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10/31 ~ 11/1/2020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By The Creator - Jennifer Farley
http://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
By The CREATOR WRITINGS [ 10/31 ~ 11/1/2020 ]
10/31/2020
희망
Hope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10/31/hope-2/
친애하는 이여, 부디 매번의 결정이 변화/차이점을 만든다는 것을 기억해라. 비록 네가 완전히 이해하지 못할 수 있다 해도, 너의 자유 의지와 선택할 능력이 너 주위의 세상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음을 알아라. 이 변화의 시간 동안 평화롭게 남아있음은 네가 실현해온 삶으로 너를 더 가까이 데려간다. 희망은 많은 형태들로 온다. 만약 네가 그것을 아직 볼 수 없다면,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아라. - 창조자
Dear one, please remember each decision makes a difference. Even though you may not fully understand, know that your free will and ability to choose can have a positive effect on the world around you. Staying peaceful during this time of change moves you closer to the life you have been manifesting. Hope comes in many forms. If you are not able to see it yet, look a bit closer. ~ 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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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020
너는 있다...
You Are...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11/01/you-are-9/
네가 누구인지, 네가 무엇이 될 것인지에 대해 네가 의심스럽게 느낄 때, 우주가 너의 사랑, 너의 빛, 그리고 너의 에너지를 알고 있음은 안심해도 된다. 너는 필요한 사람이고, 너는 봉사로 부름을 받았으며, 그 부름으로 대답했다. 너는 여기에 있고, 너는 살아 있으며, 그리고 너는 변화를 만들고 있다. - 창조자
When you are feeling doubtful about who you are and what you will become, rest assured that The Universe knows your love, light, and energy. You are needed, you were called into service and responded to that call. You are here, you are alive and you ARE making a difference. ~ Creator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1_1/15692 재림/2525~26
천국편지 / 오늘 신을 주목해라
오늘 신을 주목해라
Notice God Today
Heavenletter #832 Published on: January 28, 2003
http://heavenletters.org/notice-god-today.html
신이 말했다.
네가 나와 교감하기 위해서는 평화와 고요가 필요하다는 것이 말해졌다. 그것은 부정확하다. 나와 교감해라, 그러면 너는 평화와 고요를 가질 것이다. 네가 나와 교감하기 위해 되어야만 할 아무 것도 없는데, 바로 이 순간에 이미 너 자신인 것을 제외하면 말이다. 나를 위해 옷을 갖춰 입을 필요가 없다. 라디오를 낮출 필요가 없다. 불을 켜거나 끌 필요가 없다. 만약 환경들이 네가 만든 것이 아니라면, 그것들은 확실히 내가 만든 것도 아니다. 어떤 조건들도 내가 너에게 나타나기 위해 필요하지 않다.
네가 소음 속에 있을 때에도 너는 나를 들을 수 있다. 네가 고민 속에 있을 때에도 너는 나를 들을 수 있다. 나의 고요는 우리들 모두에게 충분하다. 나의 고요는 우리들 모두에게 충분히 강력하다. 나의 고요는 매우 강한 파동이다.
네가 바라는 것이 너에게 올 것이다. 그것은 다른 모양으로 올 수 있지만, 그것은 올 것이다. 너의 바람은 완성을 심는다.
만약 너에 대해 제한들이 없다면, 확실히 나에 대해 제한들도 없다.
나를 불러라, 그러면 내가 거기 – 여기 – 너와 함께 있다. 나는 네가 부르기 전에 너와 함께 있었다. 네가 나를 부를 때, 너는 나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된다. 따라서 나를 너에게 불러라, 그러면 너는 알게 될 것이다.
나의 이름이 후렴이 되게 해라. 나의 이름이 네가 너의 머리에서 내보낼 수 없는 자주 나타나는 곡이 되게 해라. 너는 내가 얼마나 가까이 있기를 원하느냐? 너는 내가 들어오고 나가기를 원하느냐, 아니면 너는 나를 원하느냐?
너는 나를 두려워하느냐?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규율이 엄한 자가 아니다. 나는 너에게로 기우는 경향이 있는 자이다. 너는 사나운 신이 아니라, 이로운 신을 가질 자격이 있다. 어느 경우든, 나는 자비로우며, 사납지 않다. 나로부터 물러날 필요가 없다. 나를 만날 필요가 있다.
우리는 오늘 하나의 약속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그것을 오래 전에 만들었다. 너는 그 시간과 장소를 잊어버렸다. 그러나 나는 잊지 않았다. 나는 너를 거기로 지도할 것이다. 나는 거기서 – 여기서 – 바로 지금 기다리고 있으며, 따라서 나는 우리의 약속을 놓칠 수 없다. 네가 또한 여기 있을 것인데, 단지 너는 네가 있는지, 왜 네가 있는지, 혹은 무엇을 기대할지를 모를 수 있지만, 이제 네가 나를 기대할 수 있음을 알아라.
너는 어디서 만나기를 좋아하겠느냐? 우체국에서? 집에서? 직장에서? 길거리에서? 식당에서? 교회에서? 술집에서? 너는 내가 있을 수 없는 장소가 있다고 생각하느냐? 너는 내가 없는 장소가 있다고 생각하느냐? 나는 모든 곳에 가득하며, 모든 곳에서 나는 너를 기다린다. 나는 너를 기다리며 누워있다. 나는 충실하다. 나의 눈들이 오직 너의 눈들을 만나기 위해 기다린다.
네가 나 없이 있다고 생각했던 모든 시간, 너는 나를 보는 너의 시야 밖에 서있었다. 그러나 나의 외부가 아니다. 너는 나로부터 떨어질 수 없는데, 내가 너로부터 떨어질 수 없듯이 말이다. 오직 너의 시각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 가끔 너는 단지 보지 않는다. 너는 나외에 모든 것을 돌아본다. 여기 내가 있고, 길거리 모퉁이에서 너를 기다리고 있으며, 너는 곧바로 지나가 버린다.
오늘 나를 찾아라. 모든 곳에서 나를 찾아라. 나는 잘 보이는 곳에 있다.
나는 너 안에 있으며, 따라서 너는 어떻게 나 없이 어느 곳에 있을 수 있느냐? 내가 없는 어디를 너는 갈 수 있느냐? 그리고 너는 어디로 가기를 원할 것인가?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5691 신의 편지/2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