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구촌 얘기들 !

+ 태양활동 및 지구 자기장 관측 모니터링 정보

태양활동 및 지구 자기장 관측 모니터링 정보

Space Weather Forecast



위 그래프는 HAARP의 안테나로부터 잡은 특정대역 30MHz의 소음과 흡수량 챠트인데, 3일 이내 변화량은 지구에 본격적으로 에너지 투입이 시작되었음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3월 10일 경만하더라도 잠깐 목성이 보일 수준에서의 에너지변화량과는 비교할 수 없는 수준으로 급격해졌습니다.

연한녹색은 조용한 날, 푸른색은 신호가 감지된 정도(검파), 붉은 색은 주파수대역 신호 흡수량을 의미합니다.

그동안 진행되는 상황을 고려해 볼 때, 예언은 아닙니다만 전망으로는 48시간 이내 대형지진이 추가로 예상되며,
만약 이 지진이 태평양 연안에서 일어난다면 상당한 파괴를 가질 것입니다.


아래는, 2009년 1월 29일 목성태양으로 전환시점의 자기장 변화 그래프

지구자기장의 교란이 심해졌으며, 심하게 뒤틀리고 붕괴되고 있습니다. 각자 상황을 이해하는 수준이 다르겠지만 과학적 지표는 사실의 시계로 지각력을 끌어올릴 것입니다.

지구로 들어오는 에너지변화에 주목하세요. 그리고 세계의 재해재난 뉴스에 귀기울이시기 바랍니다.

출처 : by w master Published on 2010-04-12 04:53 PM

http://www.wavero.net/forum/content/1259-태양활동-및-지구-자기장-관측-모니터링-정보-Space-Weather-Forecast

오늘 아침부터 속이 울렁거리며 머리가 어지럽고 깨집니다.

P.S

캔더스여사는 어젯밤 AH 메인에서 미국 지진조사국 당국이 미국 본토의 지진 데이터를 미친듯이 지우고 있다는 놀라운 보고를 올리더군요. 저도 왕왕 도미니카 공화국 해저 지진이라든지 산디에이고에 바자 캘리포니아 지진과 거의 동시에 7.6급이 왔던 것같은데 데이터가 남지않았다는 의문의 보고를 올린적이 있는데요 캔더스 여사는 좀더 많은 사실을 전합니다. 미 서부의 산타크루즈 일대의 6급 데이터를 잠간사이에 지우고 있고 남캘리포니아 5.1급을 지우는 것도 목격했고 북 캘리포니어 가이저 일대의 4급을 여러건 지우더라는 보고를 합니다.

왜 이런 짓을 해야하는지 이유가 의문입니다.

계속되는 지구 지진데이터의 문제에 관한 보고인데요 미국 제레미 멤버는 스페인 그레나다에 오늘밤 (현지시각) 두개의 다른 지진을 (6.1, 6.2급) 기록하고 있는데 사실은 며칠동안 수십개 지진 dozens of deletions 보아왔음을 보고합니다.

이에 이어 바자와 오코티요에 왔던 두개의 지진을 오직 하나만 기록한 사례를 되짚고요 현재 산디에고에 오는 지진들을 삭제하는 행위를 우려합니다. 그리고 캘리포니아에 기록되는 지진 수효가 너무 적게 기록되는 일에 심히 우려합니다. 엄청난 은폐가 진행됨을 의심합니다.

스페인 그레나다에 6.2급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지하 600Km 이하에서 발생한 것으로 되어있는데요 피해는 별로 보고되지않고 그저 지진을 느낀다는 얘기만 올라옵니다.

그 아래는 솔로몬 군도에 6.8급이 온것입니다. 이 소식은 태양풍이 excess of 800 KM/S 높은 속도로 불어친다는 이야기이며 웨이브 사이트에도 태양 홍염분출로인한 지구에 에너지 유입이 크게 급증했기에 지진이 예상된다는 보도가 오르더군요. 아무쪼록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출처 : 피터김]

http://www.infp.ro/en/[루마니아]

지진 기록의 최고 권위를 가진 미국 usgs 당국이 데이터를 계속 삭제시키거나 조작하는이유가 뭘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