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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얘기들 !

+ 임마누엘 부활 이후 행적 - UFO 와 인도의 삶

[ 진실의 역사 ]

임마누엘 부활 이후 행적 - UFO 와 인도의 삶

부활절 특집의 마지막 회로 부활 후 시리아를 거쳐 인도로 향한 임마누엘의 행적을 중심으로 소개하고자 합니다.

인도로 떠나기에 앞서 행한 ‘마지막 설교’의 끝에 말씀하신 “인간의 최종 목표”의 의미를 최근 우리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온 상승존재들의 메시지와도 비교해 보며 다가올 일들에 대한 두려움과 방황보다 임마누엘의 가르침을 따라 내 자신을 어디에 둘 것이고 그를 위해 지금 내가 해야 할 일들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임마누엘의 여행길을 따라가 봅니다.

인간의 최종 목표

‘나는 진실로 그대들에게 말합니다. 무한하고, 변치 않으며 확실한 사랑은, 조건이 없고 순수합니다. 또 그것의 불꽃 속에서는 불결한 모든 것과 사악한 것은 타버릴 것이오. 그러한 사랑은 창조와 그 법칙(율법)의 사랑이며, 또한 태초부터 인간은 그것을 위하여 운명이 정해졌습니다. 이것이 인간의 최종의 “목표”이므로, 사람은 그것이 반드시 또 그렇게 되어야 함에 주의를 기울여야만 하오. 이것이 사람의 운명이기 때문이오. 사람이 아직 이 가르침의 지혜를 이해하지 못하는데, 그것이 지구의 모든 곳에서 왜곡되었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무지하여, 그가 그것을 모든 다양한 술책과 형식으로 변조하고 그리하여 그것은 널리 퍼지고 이해할 수 없게 되오.

“그렇지만, 이천 년 내에 그것은 발표될 것이며 새롭게, 변조되지 않고 가르쳐질 것이오. 그 때에 인류는 사리를 알고 총명해집니다. 큰 변화를 예언하는 새 시대의 자손들이 나올 것이오. 여러 별에서 새 시대의 사람들이 진실 속에서 위대한 혁명가들이 될 것이며 또 그 별들에서 그것에 관한 진실이 올 것임이 예언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선택된 몇몇 특별한 사람들이, 나의 변조되지 않은 견해를 새로 가르칠 것이오. 그들은 큰 용기를 가질 것인데 왜냐면 나의 진실에 대한 발표를 꺼리는 허위의 교리를 숭배하는 사람들에 의해 박해 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탄핵 받을 것이며 또 진실이 폭로되는 것을 막기 위하여 모든 방식의 죄악을 부당하게 덮어쓰게 될 것입니다.

“그대들은 나의 가르침을 위하여 길을 준비해 가야만 하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을 그 가르침의 제자들로 삼으시오. 그러나 그릇된 가르침을 조심하오. 그것은 그대들이 무지하여, 그대들이 상승을 허락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대들 중 몇 사람은 나의 가르침을 극히 잘못 이해시키는 경향이 있소. 나는 엄격하게 그대들에게 경고하고, 또 경고하는데, 다만 진실을 지니도록 조심하시오. 그대들이 나의 가르침을 변조하지 않도록, 내가 그대들에게 명한 모든 것을 사람들에게 가르치도록 하오.”

“천둥치는 번갯불” 속에서 시리아로

그가 제자들에게 그렇게 말했을 그때, 하늘에서 큰 소리가 났고 또 거대한 빛이 하늘로부터 내려 왔습니다. 그들이 앉아있는 곳으로부터 멀지 않은 곳에, 그 빛은 땅 위로 내려앉았습니다. 햇빛 속에서 반사되는 것처럼 가장 아름다운 금속성의 광채가 있었는데, 하늘은 맑아 그 빛 위에 있는 것 외엔 구름 한 점 없었기 때문입니다.

임마누엘은 말씀하시기를 중단하고, 일어나 그 금속성 빛으로 갔고 그 안으로 걸어 들어갔습니다. 우리의 주위에 있는 모든 것의 주변이 안개로 덮였고 그리고 다시 귀울림이 시작되는 것처럼 큰 소리가 나더니 그 빛이 또한번 공중으로 올라갔고 안개는 점점 사라졌습니다,

제자들은 조용히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일어났던 일을 말로 설명했습니다.

이제 임마누엘은 거대한 빛을 통해 이 땅을 떠났으며, 시리아에 있는 다마스커스에서 약 이년 동안 살았습니다. 그의 정체를 알아채지 못 했으며 때때로 에수Esu라는 이름으로 불렸습니다.

