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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천국의 방식 - 너는 나의 존재이다

천국편지 / 천국의 방식 - 너는 나의 존재이다

천국의 방식

Heaven's Way

God.4/22/2011

http://www.heavenletters.org/heaven-s-way.html


신은 말했다.

나는 내가 너에게 따르라고 요청한 너의 사진을 가지고 있다. 나는 너의 정확한 사진을 가지고 있다. 너 자신에 대해 네가 가지고 있는 사진은 아직 정확하지 않다. 너는 아마 과거에, 너의 과거의 인상들에 너무 귀를 기울였는지도 모른다. 다른 이들이 너에게 그들의 인상을 도장 찍었다. 다른 이들은 그들 자신에 대해 충분히 잘 생각지 않았는데, 어떻게 그들이 너에 대해 충분히 잘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이냐?

나는 짐을 가지고 오지 않는다. 나는 명확한 시각을 가지고 오며, 나는 세상의 모든 보풀들과 고함들 없이 너를 본다. 내가 돋보기로 보든, 망원경으로 보든, 나는 아름다운 아이의 아름다움과 완전함을 본다. 나는 너를 보며, 나는 사랑의 치솟는 기운을 본다. 나는 거울처럼 너를 들여다보며, 내가 보는 것은 나의 명확한 반영이다.

네가 아마도 흐릿한 거울을 들여다보고 있었을지도, 흐릿한 이미지를 가졌을지도 모른다. 네가 너의 완전한 영광 속의 있는 너 자신을 알지 못한다면, 너는 흐릿한 거울을 들여다보고 있었을 것이다. 거울에서 흐릿한 선들을 너는 너 자신으로 생각하고, 그것들을 복음으로 여긴다. 너는 너에 대해 나쁜 흔적들을 믿는다. 너는 풍요보다는 부족을 본다. 너는 진실보다는 결점을 본다. 너는 못 보는 면을 가졌다. 너는 너 자신을 손상된 물건으로 여겼고, 그것이 네가 자신을 인식하는 식이다.

이것은 과거를 버리기에 충분한 이유인데, 과거의 너의 미이지가 왜곡되어 있기 때문이다. 무언가가 문제일 수 있었지만, 그것은 너와 함께 있지 않았다. 그것은 너의 어깨 위에 놓였을 수도 있었으며, 네가 그것을 올려놓았다.

잘못들이 세상에서 만들어지고 있느냐? 그것들이 가장 확실히 만들어지고 있지만, 너는 잘못이 아니다. 그것은 모든 것 중 가장 큰 잘못인데, 다른 이들의 잘못된 시각 때문에 더 자신을 축소하는 것 말이다. 너는 다른 누군가의 안경을 끼고 있었다. 너는 손상된 물건이 아니다. 누군가가 너에게 가격표를 붙였고, 너의 현실과는 아무 관계가 없는 낮은 가격표를 너에게 붙였다. 너는 그들의 평가를 믿었다. 이제 나는 네가 내가 너에게 붙이는 가격표를 붙이라고 요청한다. 더 이상 너 자신을 낮게 팔지 말아라.

한 아이로서 너는 모든 것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였다. 이제 나는 네가 다시 한 아이가 되라고, 내가 완전한 가치로 말하는 것을 받아들이라고 요청한다. 나는 네가 나의 웅장한 창조물이라고 말한다. 나는 너의 에고에게 말하지 않는다. 왜 내가 그렇게 하겠느냐?

나는 너의 진실에게 말하고 있다.나는 네가 너에게 주어진, 네가 의심하지 않고 받아들인 모든 단점들을 버리라고 요청한다. 단점들은 구식이 되었다. 그것들은 결코 진실이지 않았다. 그것들은 거짓이었다. 너는 나의 존재 My being 이다. 너는 지구상에 있다. 지구는 애매모호함으로 얽혀있지만, 너는 천국으로부터 방문하고 있는 순수한 영혼이다. 너는 지구의 사고방식으로 얽혀 들어갔다. 그것으로부터 나와라, 너 자신에게 천국의 방식을 회복해라. 내가 너에게 주는 평가를 받아들여라. 너는 순수한 금이라고, 나는 말한다. 너는 나의 것 Mine 이라고, 나는 말한다. 너는 그 핵까지 금이다.

하찮게 만들어진 너는 너 자신을 하찮게 만들었다.

너는 나의 심장의 고동이다. 너는 나의 심장박동이다. 나는 너를 존중하며, 나는 네가 너 자신을 존중하라고 요청한다. 나는 네가 모든 이들을 같은 식으로 존중하라고 요청한다. 나는 네가 모든 곳에서 나를 찾으라고 요청한다. 모든 곳에서 나를 찾아라, 그러면 너는 모든 곳에서 나를 볼 것이다. 네가 나를 볼 때 너는 무엇을 보느냐? 나는 네가 들여다보는 거울이다. 나의 눈을 들여다보고, 너 자신을 보아라. 이것은 내가 너를 위해 잡고 있는 맑은 거울이다.

http://www.ageoflight.net/2-1.htm 88/신의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