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편지 / 신이 너의 문 앞에 앉아있다
신이 너의 문 앞에 앉아있다
God Sits on Your Doorstep
God. 10/5/2011
http://www.heavenletters.org/god-sits-on-your-doorstep.html
신이 말했다.
옛날 옛적에 너는 외관상 우리가 둘이 있는 것처럼 보임을 알지 못했다. 너는 네가 나와 하나였다고 알고 있었고, 그러나 너는 그것을 완전히 가늠하지 못했다. 너는 네가 여전히 하나였던 것을 알고 있었다. 그리고 이제 너는 그 시간을 기억하고 있다. 너는 네가 완전히 알고 있었던 그 시간을 기억하기 시작했다.
물론 시간이란 없었고, 그것은 존재하지 않았다. 무시간성 안에 하나인 것 Oneness 이 있었다. 시간의 오디세이[장기간의 모험]가 되었을 때, 그때 하나인 것이 유리처럼 조각들로 보이는 것들로 금이 갔다. 오직 하나인 것은 부서지지 않았다. 하나인 것은 여전히 하나였다. 이것은 신기루였다. 그러나 신기루들은 얼마나 진짜처럼 보이는가. 아니, 픽션 fiction 은 환영의 세계에서는 진짜보다 더 강하다. 그것이 그 모든 것을 요약한다.
집으로 오는 것은 너 자신에게로 귀향을 의미한다. 반면 너는 찾는다. 너는 너 자신에게 가는 길 없는 길을 찾고 있다. 행복의 파랑새처럼, 너는 너 자신의 뒤뜰에 있다. 자, 너는 그만큼 멀리 갈 필요도 없다. 네가 지금 있는 곳이 내가 있는 곳이다.
공간이 또한 하나의 환영이고, 따라서 여행이란 없다. 여정이 없다. 그것은 모두 만들어진 것이다 made up. 그러나 그것은 얼마나 사랑스럽게 만들어졌나! 단지 신을 찾는다는 생각을 해봐라 -- 그것이 여행이다. 그것은 장대한 여행이다! 너는 신을 찾기 위해 그 모든 덕성들의 꾸러미를 꾸리는 반면, 나는 너의 문 앞에 앉아있다! 네가 어디를 여행하든, 어떤 산을, 어떤 동굴을, 어떤 강을 여행하든, 나는 너의 문 앞에 앉아있다. 모든 길들이 나에게로 이끈다. 반면, 단지 환영의 길들이 있으며, 네가 그 길들에서 여행한다는 것이 환영이다.
나는 너의 문 앞에 앉아있는데, 내가 모든 곳에서 너를 동행할 때 말이다. 너는 나를 발견하기 위해 찾고 있는데, 내가 너의 일부일 때 말이다. 너는 나를 피할 수 없다! 너는 나로부터 1인치도 나갈 수 없다. 너의 모든 허튼 수작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에게 붙어있으며, 너는 나에게 붙어 있는데, 이 아교의 접착으로 말이다. 우리는 자유롭다. 우리에게는 장애물들이 없다. 거리란 것이 전혀 없다. 그리고 우리가 여행하는 시간도 없다. 어디와 얼마 동안이 존재하지 않는다. 단지 말들, 지구상의 하나의 생애의 이야기로 풀어지고, 천상으로 돌아간다는 환영으로 구조되는 rescued 말들이 있을 뿐이다. 천상은 환영이 아니다. 단지 그것으로의 너의 귀환이 환영이다. 단지 믿는 척 하면서 너는 그 외 다른 곳에 있었을 뿐이다. 단지 믿는 척 하면서 너는 다른 곳에 있었는데, 천국이 비록 실재이지만 정확히 하나의 장소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것은 물들이 순수하고 사랑이 황금빛인 구애받지 않는 존재 상태이다. 이 존재 상태로부터 너는 결코 나간 적이 없다.
너는 네가 그 안에 있다고 생각하는 방 안에 혼자 있지 않는다. 너는 타이프도 치고 있지 않는다. 너는 무엇을 하고 있지 조차 않는다! 세상에서는, 네가 알고 있듯이, 너는 무언가를 해야 하고, 따라서 너는 타이프를 치고 있다. 그리고 만약 네가 바느질을 하고 있다면, 너는 바느질을 하면서 존재하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것이다. 만약 네가 요리를 하거나 먹고 있다면, 그 두 가지가 네가 지구에 있으면서 무엇을 해야 하는 동안 해야 할 무엇이다.
우리는 말할 수 있는데, 네가 너 자신에게로 길을 내고 있다고 말이다. 모든 길들이 로마로 가지 않는다. 그것들이 나에게로 온다. 나는 모든 곳에 존재하는데, 바다를 통해 오든, 땅을 통해 오든, 내가 있는 곳에 천국이 있다. 그리고 내가 있는 곳에 네가 있다. 나는 나의 가슴 안에 너를 느낀다. 나는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여기 나의 가슴 안에 너를 안고 있다. 아무 것도 너에게 일어날 수 없다.
오직, 지구상에서, 너는 사랑의 연속성에 대해 긴 이야기를 엮는다. 이 연속성을 벗어남이란 없다. 너는 항상 그 위에 있었다. 그리고 너는 머물기 위해 여기 있는데, 지구상에 무엇이 일어난다고 네가 생각하는 것에 상관없이 말이다. 우리의 하나임 ONE 외에는 아무도 없다. 그것을 너의 파이프에 넣고 피어보아라. 나와 함께 앞문으로 나가자, 우리가 -- 내가 사랑을 던질 테니.
http://www.ageoflight.net/2-1.htm 189/신의편지
천국편지 / 미소 짓는 하나/하나님
미소 짓는 하나/하나님
The One Smiling
God. 10/6/2011
http://www.heavenletters.org/the-one-smiling.html
신이 말했다.
