌꺼기를 모으기를 원치 않는다. 내보내려고 하지 않는 것은 너의 가차 없는 마음/생각이다. 너의 마음을 해방시켜라, 그러면 너의 가슴이 반감으로부터 풀려날 것이다. 너의 가슴을 과거로부터 해방시켜라. 그것을 흔들어 날려버려라. 너의 마음을 끝없이 거쳐 갔던 괴로운 것들 대신 다른 생각들을 생각해라.

너 자신이 잘못되었다는 생각을 몰아낼 방법을 찾아라. 아니면, 네가 잘못했다고 인정해라, 그리고 그것으로부터 걸어 나가라. 그렇지 않다면, 너는 너 자신에게 잘못하는 것이다. 너는 너 자신을 악화시킨다. 너는 너 자신에게 실망했다고 선고한다. 너는 너 자신을 짓밟는다. 너는 독을 먹는다. [그러나]너는 너 자신을 도울 수 있다. 쓰디쓴 것의 그 마지막 방울을 마시지 마라. 그것을 던져버려라. 너는 그것 없이도 더 위대하다. 나의 빛나는 빛이 되어라.

http://www.ageoflight.net/2-1.htm185/신의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