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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얘기들 !

+ 가다피는 진정한 애국자, 서방은 그를 없애려 한다

가다피는 진정한 애국자, 서방은 그를 없애려 한다

가다피는 진정한 애국자이다.

쿠바의 카스트로가 주류 미디어에 의해 우리에게 심해진 인상처럼 나쁜 독재자가 아니라, 거센 미국/카자르의 CIA의 온갖 협박과 압력에도 굴하지 않고 살아나 ,지금은 쿠바 국민의 복지정책에서 자립적인 경제를 수립하고 있고, 모든 국민이 무상으로 교육과 의료의 혜택을 받고 있는데, 이것은 미국의 대다수가 의료 빈곤을 겪고 있는 것과는 매우 대조적이다.

이처럼 미디어가 우리에게 심어준 인상과는 반대로, 미국/카자르의 세계 패권 야욕이 모든 나라를 돈으로 지배하고자 하는 것을 알아보고, 자국의 경제적 독립을 꽤하려는 남미의 많은 나라들은 미국과 서방의 눈에는 가시이다.

이제 리비아의 가다피는 그들이 매장해야할 또 하나의 적수이다.. 리비아의 가다피는 일찌감치 사막의 나라에서 지하의 수자원을 끌어올려 물의 빈곤을 막는 대수로 사업을 성공시켰고(이것은 우리나라가 건설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는 항상 석유수익을 국민들에게 분배하려는 생각을 가지고 국회에 상정했지만, 관료들과 은행가들에 의해 거부되었다. 그는 비디오에서 보듯이, 방탄 유리나 화려한 방탄 자동차, 수백명의 보디가드 없이 국민들 사이를 누비고 있다. 그런데 서방과 나토는 그를 독재자로 몰아 그의 체제를 폭파시켰고, 그를 멸망시키기를 추구하고 있다.

세상은 사주된 미디어가 보여주는 대로가, 들려주는 대로가 아니다.

멘트:V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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