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8/21 ~ 8/22/2020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By The Creator - Jennifer Farley
http://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
By The CREATOR WRITINGS [ 8/21 ~ 8/22/2020 ]
8/21/2020
사랑스럽고 놀라운 일들
Lovely And Amazing Things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08/21/lovely-and-amazing-things/
많은 너희가 이 지난 주에 에너지 속에서 확실한 변화를 주목했을 수 있으며, 너와 너 주위의 자들이 그것으로 적응하는데 도전적인 시간을 가졌을 수 있다. 우주가 다음 웨이브를 위해 너희를 준비시킬 때, 너희의 실현하는 능력들이 네가 전에 체험했던 것보다 더 강해질 것이다. 가장 친애하는 이여, 이 시간을 계속 사랑스럽고 놀라운 일들을 창조하면서 사용해라! 너의 개인적 힘을 사랑과 감사와 친철로 포용해라. 강하고 건강한 경계들을 유지하면서, 자기-돌봄을 실행하고, 너의 연민을 기억해라. 너희 지구계가 그 어느 때보다 지금 더욱 그것을 필요로 하고 있다! - 창조자
Many of you may have noticed a definitive shift in the energy this past week and you, as well as those around you, may have had a challenging time adjusting to it. As The Universe prepares you for the next wave, your manifesting abilities will be stronger than you have ever experienced before. Dearest one, use this time continue creating lovely and amazing things! Embrace your personal power with love, gratitude and kindness. Maintain strong, healthy boundaries, practice self-care and remember your compassion. Your Earth-plane needs it now more than ever! ~ 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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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2020
파도를 타고 가는 것
Riding The Wave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08/22/riding-the-wave/
이 전환의 시간 동안, 너희는 부정적인 상황들을 만날 수 있고(그리고 자주 그럴 것이다.) 한동안 깨어있는 자들조차 새로운 에너지가 도전적임을 발견할 것인데, 그들의 정상적 존재 방식에 반-직관적인 방식들로 반응하면서 말이다. 그것이 개인적이 아님을, 그리고 너희가 우주의 조건 없는 사랑과 지원을 가지고 있음을 알아라. 너희는 이 광대한 파도를 네가 할 수 있는 최선으로 타고 있으며... 그리고 너희는 사랑받고 있다! - 창조자
During this transition time, you may (and often will) be confronted with negative situations. Even those who have been awakened for some time will find the new energy challenging, reacting in ways counter intuitive to their normal way of being. Know that it is not personal, and you have the unconditional love and support of The Universe! You are riding this immense wave the best way you can…and you are loved! ~ Creator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1_1/15335 재림/2450~1
천국편지 / 정교한 선
정교한 선
A Fine Line
Heavenletter #762 Published on: November 22, 2002
http://heavenletters.org/a-fine-line.html
신이 말했다.
너는 자주 지배력을 갖는 것과 책임감을 지는 것 사이의 차이점을 어떻게 말하는가를 의문한다. 너는 지배하지 않는 것이 더 좋음을 알고 있지만, 여전히 지배력을 행사함 없이 책임감을 지는 방법에 대해 자주 어리둥절해진다. 그것을 추구하는 것보다 손을 떼는 것이 더 나은가? 너는 언제 붙잡고, 언제 가게 내버려두는가를 어떻게 아느냐? 모든 것을 가게 해라. 선들은 항상 그려져 있지 않다.
발언권을 갖는 것은 지배하는 것과 같지 않다. 네가 경청될 때까지 주장하는 것은 지배하는 것과 같지 않다. 정직해지는 것은 지배하는 것과 같지 않다.
수동성은 지배력의 하나의 형태가 될 수 있고, 그것은 네가 원하지 않는 결과를 보증할 수 있다. 자유방임주의는 너의 장악을 완화시키는 것과 같지 않다. 포기하는 것은 버리는 것과 아주 같지 않다. 네가 버리는 그것은 무엇인가?
너의 영역 안에 있는 어떤 일들이 있다. 너의 영역 안에 있지 않는 다른 일들이 있다. 이것이 그것의 요점이다. 그리고 너는 어떻게 아느냐?
만약 네가 교실의 선생님이라면, 너의 아이들이 두려움보다는 기쁨으로 일하는 것이 더 좋다. 두려움은 지배하는 것이고, 기쁨은 아니다. 너는 각각의 아이의 손을 제한하지 않는다. 그러나 너는 숙제들을 준다. 그리고 아이들은 그것들을 너에게 보여주고, 너는 그들의 일을 존중한다. 만약 한 아이가 철자의 잘못을 만들었다면, 너는 그 아이나 네가 그것을 주목하지 않은 척 하지 않는다. 그 아이는 말하는데, “아니오, 나는 그 단어를 올바로 썼어요”라고, 너는 지배하기를 바라지 않으면서 “좋아”하고 말하지 않는다. 지배력을 버리는 것은 어떤 일이 일어나기를 바라는 것과 같음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너 앞에 있는 것을 무시하는 것을 의미한다.
최고의 운전자가 버스를 운전한다. 그는 그의 손들을 운전대 위에 유지한다. 그는 버스가 가기로 된 곳을 알고, 그는 그것을 거기 데려가는 사람이다. 그는 지배하려는 욕구로부터 그의 책임감을 버리지 않는다.
너의 필요성들이 알려지게 하는 것은 지배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너의 필요성들이 알려지게 하는 것이다.
고용주는 너에게 어떤 정도의 자유재량권을 주는 것이 필요하고, 그는 너를 존중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가끔 어떤 예산안이 있고, 그것이 따라져야만 한다.
너는 어떻게 일이 그 일을 하고 있는 자에게 속하게 하면서, 여전히 너의 책임감을 유지하느냐? 그것이 그 결과가 일어나게 내버려둠을 의미하는가? 어떻게 집착하지 않으면서, 여전히 주의하고 발언권을 갖느냐? 어떻게 너는 그 모든 것을 함께 만드느냐?
다른 한편, 책임감이 너의 것이 아닐 때, 그리고 네가 더 나은 길을 볼 때, 너는 무엇을 하느냐? 그때 너는 이를 악물고 참느냐?
너의 이를 악무는 것은 지배력을 버리지 않는 것이다. 너의 이를 악무는 것은 억제하는 것이다. 표현하지 않는 것보다 표현하는 것이 더 낫다. 그러나 그것은 너의 발을 짓밟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욕구하는 것은 지배하는 것과 같지 않다.
너는 끝까지 싸울 필요가 없다. 너는 전혀 싸울 필요가 없다.
네가 할 수 있는 만큼, 너의 다른 이들과의 상호교환이 경쟁이 되게 하지 마라. 경쟁한다는 생각조차 하지 마라. 책임감을 갖는 것은 이기려고 노력하는 것과 같지 않다.
무언가가 너의 책임감일 때, 너는 이미 너의 것인 권한을 행사할 필요가 없다. 너는 너의 권한을 알 필요가 있는 자이다. 책임감이 너의 것일 때, 그것은 너의 것이다. 너는 그것을 취하지 않으며, 너는 이미 그것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네가 원하는 것을 얻는 것과 같은 것이 아니다.
너는 삶의 로프를 네가 그것을 올라갈 때 더듬는다. 책임감을 갖는 것은 모든 것을 아는 것과 같지 않다. 또한 귀를 기울일 책임감이 있다.
선의가 너의 것이 되게 해라, 그러면 선의가 뒤따를 것이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5332 신의 편지/2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