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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편지 / 가장 좋은 것은 아직 오지 않았다

가장 좋은 것은 아직 오지 않았다

The Best Is Yet to come

God. 9/21/2011

http://www.heavenletters.org/the-best-is-yet-to-come.html

신이 말했다.

너는 부유한 벽걸이이다. 너는 안으로, 밖으로 엮는다. 너는 단지 한 방향이 아니다. 너는 많은 방향이다. 너는 눈이 만나는 것 이상이다. 상대적 세계에서는 항상 찾아야 할, 너 자신에 대해 찾아야 할 더 많은 것이 있다. 너는 네가 혼자일 때 너 자신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찾으며, 너는 네가 다른 이들과 함께 있을 때 너 자신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찾는다.

세상의 삶에서는 너는 너 자신에 대해 점점 더 많은 것을 발견하지만, 네가 발견하는 것이 항상 네가 찾고 싶은 것은 아니다. 이것은 지구에서 한 인간이 되는 것의 한 측면이다. 확실히 너는 보지 않으면서 성장하고, 가끔 삶은 네가 그로부터 더 성장할 수 있는 무언가를 너에게 가리켜야 한다.

네가 자신 안에서 성장을 위한 여지를 보면서, 여전히 너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항상 쉽지 않다. 그때 성장을 위해 너 자신을 사랑해라. 이전의 제한들을 넘어서 확장을 위해 너 자신을 사랑해라. 네가 나에게 점점 더 가깝게 성장하도록 너 자신을 사랑해라. 조금씩, 너는 나에게 가까이 오며, 가끔은 한꺼번에 온다. 빠르든 느리든, 단순히 네가 나에게 더 가까이 오고 있음을 기뻐해라. 너는 너의 힘으로 나에게 달려올 수 없지만, 가끔은 너는 나에게 속도를 내는 것처럼 보인다. 가끔은 그것이 쉽고, 가끔은 그것이 힘들다. 나를 향한 너의 발전이 항상 사용가능한데, 내가 너를 당기는 자석이기 때문이다.

세상의 삶에서도, 너는 더 높은 의식을 가진 자들에게 이끌린다. 네가 더 높은 의식이 무엇인지 항상 명확하지 않을 때에도 이끌린다. 그리고 네가 의식의 낮은 상태를 가진 자들에게 이끌렸던 때들이 있었다. 네가 시간을 보냈던 것의 어떤 것은 네가 익숙해져 있던 곳이지만, 네가 지금 있는 곳은 아니다. 나는 네가 더 높이 올라가기를 정말로 원한다.

네가 높이 올라가면서, 네가 높이 올라가는 것을 막았던 모든 것을 떠나려고 욕구하는 것은 좋은 생각이다. 가장 좋은 것은 아직 오지 않았다.

삶에서 너는 날기 위한 가르침을 받고 있다고 생각해라. 너는 조종석에 앉아있다. 너는 관찰하며, 너는 배운다. 너는 더 높이 나는 법을 배운다. 너는 혼자서 나는 법을 배운다. 지구에서의 모든 순간에 너는 배우고, 배우고, 또 배우고 있다. 그리고 또한 너는 동경한다. 아마 이것들이 발전의 두 걸음인지도 모른다. 열망하면서, 배워라.

욕망이 없다면, 무엇이 네가 앞으로 움직이도록 자극하겠는가? 무엇이 네가 나는 법을 배우도록 자극하겠는가? 그리고 나와 함께 날도록 자극하겠는가?

너는 더 높이 뛰어오름과 동시에 세상에서 너 자신의 진가를 인식하기 위한 방법을 찾고 있다. 너는 어떻게 너 자신을 보고, 성장을 위한 여지를 보면서, 여전히 네가 얼마나 아름다운 존재인가를 아느냐? 아마 너는 성장할 여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름다운지도 모른다.

지구에서 인간이 되는 것은 용기를 요한다. 성장하기 위한 길들을 보면서, 여전히 네가 완전한 인간임을 아는 것은 용기를 요하는데, 어쩌면 텁수룩한 수염으로, 어쩌면 낡은 목욕 가운을 입은, 어쩌면 너의 엄지손가락을 빙빙 돌리는, 지금 그대로의 너이면서 말이다. 너는 너 자신을 모으고 있다. 너 자신에게 점수를 주어라.

너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너 자신을 사랑함을 의미한다. 다른 이들을 사랑하는 것은 너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다. 그리고 네가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없다면, 그들의 여정 위에 있는 그들에게 안부를 바라고, 멀리서 그들을 사랑해라.

삶에서 버리는 것의 일부는 너를 들어 올리지 않는 사람들, 네가 같이 있기에 좋게 느끼지 않는 사람들을 버리는 것이다. 이것을 알레르기라고 생각해라. 그것을 소동으로 만들지 말고, 그러나 너 자신을 사랑하고, 네가 해야 한다면, 네가 재채기하도록 만드는 것으로부터 떨어져 있어라.

따라서 지구에서의 삶은 "안녕하세요 Hellow" 와 "안녕히 가세요 Goodbye" 로 가득 차 있다. 인생은 모든 것으로 가득 차 있다.

http://www.ageoflight.net/2-1.htm 183/신의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