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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편지/ 너는 신이 너의 소리를 듣기를 원한다

너는 신이 너의 소리를 듣기를 원한다

You Want God to Listen to You

God. 4/26/2011

http://www.heavenletters.org/you-want-god-to-listen-to-you.html

신은 말했다.

신에게 귀를 기울이는 것은 좋은 생각이다. 너는 신이 너에게 귀를 기울이기를 원한다. 네가 들을 수 없을 때, 네가 신이 너에게 해줘야 한다고 미리 정한 너의 생각을 가지고 있을 때, 너는 너의 입을 열었고, 너의 귀를 닫았다. 너는 여전히 사랑의 증거를 찾고 있다. 그렇다면 네가 찾고 있는 사랑이 되어라. 너는 받아들임을 찾고 있다. 그 경우에는, 받아들여라.

너는 신이 이해하기를 원한다. 신은 네가 이해하기를 원한다.

너는 신에게 너의 의지를 부과할 수 없다. 확실히, 네가 바라는 것을 네가 바라는 것은 이해할만하다. 바라는 것은 한 가지 일이다. 신이 네가 바라는 것을 하라고 주장하는 것은 다른 일이다.

신은 네가 책임을 지기를 원한다. 너는 신이 책임을 지기를 원한다. 너는 옳기를, 그리고 신이 그르기를 원한다. 너는 전능하기를 원하고, 신에게 너의 방식의 지혜를 강연한다.

나는 3인칭으로 나 자신에 대해 말하는데, 내가 무엇을 개인적으로 받아들인다고 네가 생각하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것은 내 쪽에서 화를 내는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듣지 않고 나가는 너의 무능함의 문제이다. 만약 네가 우유를 쏟았다면, 내게 치우라고 요구하면서 거기 서있지 말아라. 만약 네가 넘어졌다면, 내가 일으켜 세울 것을 요구하면서 거기 누워있지 말아라. 너의 손을 뒤에 대고 내가 너의 의지를 행하기를 주장하면서 거기 서있지 말아라. 나에게 내가 무엇을 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거기 단지 서있지 말아라. 만약 네가 나보다 더 잘 알고 있다면, 그럼 너는 너의 상황을 고칠 능력이 있다. 너의 상황은 내가 해야 하는 것으로 네가 마음먹었던 것이고, 너는 내가 너에게 말하는 것을 들을 수 없다. 너는 듣기를 원하지 않는다. 너는 너의 귀를 막았다.

나는 너에게 자주 너 자신의 위대함으로 항복하라고 말한다. 위대함은 그것과 함께 겸손함을 데리고 다닌다. 너의 에고를 포기해라. 나와 함께 걸어라. 나를 밀어내지 말아라. 네가 나보다 더 잘 알고 있다고 너는 자신에게 농담을 한 거지?

책임을 지는 것이 네게 너무 심한 일이냐? 책임을 지는 것은 네가 악당의 망토를 입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우리는 옳고 그른 것을 말하고 있지 않다. 우리는 네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말하고 있다. 네가 할 수 있는 첫째 일은 귀를 기울이는 것이다. 네가 듣는 것을 막는 장애물을 치워라. 너는 Johnny One Note 같다. 너는 같은 음을 거듭거듭 다시 친다. 너는 모든 것을 지배하기를 원한다. 너는 나의 마당에 공을 놓았는데, 마치 네가 심판처럼 말이다. 가끔 나는 네가 나의 코치가 되고 싶어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너는 네가 원하는 것을 원한다. 너는 인간이고, 인간들은 그들이 원하는 것을 원한다. 그러나 너는 수레를 말 앞에 놓고 있는 듯이 보인다.

사랑하는 이여, 너는 나를 트레인 train 할 수 없다. 너는 나에게 명령을 할 수 없다. 너는 나에게 나의 방식들의 오류를 보여줄 수 없다.

너는 만들어야 할 힘든 선택을 가질 수 있다. 그러나 그것들은 만들어야 할 너의 선택들이다. 그것은 네가 너의 곤란한 문제들을 내게 받으라고 던지게 만들지 않는다.

너는 만들 너의 것인, 만들어야 할 결정들을 가지고 있다. 너는 움직여야 한다. 네가 짜는 천에서 하나의 실을 바꾸어라, 너의 생활의 전체 패턴이 변할 것이다. 완고하게 거부해라, 그리고 너는 어디에 있느냐? 네가 시작한 바로 그곳에 있다. 변화들은 만들어야 할 너의 것이다. 그것들을 만드는 것은 너의 의무이다. 너는 불평하면서, 구두의 다른 한 쪽이 떨어지기를 기다리며 단지 거기 앉아있을 수 없다. 너는 방망이를 들어야 한다. 변화를 만드는 것은 너의 차례이다. 너는 그것을 할 수 있다.

http://www.ageoflight.net/2-1.htm92/신의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