약 이년 후, 그는 자신의 형제인 도마, 그리고 나 자신인, 유다 이스카리옷과 마찬가지로, 그의 제자인, 도마가 있는 곳을 찾기 위해 한 심부름꾼을 갈릴리로 보냈습니다. 두 달 남짓 되어 유다와 도마가 임마누엘에게로 갔습니다. 그들은 나쁜 소식을 갖고 왔습니다.

(임마누엘의 형제)도마가 (그 나쁜 소식에 관하여)말했습니다. “형님의 제자들이 형님의 가르침을 변조했습니다. 그들은 형님이 하느님God의 아들이며 또 형님을 기름 부어진 자The Anointed One라 부르며 창조와 동등하다고 선언했습니다. 사제들과 장로들은 형님의 추종자들을 박해하고 있으며 그들을 발견할 때마다 붙잡아 그들에게 돌을 던지고 있습니다. 형님의 제자인 도마는, 달아나 (사막의) 대상隊商caravan과 함께 인도India 땅으로 떠났다고 합니다.

사 울

“형님을 대적하여 한 대단한 적이 올라 왔습니다; 사울이라는 사람입니다. 그는 형님에게 격노하고 있으며 또 형님을 향하여 심한 협박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형님의 제자들과 형님의 가르침을 믿는 자들을 향하여 크게 위협을 가하고 있습니다. 그는 형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자들을 묶어서 예루살렘으로 압송하도록 모든 나라에 있는 유대교 회당으로 서신을 보냈습니다. 남녀노소를 불문합니다. 그들 모두를 죽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임마누엘은 말했습니다. “두려워하지 말거라. 사울이 자신의 사악한 생각과 반대로 가르쳐질 때가 곧 올 것이다. 그가 이미 여기 다마스커스로 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너희 둘을 체포해서 묶어, 예루살렘으로 되돌릴 수 있도록 너희 둘을 따라 오고 있구나. 하지만 그가 다마스커스에 도착하기 전에 나는 그의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그리고 그는 내가 죽은 것으로 믿기 때문에, 나의 출현을 유령으로 여길 것이다.”

그 다음 임마누엘은 가루약과 고약, 물약, 그 외 비밀의 물건들과 같은 신비스러운 것들을 갖고 자신을 도운 한 친구를 만나러 떠났습니다. 임마누엘은 그가 주는 물품들 모두 모아서, 사울이 올 곳에서부터 갈릴리로 향하는 길을 따라 시내를 출발했습니다.

임마누엘은 다마스커스로부터 며칠이 걸리는 한 장소인 절벽 사이에서 이틀 동안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임마누엘은 자신이 갖고 온 여러 가지 물건들의 혼합물을 준비했습니다.

두 번째 날 그는 갈릴리의 방향으로부터 오는 다가오는 한 무리를 보았는데, 그들 사이에 임마누엘의 추종자들과 제자들의 박해자인, 사울이 있었습니다.

그 무리가 가까이 왔을 때, 임마누엘은 돌출된 큰 바위 위에 서서, 그 조합하여 만든 덩어리에 불을 붙여 접근하고 있는 무리 앞에--사울의 정면에 있는 길에 똑바로 그것을 던졌습니다. 동시에 임마누엘은 크게 소리쳤습니다. “사울아, 사울아, 너는 왜 나의 제자들을 박해하느냐?”

하지만, 사울은, 놀라 땅바닥에 쓰러져 소리쳤습니다. “나에게 이렇게 말하는 당신은 누구요?”

임마누엘께서 대답하여 말하기를, “네가 나의 제자들에게 하듯이, 네가 너의 증오 속에서 박해하는 임마누엘이노라. 일어나 시내로 들어가면 어떤 사람들이 네가 어떻게 살기로 되어 있는지를 너에게 가르칠 것이니라.”

사울은 대단히 두려웠으며 또 말했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그들이 십자가에 못박은 자이며, 그리하여 당신은 죽었는데 지금 유령처럼 나에게 말하고 있군요.”

임마누엘은 응답하지 않았고, 몸을 돌려 다마스커스로 돌아갔습니다.

사울과 동행한 사람들은 공포로 얼어붙은 듯 섰습니다. 그들 역시 유령을 목격했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울은 일어나 자신의 두 눈을 떴습니다. 그렇지만, 그의 눈에는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임마누엘이 일으킨 빛으로 눈이 멀어 버렸습니다.

