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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편지 /너희 인생의 계절들

너희 인생의 계절들

Seasons in You Life

God. 4/15/2011

http://www.heavenletters.org/seasons-in-your-life.html

신이 말했다.

너는 무엇을 부끄러워 피하느냐? 내가 너를 위해 대답하리. 너는 사랑을, 나의 사랑을 부끄러워 피하고 있다. 너는 그것을 원한다, 그리고 너는 그것으로부터 부끄러워 피한다.

나의 사랑은 너의 바로 그 근본을 흔든다. 나는 네가 나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너의 탄생의 순간부터 너의 삶의 영원에 걸쳐 그럴 자격이 있다고 네가 믿었으면 좋겠다.

네가 나의 사랑 외에 아무 것도 알지 못했다고 말한다면, 너는 이제 어떻게 느낄까? 너희는 우주의 왕들과 여왕들로서 어떻게 걷고 말할 것인가?

너는 그때 삶을 어떻게 맛보겠는가? 그때 너는 너의 삶을 어떻게 만들겠는가?

그러므로 그것이 지금이 되게 하라. 지금이 본질 essence 에 속하고, 너는 지금의 본질에 속한다.

나의 사랑에 저항하지 말아라. 너는 무엇보다도 사랑을 원한다고 말했다. 그럼 나의 사랑을 받아라. 그것을 너의 가슴 속 깊이 안아라. 과감히 나를 사랑해라, 과감히 나의 사랑을 받아들여라, 그것이 너의 것이기 때문에. 너는 사랑에 주저해왔다. 너는 네가 그럴 것으로 결코 생각지 않았지만, 그것이 네가 해온 것이다.

너의 팔을 들어 올려 내 목을 감아라. 나는 물론 비유적으로 말하는데, 나를 포옹해라. 나에게 매달려라. 너는 정확히 네가 그래야 하는 곳에 있다.

네가 괴롭히는 불안은 어떠냐? 그것을 이런 식으로 보아라.

날아다니는 모기 한 마리가 있다. 모기는 재앙이 아니다. 그것은 단지 모기일 뿐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는 한 손에 신을 가지고 있고, 다른 손에 모기를 가지고 있다. 너는 모든 것을 함께 섞는 경향이 있다. 심지어 모든 것이 똑같은 비중을 갖는 것처럼 너에게 느껴질 수 있다. 너는 말하자면 한 마리의 모기가 신만큼, 심지어 그 이상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

너의 삶에서 너는 나의 역할이 얼마나 큰 비중을 지닌다고 생각하느냐? 누가 너를 지금까지 돌보아왔느냐? 너는 나 없이 혼자서 늘 살아왔다고 생각하지는 않겠지? 어떤 이들은 그렇게 생각하기를 좋아하고, 아니면 내가 모든 일에 책임지는 것을 좋아한다. 일부는 그들의 삶을 운영하면서 자신들에 점수를 주기를 좋아한다.

너를 공격하는 모든 문제들, 그것들은 얼마나 가치가 있나? 그것들은 모든 너의 관심을 받을 가치가 없다. 그것들은 그럴 가치가 없다.

나무들이 봄에 싹을 낸다. 가을에 잎들이 떨어진다. 꽃들이 여름에 떨어진다. 겨울에 나무들은 눈으로 덮인다. 이것들은 계절들이다. 너의 삶에도 마찬가지로 계절들이 있으며, 단지 너의 계절들이 짧을 뿐이다. 너는 하루에 모든 계절들을 가질 수도 있고, 하루에 두 번 가질 수도 있다. 계절들은 짧지만, 너는 세상에서 나를 위해 할 일을 가지고 있다.

나는 하는 행하는 자 Doer 이고, 그러나 너는 나를 위해 나의 일을 할 것이다. 나는 게으르지 않다. 나는 장애가 없다. 나의 가슴과 생각의 이 고요로부터 세계가 분출하며, 나의 자발적인 어린이들이 세계가 진척하도록 돕는다.

너희는 신의 레스토랑에 있는 나의 웨이터들과 웨이트리스들이다. 봉사하라, 많이 먹고, 다시 봉사하라.

모기들이 너의 행복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라. 어느 것을 선택하겠느냐? 모기냐, 아니면 신이냐? 이 순간, 어느 것을 너는 선택하겠느냐? 최종적으로 선택하라.

너 자신에게 말해라.

"신이 나를 위해 길을 치우셨다. 그는 지금 나를 위해 길을 치우고 계신다. 그는 그의 사랑의 썰매로 나를 끌어들인다. 그의 사랑은 그것에 대한 나의 앎 외에 아무 것도 나에게 요구하지 않는다. 그것이 항상 여기 있으며, 신의 사랑은 나를 둘러싸고 있다. 나는 모기들을 다루는데 너무나 바빠서 가끔 내 어깨 위에 놓인 신의 손을 잊어버린다.

"지금부터는 나의 첫 번째 생각이 신이다. 지금부터는 나의 마지막 생각이 신이다. 그리고 그 사이의 모든 생각들이 또한 신이 중심이 된다.

"신은 나의 삶의 중심이다. 모기들이 아니다. 수천마리의 모기들이 아니다.

"이제 나는 모기들을 식사에 따라 나오는 종이 냅킨과 같이 생각한다. 나는 내 손을 닦고 냅킨을 버린다. 나는 종이 냅킨을 보관하지 않는다. 나는 그것들을 분석하거나 진단하지 않는다. 곤란한 문제들의 테이블로부터 일어나 가야할 필요가 있다.

"지금 나는 사랑으로 집중한다. 바로 그것이다. 나는 신의 사랑으로 집중하며, 나는 그것을 퍼뜨린다. 나는 신의 사랑의 담요를 깐다. 나는 신의 사랑의 소풍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함께하기를 원하는 모든 이들이 신과 함께 앉기 위해 온다."

신을 기억하라, 그리고 그 외 모든 것을 지나쳐라. 그 외 모든 것을 너는 지나쳐간다. 너는 나의 사랑 외에 아무 것도 간직하지 않으며, 너는 그것을 결코 잃을 수 없다. 너는 나의 사랑을 버릴 수 있지만, 그것은 여전히 떠나지 않을 것이다. 나의 사랑은 너와 함께 머문다. 나의 사랑은 결코 빗나가지 않는다. 너를 위한 나의 사랑은 바로 그것이 속한 곳에 있다.

http://www.ageoflight.net/2-1.htm81/신의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