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편지 / 신을 믿어라
신을 믿어라
Believe in God
God. 9/26/2011
http://www.heavenletters.org/believe-in-god.html
신이 말했다.
어느 구름 낀 날에도 삶은 똑같이 간다. 나의 사랑하는 이들아, 너희에 대해서, 하늘이 너에게 어둡게 보일 때 구름이 너의 시야를 어둡게 하지 마라. 변함없이 계속 가거라.
세상의 삶에서 아무 것도 일어나지 않았다. 너희는 네가 엄청난 변화를 겪고 있다고, 네가 알고 있던 삶이 떨어져 나가고 있다고, 등등 느낄 수 있지만, 아무 것도 일어나지 않는다. 너희가 살고 있는 곳은 변하는 세계이다. 모든 것이 변했고, 그러나 아무 것도 변하지 않았다. 너희 전망에서는 모든 것이 변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탄자가 너의 발밑에서 당겨질 수 없다.[받던 도움이 갑자기 끊길 수 없다.] 일단 네가 너 발 밑에 어떤 양탄자를 가지고 삶에 참가자가 되었다면 말이다. 이제 너는 너의 발밑의 친숙한 양탄자 없이도 삶의 단순한 참가자이다. 그리고 너는 너이고, 네가 변했다 해도, 아무 것도 변하지 않았다.
만약 네가 그릇에 두 개의 계란을 넣고, 포크로 두 개의 계란을 휘젓는다면, 너는 여전히 그릇 안에 두 개의 계란을 가지고 있다. 무엇이 차이점인가? 단지 휘저었을 뿐인데, 그것이 전부다.
무엇이 일어난 듯 보인다 해도, 네가 사다리를 올라갔다고 생각해라. 너는 빠지지 않았다. 반대로 너는 올라가고 있다. 너는 과거의 사다리를 올라가고 있다. 너는 사다리 단들을 걷는다. 너는 하나의 이정표를 지났는데, 그것이 네가 원하지 않았던 이정표라 해도 말이다. 너는 존재하지 않는 영속성을 동경했다.
어쩌면 너는 말할지도 모른다. "영속성은 다른 이들을 위해 존재해. 그것이 내게 존재하곤 했어."
그럼 기뻐해라. 네가 지금은 떠났지만 그것을 가졌던 것을 기뻐해라.
비록 아무 것도 일어나지 않았다 해도, 아마 무언가가 일어났을지도 모른다는 철학에 적응해라. 너의 느낌들이 그렇게 말한다. 그런 다음 일어난 것이 너의 이익을 위해 일어났다고 생각해라. 네가 저항하는 이 변화 속에서도 너를 위한 좋은 무언가가 있다. 너는 모든 것이 예전처럼 가기를 원했는데, 비록 네가 미끄러운 모래 위에 있었음을 알고 있었다 해도 말이다. 이제 너는 알고 있다. 지금 너는 착륙했는데, 비록 그것이 너에게는 황무지에 있는 듯이 보인다 해도 말이다. 땅은 황폐하지 않다. 너는 잃은 듯이 느낀다. 네가 너 자신을 잃었다. 너는 네가 이것을 통해 살 수 없다고 느낄 수 있다. 그것이 무엇이든, 그리고 물론, 너는 살 것이다. 너는 너의 만족할 수 없는 마음에게 이것보다 더 나쁜 것처럼 보였던 것을 거쳐 왔다.
네가 집착했던 것은 하나의 환상이다. 안 그러냐? 그리고 네가 겪고 있는 이 격동이 또한 하나의 환상이다. 아무 것도 일어나지 않았다. 우리는 그것을 이런 식으로 말할 수 있다.
"나, 신은 존재하는 모든 것이다." 너는 네가 유일한 신참내기라고 말할 수 있다. 너는 결코 나를 잃지 않을 것이다. 세상의 모든 것이 변하는 듯 보일 수 있다. 항상 너는 나를 가지고 있다. 나로 충분하지 않느냐? 내가 너와 함께 있다는 것으로 충분할 수 없느냐? 우리는 많은 영겁 동안 함께 걸었다. 실제로는 그 이상이다. 우리는 영원을 통해 걸었다. 걷는 외에 아무 것도 없다. 너의 세계의 다른 누가 너와 함께 있든 없든, 나는 너와 함께 있다.
너는 다른 누군가와 나를 맞바꾸겠느냐? 정말로? 정말로 나 대신 다른 이를 선택하겠느냐?
만약 네가 누군가나 무언가로 매달려야 한다면, 나에게 매달려라. 너는 매달리지도 않을 것이다. 너는 바로 네가 있기도 된 곳에 있을 것이다. 너는 내 옆에 있을 것이고, 내가 네 옆에 있을 것이다.
너는 네가 눈을 뗄 수 없는 그 영화 화면에 너무나 많은 관심을 주는 것을 멈출 수 있다. 나를 기억해라. 너 앞에 서있는 나를 보아라. 나의 어깨 위에 서라. 너는 정말로 너의 발밑의 양탄자가 필요하지 않다. 너는 심지어 마루도 필요 없다. 너는 네가 필요한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 눈부신 별을 가지고 있다. 너는 나를 가지고 있다. 나는 너의 가슴 속에서 빛나고 있다. 나는 모든 이들의 가슴 속에서 빛나고 있다. 너는 아무 것도 잃지 않았다. 상실이란 없다. 나는 네가 상실을 믿고 있음을 너무 잘 이해한다. 너는 심지어 죽음도 믿고 있다. 나를 믿어라. 너는 나를 믿겠느냐?
http://www.ageoflight.net/2-1.htm 188/신의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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