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편지 / 위대한 이들의 에고는 어디로 갔는가
위대한 이들의 에고는 어디로 갔는가
Where Did the Great Ones' Ego Go?
God. 5/2/2011
http://www.heavenletters.org/where-did-the-great-ones-ego-go.html
신이 말했다.
에고의 문제로 올 때, 우리는 관대함보다는 왜소함에 대해 말하고 있다. 네가 에고의 자극이 너를 인도하게 내버려둘 때, 너는 너를 위해 비생산적인 생활양식으로 들어간다. 왜 나의 아이가 후회나 분리의 생각에 사로잡혀야 하고, 그것을 방어할 필요를 가져야 하는가? 에고는 너에게 좋은 일을 하지 못한다.
나는 큰 악당으로서 에고에 대해 말한다. 나는 마치 에고가 너로부터 분리되어 있는 듯이 에고에 대해 말한다. 사실은 에고가 너 안에서 시작했고, 너 자신의 완전하지 못한 믿음으로부터 왔다. 너는 다른 사람들을 믿고, 네가 말하고 행하는 것보다 그들이 말하고 행하는 데에 더 많은 중요성을 주는 경향이 있다. 그렇지 않다면, 왜 그 작은 에고의 스프링이 그처럼 정기적으로 튀어나오느냐? 그것은 잠시 동안 너를 한껏 부풀린다. 그것은 잠시 동안 너의 뺨을 붉게 만든다. 화장과 달리, 에고는 너를 먹어치운다. 에고는 너의 얼굴에서 분출한다. 몰론 에고와 화장은 비슷한데, 충분한 시간이 줄 때 그것들이 둘 다 닳아 없어지기 때문이다.
너는 위대한 자들 Great Ones 이 에고를 놓아주는 것을 상상할 수 있느냐? 그들은 사랑을 놓아준다. 사랑 외에 무엇이 지혜인가? 그들의 사랑은 어리석지도, 감상적이지도 않았고, 또 아니다. 그들은 에고로 항복하지 않았다. 그들은 말하자면, 에고를 포기했고, 따라서 위대한 자들이 되었다. 에고가 그들의 생활로부터 사라졌고, 그들은 존재로 남았다. 우리는 그들이 에고 대신에 나의 의지 My Will 를 선택했다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그들이 그들 자신을 위한 술잔 대신에 모든 이들의 전체 선을 선택했다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그들이 다른 이들을 술집의 술 한 잔으로 대접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들은 구석에 앉아 혼자 술을 마시지 않았다. 물론, 그들이 마셨고 숨 쉰 것은 나의 의지 My Will 였다.
나의 의지는 그들의 의지에 반대되지 않았다. 나의 의지는 그들이 마시고 나눈 것이다. 나의 의지에 따라 그들은 봉사했다. 그들은 그들 자신에게 먼저 봉사하지 않았고, 또한 그들은 그들 자신을 지우지도 않았다. 위대한 자들은 정확히 그들이 하고 싶었던 것을 행했다. 그들의 결정은 이미 만들어졌다. 그들은 모든 개개의 상황에서 - 신의 위대한 의지인가, 그들의 작은 의지인가를 - 결정할 필요가 없었다. 에고가 단지 더 이상 나타날 수 없었다. 그들은 에고를 보지 못했다. 그들은 에고를 알지 못했다. 에고는 단순히 그들에게 존재하지 않았다. 그들은 에고의 길에서 벗어나 있었다.
우리는 그들이 위대함으로 태어났다고 말할 수 있다. 그들이 위대함으로 성장했다고 말하는 것이 더 진실이다. 위대함은 에고의 작고 초라한 것을 넘어간다. 그들이 에고를 없앤다는 것이 아니다. 에고는 단지 그들의 최선에 더 이상 도달하지 못했다. 사랑은 도달했다. 사랑과 함께라면, 에고를 위한 어떤 자리가 거기 있는가? 에고의 작은 틈새를 위한 자리가 있는가? 에고는 땅의 표면에서 떨어져나갔다. 위대함이 있는 곳에 단순히 에고를 위한 자리가 없다.
위대한 자들은 우주에 봉사했다. 그들이 할 수 있는 그 외 다른 일이 없었다. 그들이 내려갈 단 하나의 길만이 있었다. 그것은 외부로부터 강요된 선택이 아니었다. 그들은 택할 이 하나의 길만이 있는 세계의 꼭대기에 도착했는데, 오직 하나의 길만이 존재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높은 길을 택해야 했다. 위대한 자들이 낮은 길을 택하기란 불가능했는데, 그들이 그것을 보지 못하고 그것을 택할 수 없었을 때 말이다.
위대한 자들은 그들이 겸손의 자리로부터 봉사했기 때문에 위대한 자들이 되었다. 그들의 개인적 성격은 이런 일들과 아무 관계가 없었다. 나의 사랑이 그들로부터 흘렀다. 그들은 나의 사랑으로 인간의 가슴을 치유했다. 그들은 인간과 신을 축복했다. 그리고 그것이 내가 너희가 하라고 부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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