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무엇이 신보다 더 클 수 있는가

천국편지 / 무엇이 신보다 더 클 수 있는가

무엇이 신보다 더 클 수 있는가

What Can Be Greater than God

God. 9/24/2011

http://www.heavenletters.org/what-can-be-greater-than-god.html


신이 말했다.

너는 무엇이 정확히 나로부터 너를 방해하도록 내버려두느냐? 네가 그래야만 하느냐? 네가 방해를 허용해야만 하느냐?

잠시 내가 너에게 주는 것을 생각해봐라. 왜 너는 어떤 것이 우리의 하나됨 Our Union 에 대한 너의 지각을 방해하게 내버려두느냐? 우리는 너무나 가깝다. 내가 너의 앎 속에서 너를 둘러싸게 해라, 그리고 나의 존재의 이 원이 너를 불안정하게 만들 세계의 무엇이든 빗나가게 만들도록 해라.

정말로 이런 저런 종류의 걱정이 나의 자리를 대신할 수 있느냐? 네가 걱정이 나를 옆으로 치우도록 허용해야 되느냐? 물론, 내가 옆으로 치워질 수 있음은 환영이다. 나는 네가 우리의 하나됨 Our Oneness 의 현실을 인정하라고, 너의 상상 속의 어떤 것도 우리를US 갈라지게 하지 말라고 제안한다.

나의 정적 My Silence 속에서 어떤 큰 소음이 나를 방해할 수 있느냐? 우리의 조용한 만남 속에서 무엇이 우리를 방해할 수 있느냐? 만약 무언가가 우리들 사이에 온다면, 그때 그것을 허용한 것은 네가 틀림없다. 나는 그러지 않을 것이다.

큰 소음은 내적이던 외적이던, 나로부터 너의 앎을 앗아가 버리는 듯하다. 너는 잠시 나에 대해 잊어버리고, 너는 다른 무언가를 믿는다. 너는 무언가가 내 앞에 오게 내버려둔다. 너는 무언가가 우리의 하나됨의 영원함 Eternity of Our Oneness 을 앗아가게 내버려둔다. 너는 무언가가 나의 팔에서 너를 들어올리게 내버려둔다. 너는 무언가가 너를 삐걱거리게 내버려둔다. 그것은 오래된 생각의 바위덩어리일 수 있다. 그것은 번개일 수도 있다.

어떻게 너는 나에 대한 너의 기억으로부터 무엇이 너를 깜짝 놀라게 하도록 내버려둘 수 있느냐? 무엇이 나와 비교될 수 있느냐? 그것은 네가 나와의 황금빛 순간 대신에 10센트를 받아들이는 것과 같다. 너는 너 자신을 속인다. 너는 무언가가 개입하게 내버려둔다. 너는 두려움이 개입하거나 흥분이 개입하도록 내버려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은 하나의 귀중한 선물이다. 그것은 영원히 너에게 주는 나의 선물이다. 물론, 그것은 마찬가지로 나에 주는 선물이기도 하다.

나 자신의 선물을 어딘가에 내려놓지 마라, 그런 다음 네가 놓아둔 곳을 잊어버리지 마라. 내 옆의, 내 가슴 안의 편안한 자리를 벗어나지 마라. 네가 떠날 때, 내가 너와 함께 가지만, 나는 너의 앎 속에 없다. 나를 자각해라. 나와 함께 깨어 머물러라. 나를 기억해라. 너를 기억해라.

내 안에서 깨어있어라, 우리의 하나됨 Our Oneness 을 잊지 마라. 네가 왔던 때로부터 잊지 마라. 너의 유산을 기억해라. 그것은 숭고한 유산이다. 너는 나로부터 내려갔다. 너의 육체적 DNA의 제한들보다 너의 영적 DNA를 더 많이 믿어라. 너의 영적 DNA가 더 닮았다. 너의 영적 DNA는 또한 너의 육체의 이중나선 안에 깔려 있다. 그것은 항상 그랬다.

정적의 고요 Silent Stillness 는 항상 육체적 표현을 넘어간다.

사랑하는 이들아, 나의 존재보다 무엇을 더 많이 너희는 얻을 수 있느냐? 너희가 그것으로부터 내려올 때 더 많은 무언가가 있느냐? 단지 너희 상상 속에서 만인데, 왜 너희는 나보다 더 큰 무언가를 상상하려느냐? 너를 만든 나보다 무엇이 더 클 수 있느냐? 나는 이것을 모든 겸손으로 말한다. 나는 진실을 고수한다.

너를 속이는 무언가가 있음에 틀림없다. 무엇이 너를 속였고, 무엇에 네가 속았느냐? 나는 바보가 아니다. 무엇이 네가 속았다고 생각하도록 만드느냐? 그리고 단 한번만 속은 것이 아니라, 마치 속는 것이 너의 의무나 되는 듯이 거듭거듭 다시 속았다. 너는 자유 의지를 가지고 있다. 너는 항상 진실에서, 너의 인식에서 나와 함께 있기 위한 자유를 가지고 있다.

너의 존재로 나를 존경해라. 나의 옆에서 당당하게 서있어라. 우리는 사랑에게 신세를 지고 있으며, 그러나 심지어 사랑도 우리, 너와 내가 지고의 사랑 Love Supreme 외에 다른 것이라고 가정하지 않을 것이다. 물론 사랑은 속된 것이 아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환영하며, 모든 것을 사랑하는 것이 나를 배제하지 않는다. 내가 들어가게 해라. 내가 너와 함께 영원히 머물게 해라, 아니면 최소한 한동안만이라도.

http://www.ageoflight.net/2-1.htm 186/신의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