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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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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편지 / 어쨌든 행복해라

어쨌든 행복해라

Be Happy Anyway

God. 9/17/2011

http://www.heavenletters.org/be-happy-anyway.html

신이 말했다.

너의 걸음에서 삶을 받아들이는 것에 대해 무엇이 그렇게 힘드냐? 무엇이 너의 반대들이냐? 무엇이 너의 선택들이냐?

너는 너의 걸음에서 가끔 삶을 받아들이기를 선택했을 수 있지만 항상은 아니었다. 너는 너 앞에 나타나는 모든 장애물을 저주할 수 있다. 너는 발로 차고 소리 지를 수 있다. 너는 드러누워 기차가 너 위로 달리게 할 수 있다. 너는 어떤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갈 수 있는데, 이것이 너를 침착하게 만들 것이라는 희망에서 말이다. 너는 춤추러 갈 수 있다. 너는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 너는 책을 읽을 수 있다. 너는 너 자신에게 친구가 될 수 있거나, 아니면 너는 재난 woe 의 선동자가 될 수 있다.

너는 얼마나 오래 동안 인생이 너를 애먹였다고, 그것이 너의 길에 압정들을 뿌려놓았다고 끊임없이 상기시키는 친구를 옆에 두고 싶으냐? 얼마나 오래 동안 너는 이 소리를 듣기를 원하느냐?

그런데 네가 너 자신에게 그런 종류의 친구가 아니었더냐? "조심해라, 조심해" 가 너의 삶의 주제가 되었을 텐데. "위험이 앞에 있다, 조심해."

너의 마음/생각을 너의 문제들/곤란들로부터 떼어내는 것이 좋다. 너의 문제들로 경의를 표하고, 그것들을 전망 속에서 보는 것은 더 낫다. 너는 그것들을 너의 생활의 초점이 되게 할 수 있거나, 그것들을 그 자리에 두고 너의 삶에 의미를 주는 것에 초점을 줄 수도 있다. 확실히 장애물들은 너의 삶의 의미가 아니며, 또한 그것들은 삶의 내용도 아니다. 네가 너의 기쁨을 방해하는 것에 초점을 줄 때, 너는 기쁨에 초점을 주지 못한다. 친애하는 이들이여, 사실, 문제들로 초점을 주는 것은 독을 취하는 것과 같다. 너는 오염된 생각으로 연료를 준다. 문제들은 네가 존재하는 이유가 되게 되어 있지 않다. 문제들은 너를 감싸도록 되어 있지 않다. 너는 그것들을 조성하게 되어 있지 않다.

삶을, 그리고 소위 삶에서 문제들을 날씨처럼 보아라. 날씨는 항상 변하고 있다. 네가 좋은 날씨, 혹은 나쁜 날씨라고 부르는 것은 삶의 하나의 사실이며, 날씨는 왔다가 간다. 누가 날씨의 외부 환경이 그의 생활은 물론, 그의 날까지 짓밟게 내버려두겠느냐? 그러나 너는 변하는 상황들로 집착하는 매일이 너의 날을 지배하고 자주 그것을 유린하게 내버려둘 수 있다. 사랑하는 이여, 어쨌든 행복해라. 사랑하는 이여, 즐거운 가락의 휘파람을 불어라.

외부 환경들, 심지어 멋진 환경들은 너희가 만든 것이 아니다. 나는 너를 만들었고, 나는 너를 완전하게 만들었다. 나는 네가 일어나는 일의 변덕에 무릎 꿇도록 만들지 않았다. 외부 사건들은 너를 주조하지 못한다. 나는 이미 너를 만들었다. 외부 생활은 너를 재현하지 못한다. 너는 허튼소리가 아니다.

너는 나의 아이이고, 나는 너를 사랑으로 만들었다. 나는 네가 단지 어떤 시간 동안만 사랑이 되도록 만들지는 않았다. 나는 너를 너의 주위에서 일어나는 것에 전적으로 의존하게 만들지 않았다. 네가 아니라면 누가 그것을 했겠느냐? 너는 네가 세상의 요요 yo-yo of the world 라고 결정했을 수 있고, 그래서 너는 불리한 사건으로 너의 힘을 주어버렸다. 너는 그것들이 너를 지배하게 만들었다. 너는 그것들을 독재자로 만들었다. 너는 그것들이 너의 기분과 행복의 느낌을 지배하게 만들었다.

네가 그것을 했지? 왜 너는 그것을 하려 하느냐? 부전승으로 By default 이기려고? 너는 네가 선택이 없다고, 네가 느끼는 방식이 영원히 너의 외부의 무엇의 자비에 달려있다고 생각했느냐?

오늘부터 앞으로, 불평과 걱정으로부터 휴일을 가져라. 불평과 걱정은 두통만큼만 너에게 도움이 된다. 그것들은 도움이 덜 될 수도 있는데, 그것들이 결코 그들 자신의 힘으로 떠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 참모습은 그것들이 너에게 의존한다는 것이다. 불평과 걱정은 너 없이는 아무 것도 아니다. 그것들은 네가 그것들로 너 자신을 피로하게 만들고, 너의 삶을 그것들로 주어버릴 때에만 생존할 수 있다.

삶을 용서해라. 상류든 하류든, 너의 견해에 따라 삶은 펼쳐진다. 너의 삶을 축복해라. 너의 마음을 바꾸고, 그것을 어딘가로 너를 데려가는 생각들로 채워라. 뺑뺑 도는 것은 이제 충분하다.

http://www.ageoflight.net/2-1.htm179/신의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