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편지 / 신의 사랑하는 자

천국편지 / 신의 사랑하는 자

신의 사랑하는 자

God's Beloved

God. 9/19/2011

http://www.heavenletters.org/gods-beloved.html

신이 말했다.

네가 돌아설 아무 데도 없다고 생각할 때 나에게 돌아서라. 네가 돌아설 많은 곳을 가지고 있을 때 여전히 나에게 돌아서라. 나는 결코 너희가 고통으로 부르는 것을 통해 가기를 원치 않는다. 나는 너희가 어떤 크기의 고통도 거치기를 원치 않는다. 네가, 네가 통해 가는 것을 통해 갈 때, 크던 적던, 너희 고통은 똑같이 아프다. 왜 괴로워하느냐? 나는 이유 없이 큰 위로자 Great Comforter 로 불리지 않는다. 나에게 돌아오너라. 내 옆으로 돌아가지 마라. 포기하지 마라.

나를 의지해라. 내게 너의 가슴을 달랠 기회를 주어라. 너의 가슴은 아프게 되어 있지 않다. 너의 가슴은 즐기고 기뻐하게 되어 있다. 나와 함께 해라. 나에게 충성을 맹세해라. 매일 고통 대신에 나를 선택해라. 나를 선택해라. 지금 나를 선택해라.

너의 고통에는 의미가 없다. 사랑하는 이들아, 그것은 하나의 몰두이다. 그것은 자기-몰두 self-indulgence 이다. 네가 못 박은 못들의 침대로부터 일어나라. 똑바로 앉아라. 일어서라. 자기-고통으로부터 걸어 나가라. 너는 너의 발에 뜨거운 석탄을 붇고 있었다. 너는 서서히 너 자신을 끌어내렸다. 너는 뜨거운 콜타르 속에 너 자신을 가두었다. 너는 너의 가슴을 태우고 있었다. 너는 그 대신 너 자신을 사랑할 수 있었다.

일어서라. 공중제비를 넘어라. 과거로부터 뛰어나와라, 그리고 지금을 위해 길을 만들어라. 한 순간 전은 과거이다. 너 자신을 한 순간 전의 과거로부터도 자유롭게 해라. 너의 머리를 벽에다 부딪치지 마라. 무익함으로부터 나와라. 너 자신에게 자원이 되어라. 나에게 하나의 자원이 되어라.

너는 나에게 의존할 수 있다. 나 또한 너에게 기대고 싶다. 나는 네가 나를 위해 일했으면 한다. 너는 한동안 너 자신을 포기하고, 행복감으로 나에게 봉사할 수 있느냐? 너의 고통은 아무에게도 봉사하지 못한다. 너의 좌절감은 아무에게도 봉사하지 못한다. 그래서 나는 네가 나에게 봉사하라고 요청한다. 나를 생각해라. 너 자신에게 다소 위로를 주어라.

너의 삶의 어떤 측면에 관심이 너에게 불편, 불행, 절망, 실망을 일으킬 때, 그것이 너의 관심임을 주목해라. 너의 관심을 줄 더 나은 장소들이 있다. 너의 관심을 너를 병들게 하는 것으로부터 떼어내라. 너의 관심을 이동시켜라. 또 다른 계단을 올라가라. 다른 창문으로부터 내다보아라. 다른 전경을 찾아라. 실망을 포기해라.

네가 걸어 내려온 거리를 좋아하지 않을 때 다른 거리를 택해라. 하나의 거리가 고통이라고 표시되어 있다면, 다른 것은 잠시 "너 자신을 잊어버려라" 고 표시되어 있는데, 어느 거리를 너는 택하겠느냐? 삶의 어느 거리에서 네가 머물려고 하느냐? 그것이 너의 선택이 아니었느냐?

나에게 오너라. 최소한 나에게 오너라. 너의 가슴을 나에게 열어라. 너는 너의 가슴을 비통과 고난 trouble 으로 활짝 열었다. 너의 가슴을 나에게 여는 것이 그처럼 어려우냐? 너의 고난을 내려놓고 나와 함께 앉는 것이 그처럼 어려우냐? 우리가 잠시 동안 차를 마실 것이다. 너는 너의 고난을 잊어버릴 것이고, 그것들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네가 더 이상 고난을 겪지 않는다면, 어디에 너의 고난이 있느냐? 그것들은 단지 네가 그렇게 말하기 때문에 존재할 뿐이다. 이런저런 일이 일어났을 수 있지만, 그것들은 너를 괴롭히지 않는다. 네가 너 자신을 괴롭혀왔다. 너는 고난을 만든 자였다. 삶의 사건들을 분류하고 그것들을 고난으로 부르는 칸에 넣은 것은 너이다. 고난들을 치워라. 그것들을 주장하지 마라. 그것들을 너의 리스트로부터 없애라. 단지 그것들이 가도록 내버려두어라.

너는 나를 가지고 있다. 세상에 다른 무엇이 일어나든, 너는 나를 가지고 있다. 무엇이 문제가 될 수 있느냐, 내가 너와 함께 있는데. 나는 너의 손을 잡고 너를 천상 Heaven 으로 이끈다. 뒤를 돌아보지 마라. 나를 쳐다봐라. 나는 사랑으로 너를 잡고 있다. 나와 함께 머물러라. 나로부터 방황하지 마라. 나는 너를 안정되게 지킬 것인데, 네가 나의 사랑하는 자이기 때문이다.

http://www.ageoflight.net/2-1.htm 181/신의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