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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실황중계 !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8/19 ~ 8/20/2020 ] - 혼돈을 넘어서 - 평화로운 빛을 볼 수 있다 . 너의 능력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8/19 ~ 8/20/2020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By The Creator - Jennifer Farley

http://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


  


By The CREATOR WRITINGS [ 8/19 ~ 8/20/2020 ]

 

8/19/2020

 

혼돈을 넘어서

Beyond The Chaos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08/19/beyond-the-chaos/

 

 

너 안에 위대함이... 감정이입, 친절, 공감을 포용하고 보여주기 위한 지식으로 어둠 속에서 밝게 빛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이 소란스러운 시간들을 통해, 너는 혼돈/무질서를 넘어선 평화로운 빛을 볼 수 있다. 너는 인간적인 순간들을 가져보았느냐? 실로 그렇다! 너는 또한 그러한 순간들이 매번 네가 그 체험을 가질 때마다 점점 더 빨리 지나가는 것을 의식적으로 알고 있다. 계속 너 자신인 자가 되면서, 너는 방금 자신의 여정을 시작하고 있는 자들에게 하나의 가이드가 되었다. 너는 아름답고, 우주에 의해 가장 사랑을 받고 있다. - 창조자

 

There is a greatness within you…an ability to shine brightly in the darkness with the knowledge to embrace (and show) empathy, kindness and compassion. Through these tumultuous times, you can see the peaceful light beyond the chaos. Have you had human moments? Yes, indeed! You are also consciously aware that those moments pass more and more quickly every time you have the experience. In continuing to be who you are, you have become a guide for those just beginning their journeys. You are beautiful and most beloved by The Universe! ~ 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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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2020

 

너의 능력

Your Ability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08/20/your-ability-2/

 

 

네가 찾는 것이 이미 거기 있고, 네가 꿈꾸는 것은 이미 너의 것이며, 네가 필요한 것이 유보 없이 주어진다. 등식에서 빠진 유일한 것은 그것이 그렇다는 것을 믿는 너의 능력이다. - 창조자

 

What you seek is already there, what you dream for is already yours, what you need is given without reservation. The only thing missing from the equation is your ability to believe it is. ~ Creator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1_1/15320 재림/2448~9

 

 

 

천국편지 / 모든 곳에 쏟아지는 사랑

 

모든 곳에 쏟아지는 사랑

Love Spilling Everywhere

 

Heavenletter #761 Published on: November 21, 2002

http://heavenletters.org/love-spilling-everywhere.html

 

 

신이 말했다.

 

삶 속의 에너지들이 무Naught로 가는 듯이/없어지는 듯이 보이지만 여전히 아무 것도 아닌 것은 아무 것도 아닌 것을 위해 존재할 수 없다. 모든 행동과 무행동으로부터 짜내는 무언가가 있다. 그것 속에 너를 위한 무언가가 있다. 어쩌면 하나의 메시지일 수도. 하나의 진실의 힌트일 수도. 네가 거의 이해할 수 있지만, 잘 이해할 수 없는 지평선 위에 하나의 점일 수도 있다.

 

너는 가끔 네가 너의 사랑을 잘못된 장소들에서 낭비했다고 느낀다. 사랑이 낭비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것이 너의 생각을 어느 정도 바꾸느냐? 언제부터 너의 가슴 속의 사랑이 다른 가슴들이 하는 것에 의존했느냐? 다른 이들의 가슴들의 사랑에 대해 개의치 마라. 우리는 너의 것에 대해 말하고 있다.

 

바로 지금 너의 가슴 속에서 내가 올라가는 것을 느껴라. 너의 가슴을 휘젓고 있는 나를 느껴라. 너의 가슴 속에 사랑의 쇄도가 있고, 나는 네가 그것을 찾는 것을 의도한다. 그것은 네가 그 앎이 필요한 그 사랑이다. 여기저기로부터 너에게 오는 모든 다른 사랑은 너 안에 거주하는 그 보물을 상기시키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너에 대해 가진 그 사랑을 너 자신의 가슴을 휘젓고, 그 내용들을 들어올려서 네가 너 자신의 가슴 안에 담겨 있는 것에 대한 앎을 갖게 하는 하나의 국자로 고려해라. 그래, 너의 가슴은 하나의 펌프이다. 너는그것이 피를 펌프질한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사랑을 펌프질한다. 사랑은 너의 가슴이 무엇을 위해 있는가이다.

 

너의 가슴은 여위지 않았다. 너는 잘 발달된 가슴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충분히 운동을 하지 않았을 수 있다. 그것은 모험을 열망하고, 기다리라는 말을 듣고, 확실성을 기다리는 막강한 말처럼 고삐가 뒤로 묶여져 있을 수 있다. 그러나 확실성은 네가 의도하듯이 없는데, 안 그러냐?

 

보답되거나 보답되지 않는 사랑은 그 질문이 아니다. 주어진 사랑이 그 질문이다. 그 자신의 기쁨을 위해 주어진 사랑 보이는 목적을 위한 것이 아니라, 보상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것이 줄 너의 것이기 때문에 주어진 사랑, 그리고 그것이 주어질 그 권리를 가졌기 때문에 주어진 사랑, 그리고 그것이 거기 너의 가슴 속에 있기 때문에 주어진 사랑이 그 질문이다.

 

너는 사랑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 그것은 저장할 무언가가 아니다. 너는 네가 너무나 오래 동안 간직해온 물건들로 무엇이 일어나는지를 안다.

 

너의 사랑을 지금 사용해라. 더 많은 것이 너의 가슴을 흘러넘치도록 채우기 위해 올 것이다. 그것은 넘쳐흐르게 되어 있다. 그것은 담겨있게 되어 있지 않다. 여전히 너는 그것을 잘못 생각했다. 너는 너의 사랑이 특별한 경우들을 위해 아껴둔 도자기와 같다고 생각했다.

 

항아리가 크림으로 가득찰 때, 그 항아리는 다른 무언가로 그 크림을 쏟아주게 되어 있는데, 커피 컵이나, 오트밀의 그릇으로 말이다. 크림을 다른 무언가로 쏟는 것은 항아리나 크림을 낭비하는 것이 아니다. 항아리의 크림은 항아리를 넘어선 목적지를 가지고 있다. 사랑은 너의 가슴의 저장 용기를 넘어선 목적지를 가지고 있다.

 

너의 가슴 속의 사랑은 모든 곳을 위해 의도되어 있다. 사랑으로 올 때, 가짜의 목적지가 없다. 모든 이들이 너의 것을 가지게 되어 있다. 너의 가슴 속의 사랑은 간직할 너의 것이 아니다. 전혀 아니다. 그것은 바람들로 보내야 할 너의 것이다. 그것은 나가야만 한다. 너의 가슴 속의 사랑이 네가 모든 곳으로 부는 민들레의 꽃씨가 되게 해라, 그리고 너는 그것이 내려앉는 곳에 내려앉게 한다.

 

너의 가슴은 안전한 보관을 위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안전하게 주는 것을 위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주는 것을 위한 것이다. 그것으로 충분하다. 주는 것은 지정된 길을 가져야 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그 가슴으로부터 사랑이 주어질 수 있기 전에, 그것은 주목되어야만 한다. 따라서 그것이 내가 제안하는 이유인데, 바로 지금, 바로 이 순간, 네가 너의 가슴이 그 안의 나의 사랑으로, 그 길을 추진하는 나의 사랑으로, 너의 가슴으로부터 뿌려지는 나의 사랑으로, 모든 곳으로 가는 우리의 사랑으로 싹트고 있음을 느낀다고 말이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5316 신의 편지/2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