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편지 / 너는 운명을 가지고 있다
너는 운명을 가지고 있다
You Have a Destiny
God. 5/5/2011
http://www.heavenletters.org/you-have-a-destiny.html
신이 말했다.
우리가 너의 앎 속에서 만난다면 얼마나 멋진 경우가 될까? 그것을 상상해봐라. 너는 너를 동반하고 있는 이가 누구인지를 갑자기 본다. 너는 너를 따라다니는 그림자들을 보았고, 이제 너는 너의 옆을 결코 떠나지 않은, 너의 내적 존재를 결코 떠나지 않은 사랑의 햇빛을 본다. 네가 나 없이 존재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너의 마음의 속임수로 너는 나를 보지 못했다.
너의 마음의 장난으로 너는 나의 손의 터치를 느끼지 못했다. 너는 또한 나에 대해 듣지 못했을 수 있다. 네가 나의 소리를 듣지 못하는 유일한 방법은 너의 귀를 닫을 때이다. 너는 너의 제멋대로 하는 면에서 너무나 완고하다. 나는 네가 독립으로 부를 수 있는 것을 '제멋대로 하는 것'으로 부른다.
도대체 왜 너는 나와 같은 친구의 필요성이 없다고 가정하고 싶어 하는가? 어느 것이 더 힘들까? 네가 너의 귀를 닫는 것인가, 아니면 네가 내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선언하는 것인가? 어느 경우든, 그것들은 같다. 왜 어느 누가 나 없이 인생을 살기를 원하겠는가? 어떤 이점이 거기 있는가? 왜 너의 손을 독립이나 권력 power 의 이름으로 묶는가? 나와 함께라면, 너는 세상에 대한 의존으로부터 더 큰 독립을 가진다. 나와 함께, 너는 더 많은 자원들을 가진다. 그것을 신에 의존하기 위한 너의 독립으로 불러라.
너는 내가 어쨌든 믿을 수 없다고 말할 수 있다. 너는 내가 인류에 대항한 죄를 지었다고 말할 수 있다. 나는 그렇지 않다. 나는 그렇지 않을 것이다. 나는 앞으로도 그렇지 않을 것이다. 나는 만들 그러한 결정을 갖고 있지 않다. 나는 세계를 좋은 질서 속에 세웠고, 나는 너희에게 결정을 만들 권리를 주었다. 사랑하는 이들아, 세계는 너희에게서 독립되어 있지 않다. 세계는 너희에게 의존해야 한다.
나는 너희의 자기-의존 Self-Reliance 이다. 매번 나를 방문해라. 곧 너는 나와 함께 머물 것이고, 너의 가슴의 문들이 엄청나게 열릴 것이다. 나는 네가 너를 위해 나를 사랑하라고 요청한다. 내가 너를 사랑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나의 사랑은 대양의 조수보다 더 크다. 나의 사랑은 증가될 수 없다. 그러나 너의 사랑은 단지 지평선 너머로 엿보기 시작했을 뿐이다.
너의 사랑을 나의 사랑과 합쳐라, 그것이 탱고를 추는 방법이다. 너의 가슴으로부터 사랑과 나의 가슴으로부터 사랑은 그처럼 멋진 콤보 combo 이다. 오, 그래, 이것은 천체들 Spheres 의 음악이다. 이것은 파라다이스 Paradise 의 춤이다. 이것은 천국 Heaven 의 맥박이다. 우리가 팔을 끼고, 가슴속의 가슴으로, 사랑 속의 사랑으로 함께 걷는 것이 너의 운명이다.
네가 마음속에 더 나은 운명을 가지고 있다고 나에게 말할 텐가? 나는 당황스럽다. 우리 둘이 하나로서 할 때보다 무엇이 더 나을 수 있는가? 너는 무엇을 꿈꾸고 있느냐? 처음 온 것이 처음이 되게 하라.
너는 무언가에 의존해왔다. 무엇에? 올라가는 것? 무도회로의 초대장? 너는 나와 함께 있으라는 계속적인 초대장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조용한 초대장이다. 그것은 팡파르를 울리면 오지 않는다. 그것은 '당신의 있는 모습대로 오세요Come-As-You-Are' 의 초대장이다. 그것은 흰색 넥타이의 일이 아니다. 그것은 가슴들의 만남이다. 일단 네가 나의 초대장을 받아들일 때, 너는 긴장을 버리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 것이다. 너는 숨을 쉬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 것이다.
너는 집에 있는 것이, 집으로 환영을 받는 것이, 네가 있고 항상 있어온 곳을 걷고 아는 것이 무엇과 같이 느껴지는지를 알 것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는 나에게 낯선 이가 아니다. 내가 너에게 낯선 이가 되게 하지 마라. 오너라, 우리가 서로를 알자꾸나. 오너라, 우리가 친구가 되자. 오너라, 우리가 세상의 오래 잊혀진 사촌들이 포옹하는 방식으로, 훨씬 더 많이 포옹하자. 우리가 신과 인간과 너희 몸이 일시적으로 거주하는 세계의 사랑 속에 재결합하자. 지금 나에게 오너라. 단지 오너라. 내가 너를 기다리면서 여기 있다.
'하늘나라 편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천국편지 / 그 자체의 파동으로 말해진 하나의 이야기 (0) | 2011.05.14 |
---|---|
+ 천국편지 / 하나의 웅장한 사랑 (0) | 2011.05.11 |
+ 천국편지 / 신의 포도나무에 피는 한 송이 꽃 (0) | 2011.05.11 |
+ 천국편지 / 네가 듣는 목소리 (0) | 2011.05.09 |
+ 천국편지 / 눈부신 황금빛 (0) | 2011.05.09 |
+ 천국편지 / 평화는 평화롭게 장악한다 (0) | 2011.05.04 |
+ 천국편지 / 위대한 이들의 에고는 어디로 갔는가 (0) | 2011.05.04 |
+ 천국편지 / 무엇보다 먼저 사랑을 (0) | 2011.05.02 |
+ 천국편지 / 네가 바라는 달콤함 (0) | 2011.05.02 |
+ 천국편지 / 네 마음이 신 이상으로 자주적이냐? (0) | 2011.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