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편지 / 너의 길에서 명랑하게 가라
너의 길에서 명랑하게 가라
Go Merrily on Your Way
God. 4/19/2011
http://www.heavenletters.org/go-merrily-on-your-way.html
신이 말했다.
너는 탄력적인 존재가 되기로 되어 있다. 너는 큰 나쁜 늑대가 훅 불어버릴 작은 돼지의 짚으로 지은 집이 되기로 되어 있지 않다. 또한 너는 움직일 수 없는 벽돌집이 되기로 되어 있지 않다.
한 때 나는 네가 구부러지면서 결코 부러지지 않고 다시 그 원래 위치로 돌아오는 수양버드나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무엇이 널 공격하든 너는 돌아온다.
이제 나는 세계로부터 작은 자극들이 너를 공격하고 다치게 하는 듯이 보일 때, 네가 전혀 동요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것들로 영향을 받을 이유가 없다. 만약 네가 실망스러운 이메일을 받는다면, 너는 그것에 대답을 해야 하든가, 아니면, 그럴 필요가 없다. 만약 요금청구서가 날아온다면, 잘못이든가 아니든가 어느 쪽인데, 왜 그것이 너의 하루를, 심지어 너의 날의 한 순간을 잡치게 만들어야 하는가? 너는 그다지 민감해질 필요가 없다. 너는 정말로 그럴 필요가 없다. 네가 공격으로 지각하는 것이 너로부터 너무나 많은 것을 빼앗는다. 그것이 정말로 어떤 시간의 가치도 없을 때 너는 그것이 너를 상처 주게 내버려둔다.
잠시 동안 컴퓨터가 되어라. 컴퓨터에게는 그것이 무엇을 타이프 하든, 하지 않던 차이가 없다. 컴퓨터는 무엇을 개인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다른 이들에 대해서는 공감적이 되어라. 잘못들에 대해서 공감적이 되어라, 그리고 무의미한 일들로는 상처를 받지 말아라.
예를 들어, 왜 실망시키는 이메일이 한 순간이라도 너를 으스러뜨려야 하는가? 왜 나의 어린이의 하나가 한 순간이라도 초조해져야 하는가? 네가 나를 가지고 있을 때, 네가 너 자신의 존재를 가지고 있을 때, 왜 외부로부터 하찮은 일이 너를 찌그러뜨려야 하는가? 왜 그것이 도대체 너에게 일그러뜨림을 주어야 하는가? 너는 그것을 극복할 것이다. 너는 항상 극복한다. 따라서 왜 처음에 그것이 너를 침입하게 내버려두느냐? 네가 실망하기 전에 그것을 이겨내라.
확실히, 취약한 것은 좋다. 그러나 매일 세계의 자극들로 나는 네가 담대해지라고 요청한다. 너는 너의 환경과 일어나는 일에 정말로 약해질 필요가 없다. 전 우주로 빛을 발하는 네가 있다. 너의 환경과 일어나는 일이 너를 지배해서 안 된다. 너의 아우라 aura 가 환경에 영향을 주게 하라, 다른 식이 되어서는 안 된다.
내가 환경이라고 말할 때, 나는 너의 주변에 있는 무엇이든 포함한다.
만약 누군가가 나쁜 기분 속에 있다면, 네가 그렇게 될 필요가 없다. 다른 누군가의 나쁜 기분이 너를 빗겨가게 하라. 같은 맥락에서, 화나게 하는 이메일들은 너의 아우라에 영향을 주지 못한다. 나를 이해하겠느냐?
너는 너의 환경으로 들어가는 모든 것과 이런 푼돈내기 게임들로 들어가는 듯이 보인다. 더 이상 푼돈내기 게임은 하지 말라. 세상의, 너의 세상의 모든 것은 너를 한 순간이라도 붙잡지 못한다. 네가 움츠릴 때, 너는 너의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한다. 시간과 에너지는 사용되는 것이지 낭비되는 것이 아니다. 시간과 에너지는 다른 문제들을 위해 요청된 것이다.
그렇다, 오리가 되어라, 그리고 물이 너의 뒤로 흘러가게 해라.
그 능력의 최선으로 일을 해내고, 쌓아두지 않는 컴퓨터와 같이 되어라, 만약 사용자가 컴퓨터에게 넌센스를 주입한다면, 그것은 그 속도로 그것을 받아들인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희는, 네가 돌봐야 하는 것을 돌보아라, 그런 다음 너의 길을 명랑하게 가거라. 상처나 분노나 피로감을 뒤에 버려라. 그것들이 왜 필요한가? 왜 그것들이 너에게 좋겠느냐?
이제 이런 분노와 짜증들을 뒤에 버려라, 너희가 들국화처럼, 새로운 날의 태양처럼 신선해져야 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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