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8/25 ~ 8/26/2020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By The Creator - Jennifer Farley
http://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
By The CREATOR WRITINGS [ 8/25 ~ 8/26/2020 ]
8/25/2020
... 하는 것은 너에게 달려있다
It’s Up To You ...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08/25/its-up-to-you/
너는 자신의 사랑과 너 자신에 불구하고 다른 이의 사랑 사이에서 선택을 해야 하는 한 점에 도달할 수 있다. 한 사람은 너의 힘/권리를 주장하고, 다른 사람은 그것을 주어버린다. 네가 선택하는 것은 너에게, 그리고 네가 너의 지구계에서 너의 존재/삶의 나머지를 살기를 원하는 방법에 – 힘/권리를 찾기를 원하는가, 아니면 노예가 되기를 원하는가에 - 궁극적으로 달려있다. - 창조자
You may reach a point when you have to choose between love of self and love of another in spite of yourself. One reclaims your power, the other gives it away. What you choose is ultimately up to you and how you want to live the remainder of your existence on your Earth-plane; empowered or enslaved. ~ 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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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2020
관점
Perspective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08/26/perspective-2/
구체적인 개념들 사이의 선들이 흐려지기 시작할 때, 이 관점을 숙고해라, 네가 항상 하나의 선생님이자, 항상 하나의 학생이라는 점을. 확정적이고 흔들릴 수 없는 생각은 너의 성장을 방해할 수 있고, 궁극적으로는 너의 앎을 확장하는데 필요한 에너지의 자유로운 흐름을 막을 것이다. - 창조자
As the lines between concrete concepts begin to blur, ponder this perspective; you are always a teacher and always a student. A definitive and unswayable thought may hinder your growth and will ultimately block the free flow of energy that is needed to expand your awareness. ~ Creator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1_1/15351 재림/2454~5
누가 왕좌에 앉느냐?
누가 왕좌에 앉느냐?
Who Sits on the Throne?
Heavenletter #765 Published on: November 25, 2002
http://heavenletters.org/who-sits-on-the-throne.html
신이 말했다.
왜 너는 심지어 네가 누군가와 불일치 할 때, 그 불일치가 그 자신을 주장하는 너의 헛된 에고의 증상임이 틀림없다고 고려해야만 하느냐? 너는 진실을 주장하고 있었을 수 있다. 물론, 너의 에고가 불쾌하게 여기면서 그의 길을 원한다는 가능성이 항상 존재하지만, 왜 그것이 너의 첫째 고려사항이 되느냐? 너의 아이디어들과 네가 서있는 곳에 조금 더 많은 믿음을 가져라.
그것이 에고가 될 수 있다. 그것이 또한 진실일 수도 있다. 그리고 물론, 그것은 각각의 상대적인 정도가 될 수 있다. 그것이 그럴 수 있다. 그러나 왜 단 한 순간만이라고 그것이 너의 에고가 아니라, 네가 주장하는 진실임을 먼저 고려하지 않느냐? 너의 에고를 그처럼 높게 여기지 마라. 그것은 항상 너의 선두-주자가 아니다. 그것은 항상 높은 의자에 앉아있지 않다. 너는 너의 에고의 주름 장식보다 많은 것이다.
네가 최소한 가끔 너 자신을 너무나 빨리 비난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느냐? 마치 네가 분별하는 것이 다른 누군가가 분별하는 것으로 부차적이 되어야만 하는 것처럼, 마치 다른 누군가의 의견들과 제안들이 자동적으로 너의 것보다 더 가치가 있는 것처럼 말이다.
바로 지금 시작하면서, 너의 가슴으로 그 몫을 주어라. 그것에게 완전한 가치를 주어라. 네가 너의 진실한 가슴으로 더 많은 고려를 줄 때, 에고는 최고가 아니다. 네가 너 자신을 충분히 존중하지 않는 때 그것이 에고가 너를 길로부터 벗어나도록 돌진해들어와서 그 자신을 강화시킨다.
에고에 대한 관심이 길을 벗어날 때, 가슴은 말한다. 그들이 합의해야 할 필요가 없지만, 모든 것이 간단해진다고. 의견들이 던져지고, 어떤 것은 포획된다. 그리고 어떤 것은 버려진다.
네가 말한 모든 것은 네가 그렇게 말하기 때문에 잘못되지 않은 것처럼 네가 그렇게 말하기 때문에 옳은 것도 아니다.
생각들이 교신되고, 사거나 팔리지 않을 때 그것은 얼마나 쉬운가! 생각들이 너의 가슴의 감각으로부터 나올 때, 그것들은 유동적이다. 그것들은 나가면서 갇힐 필요가 없는 하나의 노래와 같다. 그러나 모든 음들이 경청된다. 그 노래는 연주되었고, 그 노래가 경청되었다. 그것은 그 가락을 노래했고, 우주의 화면 위에서 그 발언권을 가졌다. 아무 것도 거래되지 않았다. 모든 것이 경청되었다.
따라서 너는 너의 가슴을 더 높이 존중해야 할 필요가 있는데, 너의 에고가 아니라, 너의 가슴을 말이다. 네가 너의 가슴의 진실을 말할 때 너는 그것을 더 잘 들을 것이다. 너는 그것을 듣는 편이 더 낫다. 따라서 너는 말해야만 하고, 너는 들어야만 한다. 너의 가슴의 부름을 너무나 빨리 포기하지 마라.
또한 네가 다른 이의 에고가 연출되고 있는지로 너무나 의심스럽게 될 필요가 없다. 에고의 이 모든 존중이 필요없게 해라. 너와 다른 모든 이가 에고-없음을 고려해라. 그 전제로 가라. 무엇이 일어나는지를 보아라. 에고는 그 자신이 스타가 되기를 찾는다. 너 자신 안이나 다른 사람 안의 그것으로 절하지 마라. 에고를 옆길로 좌천시켜라. 그것이 인기없는 것이 되게 해라. 그러면 그것이 사라질 것이다. 그것은 떠날 것이다. 그것을 허락해라. 그것에게 그것의 공간을 주어라.
그것으로 주는 너의 눈이 없다면, 에고는 종적을 감추어야만 한다.
오늘 네가 에고 없는 존재임을 고려해라, 그 진실에서 너는 그렇다. 이것은 에고가 너와 아무 관계가 없다고 말하도록 너를 자극한다. 그것이 단지 그 요점이다. 그것은 너로부터 분리되어 있다.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그것은 값싼 물건에 지나지 않지만, 너는 여전히 그것이 막강한 왕인 것처럼 절했다. 에고는 단지 덫치기들을 입는다. 그것은 남의 이름을 사칭하는 자, 너의 이마를 가로지르는 각다귀에 지나지 않는다. 너는 그것이 걸치는 의상을 입었을 수 있다. 에고는 단지 의상일 뿐이다. 모든 의상들을 던져버려라. 너는 왕좌로 앉는 척 하는 자가 될 필요가 없다. 그리고 진실은 왕좌가 필요없다. 그것은 단지 그 자신이 필요할 뿐이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5345 신의 편지/2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