그의 동료들은 그를 손으로 끌어 다마스커스로 가게 했습니다. 사울은 사흘 동안 앞이 보이지 않았으며 그 시간동안 먹지도 마시지도 않았습니다. 임마누엘의 한 제자가 사울에게 와서 그에게 그 새로운 가르침을 가르쳤고, 그리하여 그는 서서히 그것을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바위 가까이에서 일어난 일로, 사울의 정신은 혼란되어, 그는 잘 이해하지 못하였고 또 매우 혼란된 말투였습니다. 어리둥절한 상태에서 그는 개심하기로 공언했고 사람들에게 혼란된 것을 설교하기 시작했습니다.

인도를 향하여

임마누엘은 다마스커스에 다시 한 달 쯤 머물렀고, 그 다음 그는 자신이 이 마을을 떠나 인도India의 땅으로 여행할 것이라는 말을 퍼뜨렸습니다. 그의 모친인, 마리아가, 나자렛으로부터 혼자 왔으며, 임마누엘을 따라서, 그녀와, (임마누엘의 형제)도마, 유다는 인도의 땅으로 가는 여행길에 올랐습니다. 그들이 머무를 때마다 임마누엘은 다시 한 번 설교하여 사람들을 가르쳤습니다. 그의 내면에 있는 권능은 전보다 한층 더 위대했고 강했습니다.

인도에서의 마지막 여러 해

(제19장중에서 발췌)

이천 년 전의 고대에 인도에서 일어난 일들은 우리가 방금 여러분에게 제공한 것처럼 중요한 수준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그들의 “신”이 세속적인 것들로 이루어졌을지도 모르는 피와 살을 가진 사람이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는 피와 살로 된 사람이었으며 세속적이었습니다. 그는 공공연히 결혼했으며 여러 자식들을 낳았습니다. 나는 그와 함께 우리의 오랜, 옛날로 여행했습니다. 나는 대략 90세에 여러분의 세상을 떠났으며(죽었으며), 대사이신 임마누엘께서는 100세 이상 건강하게 생존하셨습니다.

유대 땅을 떠나 인도로 출발한 후, 우리는 지리적으로 넓고 넓은 그 시골을 여행하기를 계속했습니다. 그는 나와, 그의 모친 마리아, 그리고 그의 아우, 도마와 함께 인도의 북쪽에서 많은 세월을 보냈습니다. 우리는 대부분의 시간을 이동하게 되었는데, 임마누엘께서는 대개혁을 일으키기로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그곳은 오늘날 여러분이 서 파키스탄으로 알고 있는 서부지역의 히말라야 산맥 중 마지막 산맥의 북쪽 가까이였습니다. 그곳에서 마리아는 중병에 걸려 이 세상을 하직하였습니다. 그때가 임마누엘의 마지막 30년째였습니다. 마리아는 놀라운 사람이었으며 도마는 자신의 책무를 다하려고 노력했고 뛰어난 인물이었습니다.

마리아의 죽음 후 우리는 이동하여 카시미르를 지나 여러분이 지금 아프카니스탄과 서 파키스탄이라 하는 곳에서 오래 여행했습니다. 대략 열 두 이스라엘 부족이 이스라엘에서 이주하여 그곳에서 정착하였습니다.

임마누엘은 인도, 카시미르의 스리나가르에 가족의 고향을 두었으며 그 이후 그의 모든 여행은 그곳으로부터 오갔습니다. 임마누엘은 그의 인간 생명 여정이 끝났을 때 스리나가르에 묻혔습니다. 나 역시 그 근처에 묻혔습니다.

임마누엘의 첫 번째로 태어난 아들, 요셉은, 나의 죽음 후 임마누엘의 전기를 계속 써 내려갔으며 그리고 임마누엘의 죽음 후에 인도를 떠났습니다. 그도 역시, 여러 해 동안 여러 곳을 여행하였으나 나중에는 부친의 고향으로 되돌아와 그의 여생 동안 예루살렘에서 정착하였습니다. 요셉은 나의 죽음 후 그 두루마리를 손질하였고 자신의 부분을 덧붙였습니다. 그가 나이 들었을 때 그것들을 보관할 안전한 장소를 찾았고 그 후 그것들을 임마누엘을 처음 뉘었던 그의 무덤 속에 묻었습니다. 이 유물들은 이들 계(외계? 천계?)의 존재들의 직접적인 지시로 발견되었습니다. [탈무드 임마누엘]

출처 : [진실의역사] http://blog.daum.net/petercskim/7859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