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8/23 ~ 8/24/2020 ] - 리셋/재설정 - 그 일로 준비되어 있다 . 원을 닫으면서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8/23 ~ 8/24/2020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By The Creator - Jennifer Farley

http://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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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he CREATOR WRITINGS [ 8/23 ~ 8/24/2020 ]

 

8/23/2020

 

리셋/재설정

Reset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08/23/reset/

 

 

가장 친애하는 어린이여, 우주는 현재의 에너지와 환경이 도전적이 될 수 있음을... 마치 네가 오르막길 전투를 싸우고 있는 듯이 지치고, 다소 좌절감을 느낄 수 있음을 느끼고 있음을 알고 있다. 네가 압도됨을 느낄 때, 멈추면서 우주로 연결하고, 숨을 쉬어라! 네가 누구인지, 왜 네가 여기 있는지를 기억할 몇 순간을 너 자신에게 허용하는 것이 효과적으로 너의 육체적 존재를 평화와 안정의 공간으로 재설정한다. 여행할 많은 마일들이 남아있지만, 너는 틀림없이 그 일로 준비되어 있다. - 창조자

 

Dearest child, The Universe knows the current energy and environment can be challenging…feeling as if you are fighting an uphill battle can be tiring and a little frustrating. When you being to feel overwhelmed; stop, connected to The Universe and breathe! Allowing yourself to take a few moments to remember who you are and why you are here effectively resets your physical being to a space of peace and calm. There are many miles left to travel but, you are definitely up to the task! ~ 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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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2020

 

원을 닫으면서

Closing The Circle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08/24/closing-the-circle-2/

 

 

얼마나 많은 에너지를 너는 이미 끝난 부정적 체험으로 기꺼이 주고 있느냐? 그 순간을 거듭 다시 되풀이하면서, 너는 그것으로 네가 너 자신이 그처럼 풍부하게 받을 자격이 있는 그 힘을 계속 주입하고 있다. 그 에너지적 주입을 버리고, 그 의지의 원을 닫는 것은 네가 새롭고, 더 긍정적인 체험을 향해 움직이게 허용한다. - 창조자

 

How much energy are you willing to give a negative experience that is over and done with? In replaying the moment over and over, you are continuing to feed it the power you so richly deserve for yourself. Releasing the energetic charge and closing the circle of the will allow you to move forward into a new, more positive experience. ~ Creator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1_1/15344 재림/2452~3

 

 

 

 

천국편지 / 네가 있는 곳

 

네가 있는 곳

Where You Are

 

Heavenletter #763 Published on: November 23, 2002

http://heavenletters.org/where-you-are.html

 

 

신이 말했다.

 

너는 삶의 한가운데 있다. 삶의 한가운데는 네가 기다리는 무언가가 아니다. 그것은 네가 바로 지금 있는 곳이다. 가끔 너는 네가 삶의 변두리에 있다고 느꼈지만, 그것은 가능하지 않다. 너의 삶이 이 순간에 무엇으로 보이든, 너는 그것의 한가운데 있다. 그리고 한가운데가 아니라면 있을 다른 곳이 없다. 시작, 끝, 너는 그 한가운데 있다. 한가운데는 네가 너 자신을 찾는 곳이고, 네가 시작하는 곳이다. 너는 너의 삶이 그 한가운데서 시작했다고 말할 수 있다.

 

느린 서곡이 없다. 너는 삶 속으로 편해지지 않는다. 그것은 마치 갑자기 네가 강의 한가운데서 노를 첫고 있는 것과 같다. 네가 거기 어떻게 도달했는가, 무엇을 네가 거기서 하고 있는가를 확인하는 것이 어렵지만, 너는 어쨌든 노를 젓고 있다.

 

그것은 네가 내가 허밍하고 있거나 네가 허밍하는 노래의 한 가운데서 시작하는 것과 같다. 너는 네가 너 자신을 찾은 곳으로부터 간다. 하나의 음이 노래되고, 다른 것이 뒤따르며, 그러는 내내 너는 상류로, 하류로 노를 젓는데, 노를 저으면서 말이다

 

너의 노는 너의 가슴이다. 너의 가슴은 길을 따라 너를 움직인다. 너의 가슴은 너에게 “이 길로! 이리로! 나와 함께 따라오라”고 신호하는 보초의 깃발과 같다.

 

아니면 너의 가슴은 너를 해안으로 손짓으로 부르는 등대이다.

 

아니면 너의 가슴은 너를 운반하는 파도들의 밀려옴이다.

 

너는 삶의 한가운데 있다. 그러나 어쨌든 너는 그것이 시작하기를 시다려왔다. 삶에는 기다림이란 없다. 너는 그것이 지나가는 것을 볼 수 있지만, 너는 그것의 한가운데 있다. 어쩌면 너는 너 자신을 주시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주시하는 것은 좋다. 기다림은 아니다. 기다리는 것은 표류하는 것이다. 너는 표류하게 되어 있지 않았다. 너는 배 위에 있다. 너는 또한 삶을 통해 헤쳐갈 수 있지만, 너는 또한 너 자신을 노저어 갈 수 있다.

 

만약 삶이 하나의 밭이라면, 그때 너는 그것의 고랑을 파는 자이다.

 

물론 동시에 삶이 너에게 온다. 그것은 돌진해온다. 그러나 너는 단지 거기 서있지 않다. 너는 그것을 만난다. 너는 그것을 맞이한다. 너는 그것을 산다.

 

너는 앉아서, 음식을 먹을 수 있고, 그것에 그다지 관심을 주지 않을 수 있다. 상관없이, 너는 식사를 했다. 그러나 너는 네가 앉아서 식사를 즐길 때 그 차이점을 알고 있다. 한 방식으로 먹어진 같은 음식은 식사이다. 다른 식으로 먹어지면, 그것은 잔치이다. 물론 그것은 또한 너무나 빨리 먹어치울 수 있고, 너는 네가 먹은 것을 체험하지 못했다. 너는 단지 먹었다.

 

삶과, 너는 너무나 많은 것을 가질 수 없다. 삶은 대충이 아니다. 그것은 그렇게 보인다. 너는 그것이 그 순간들 사이에서 오래 가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거기 있는 삶의 모든 것을 너는 가진다. 그것은 너의 것이다. 그것은 너를 위한 것이고, 너의 삶은 또한 나를 위한 것이다. 나는 삶에서 너 옆에 있다. 너는 내가 또 다른 해변에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아니다, 나는 바로 너 옆에 서잇다. 나는 너와 함께 전체 시냇물을 오르내린다. 나는 결코 다른 어떤 장소가 아니다. 나는 결코 어떤 곳에 떨어져 있지 않다. 나는 네가 있는 바로 그곳에 항상 있고, 네가 흡수하는 것을 흡수하며, 내가 기뻐하는 어린이인 너를 흡수한다.

 

네가 학교 연극 속에 있다고 고려해라, 그리고 나는 너의 관중이다. 나는 박수친다. 나는 응원한다. 나는 단지 다른 어딘가에 있는 듯이 보이지만, 나는 실제로 너와 함께 무대 위 바로 앞에 있다.

 

만약 삶이 하나의 행진이라면, 너는 그 속에 있다. 그러나 확실히 삶은 하나의 행진보다 더 많은 것이다. 그것은 파노라마와 더 닮았다. 그것으로 끝이 없다. 그리고 항상 나는 너와 함께 행진한다. 나는 박자를 놓는다. 네가 또한 나와 함깨 행진할 수 있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5339 신의 편지/2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