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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편지 / 삶을 살기 위한 하나의 규칙

삶을 살기 위한 하나의 규칙

A Rule for a Living Life

God. 4/14/2011

http://www.heavenletters.org/a-rule-for-living-life.html

신은 말했다.

텅 빈 가슴이란 없다. 그러나 파묻은 가슴들, 위장한 가슴들, 눌린 가슴들, 내색 않는 둔감한 가슴들, 금욕적 가슴들, 몸부림치는 가슴들, 당황한 가슴들, 우는 가슴들, 항의하는 가슴들, 메말라버린 가슴들, 타버린 가슴들, 냉담한 가슴들, 잊혀진 가슴들이 있다. 너의 가슴을 기억하고, 그것과 함께 놀아라. 책을 읽는 대신, 너의 가슴을 읽어라.

너는 너의 가슴을 짧은 끈에 매어두었다. 바이스 vise 로 꽉 죄어놓은 너의 가슴을 풀어놓아라. 너의 가슴이 기쁨의 가슴이 되도록 자유롭게 하여라. 무엇이 너의 가슴이 두려움이 아닌 그 자신을 발견하는 것을 막는가? 두려움처럼 천박한 것에 너는 너의 가슴을 묶는다. 너의 가슴이 그것의 길을 따르게 하는 대신, 안전으로 여겨지는 것을 위해 너는 너의 가슴을 억눌렀다. 너의 가슴이 가게 하라. 대신 너의 두려움들을 억제해라.

어떻게 나의 어린이들이 그들의 가슴을 억누르고, 그들의 두려움이 설치도록 내버려 둘 수가 있는가? 너희는 그것을 역행시켰다. 너의 두려움의 머리를 잘라버려라, 그리고 너의 가슴이 비가 오든 햇빛이 나든, 꽃피게 하라. 너의 가슴을 사슬로 감는 것은 꽃피려고 하는 봉오리를 자르고, 짓밟고, 꽃을 고문하는 것과 같다.

만약 네가 어느 만큼이든 너의 가슴을 닫았다면, 너의 가슴은 고문을 당하고 있다. 너는 너의 가슴을 고문했다. 너의 양육도, 너의 고용주도, 너의 선생님들도, 네가 겪은 많은 타격들도 너의 가슴을 고문하지 않았다. 너의 가슴을 볼모로 잡은 것은 너이다.

너는 너의 가슴을 억제하는 외에 달리 방법이 없다고 말 할런지 모른다. 너는 너의 가슴을 억제하지 못하면 바보가 될 것이라고 말 할런지 모른다. 너의 마음은 의례 그렇게 말한다.

너는 너의 가슴이 해로운 길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그 해로운 길은 너의 마음이 너의 가슴에 부과하는 모든 주의사항들임을 알고 있다. 물론 내가 말하는 이것은 탐닉이 아니다. 변덕과 가슴 사이의 차이점을 알아라. 변덕은 네가 느끼기 쉬운 것이다. 너의 가슴이 하기를 원하는 것은 사랑하는 것이다. 네가 그것을 몰거나 제어하기를 멈출 때 인간은 가슴은 얼마나 간단한가. 너의 마음은 너를 망보려는 그 욕망에서 너의 마음이 만든 침대로 너의 가슴을 맞추려고 노력한다. 너의 마음은 너의 가슴을 구유 크기로 만들 수도 있는데, 모든 이들이 너의 가슴의 침대가 전 세계를, 그 이상을 포용할 수 있음을 알고 있을 때 말이다.

너의 가슴은 모든 곳에서 그 자신을 현신하기를 원한다. 너의 마음이 너의 가슴에게 그만 두라고, 단념하라고 말하게 내버려둔 너는 누구냐? 너의 마음에게 대신 풀어야 할 산수 문제들을 주어라. 너의 가슴은 압도되지 않을 것이다. 너의 마음이 너의 가슴을 제지하고 있음은 극복될 것이다. 너의 마음은 이익을 기대한다. 너의 가슴은 주기를 기대한다.

너의 가슴이 아기 때로 돌아가게 하라. 미소가 떠오를 때, 미소가 나온다. 아기는 아직 규칙들을 배우지 못했다. 아기의 미소는 아직 강요된 것이 아니다.

나는 너에게 삶을 사는 것에 대한 어떤 규칙들을 주려고 생각한다. 첫째 룰 rule 은 사랑하는 것이다. 그리고 두 번째와 세 번째, 무한에 이르기까지 룰들의 모든 나머지도 같은 것이다. 사랑할 많은 것이 있고, 이제 네가 원한다면, 사랑하기 시작해라. 너의 가슴 안에서 사랑하라. 네가 좋아하지 않는 것도 사랑해라. 어쨌든 사랑해라. 너를 화나게 하는 사람들, 그들도 사랑해라. 그들을 사랑하고, 그런 다음 무엇이 일어나는지를 보아라. 너의 가슴으로부터 사랑해라. 사랑은 말이 될 필요가 없다. 사랑은 형식이 될 필요가 없다. 사랑은 단지 있어야만 한다.

너의 가슴 속에 해방되기를 동경하는 모든 사랑을 자유롭게 놓아주어라. 조용히 사랑해라. 그것에 대해 떠들지 말아라. 단지 사랑하고, 더 많이 사랑해라. 사랑하는 데는 끝이 없다.

http://www.ageoflight.net/2-1.htm80/신의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