발견이란 말은 네가 보는 것으로부터 숨겨진 무언가를 발굴함을 의미한다. 아마 너는 너 자신으로부터 숨겨진 것을 숨겼을지도 모른다. 아마 너는 시작할 때 모든 것을 알았고, 그것을 천으로 덮었으며, 이제 너는 네가 자신으로부터 숨긴 것을 들여다보고 있는지도 모른다. 너는 모든 것을 알면서 시작했다. 아무 것도 너로부터 숨겨지지 않았는데, 네가 자신으로부터 그것을 숨겼고, 그런 다음 너 자신에게 발견의 기쁨을 주기까지 말이다.
더 이상 너는 어떤 이유를 가정하지도 않는데, 보지 못하게 무언가를 숨기기 위한 이유를.
너는 신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이다. 너는 발견된 대단한 발명품들을 창조했다. 너는 항상 그것들을 알고 있었다. 그것들은 항상 너의 시야에 정렬되어 있었다. 이제 너는 너 자신이 어딘가에 놓았고, 네가 잊어버린 척 했던 것을 단지 찾는다.
너는 신참내기가 아니며, 아니, 전혀 아니다.
너는 부활절 보물찾기 놀이를 위해 달걀들을 숨겼고, 네가 어디에 그것들을 놓았는지를 알지 못하는 척 했다. 이제 너는 마구 헤집고 찾으면서, 너는 그것들을 찾는다. 큰 놀라움과 기쁨으로 너는 그것들을 찾는다.
사실은 아무 것도 너로부터 숨겨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너는 마치 네가 항상 알고 있던 것을 볼 수 없었던 것처럼 게임을 하고 있다. 그런 다음 너는 마치 네가 숨긴 척 하는 것을 예기치 않게 만날 수 있었다는 듯이 게임을 하고 있다. 이것은 그렇게 되어야 한다.
태양 아래는 새로운 것이 없다고 말해졌다. 너는 네가 나중에 발견하기 위해 네가 숨겼던 새로운 무언가가 있기를 너무나 바랬다. 너는 숨기는 자이고, 그리고 너는 찾는 자이다.
뼈를 묻어 놓은 개와 같이, 너는 마음의 어느 후진 곳에 파묻은 것을 파낸다. 너는 너의 가슴으로부터 무언가를 숨겼다. 네가 발견을 할 때 밝아지는 것은 너의 가슴이다.
너는 심지어 너의 빛을 숨겼다. 네가 너의 빛을 만났을 때 너는 얼마나 큰 기쁨을 갖는가! 처음에 희미하고 거의 지각할 수 없는 빛이지만, 그런 다음 네가 알기도 전에, 네가 볼 수 있는 모든 것이 빛이고, 그것은 네가 보고 있는 너로부터 나오는 빛이다. 너는 빛으로 고개를 숙이고, 그것을 나의 빛이라고 부른다.
한때 너는 빛 없이 동굴 속에 있었던 척 했고, 그런 다음 너는 네가 너 자신의 빛을 가지고 나옴을 발견했다! 너는 잊어버렸다. 네가 잊어버렸던 플래시 전등이 너의 포켓 안에 있다. 네가 그것이 거기 있음을 알지 못하는 한, 네가 그것을 끄집어내어 세상을 비출 것 같지는 않다. 그러나 너는 세상에 빛을 비출 한 사람이다.
그림자는 모두 만들어진 것이다. 빛이 거기 있는 유일한 것이다. 빛은 빛이다. 너는 대조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것은 신화이다. 네가 사랑할 때 너는 네가 찾는 빛이다.
나의 빛은 빛이며, 너는 너 자신을 찾으면서 지구를 샅샅이 뒤지는 나의 빛이다. 너 자신의 눈이 아니라면 지금 속에 네가 들여다보고 있는 것은 누구의 눈이냐?
나, 신이 보일 수 없다고 말하지 말자. 물론, 나는 보이고, 나는 너를 통해 보인다. 너는 카메라와 같으며, 혹은 너는 나의 빛을 비추는 영사 기사인데, 단지 네가 운전대에서 잠으로 떨어진 영사 기사일 뿐이다.
너는 곧 내가 너를 만든 대로 그 모습이 과감히 될 것이다. 너는 다른 것들을 잊을 것이고, 진실을 기억할 것이다. 너는 창공을 가로질러 빛나는 진실의 깃발이 될 것이다. 너는 너의 포켓 안에 태양을 가진 것을 기억할 것이고, 너는 거울처럼 그것을 끄집어내고 너 자신을 보며, 내가 무엇을 엮었고, 네가 나와 함께 무엇을 엮었는가를 볼 것이다.
이것은 상스러운 일이다. 이것은 계산/심판의 날이다. 이것은 내가 네가 깨어나 너에게 미소 짓는 나를 볼 것이라고 생각함을 의미하고, 네가 너 자신에게 빛나는 빛이고, 네가 미소 짓는 하나임 One 을 아는 것을 의미한다.
http://www.ageoflight.net/2-1.htm 190/신의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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