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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암유록] 보고도 깨닫지 못하는 쓸모없는 인간이라
선천의 성인이 예언한 것을 밝게 보라. "역천자는 망하리라
현대인에 대한 경고
우주변혁을 완수하기 위해 하느님이 이 땅에 오신다. 위대하시고 영원한 하느님은 변혁을 완수하기 위하여 오실 것이다. (Le grand Dieu eternel viendra parachever la revolution) 천체는 그 운행을 다시 시작할 것이며 , 지구를 견고하고 안정케 하는 뛰어난 회전운동은 영원히 그 축위에 기울어진 채로 있지는 않을 것이다. 그것은 하느님의 의지대로 완수될 것이다.
[모든세기] -노스트라다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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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전해준 도덕이 잊혀지고 없어지는 세상이라. 동서의 도와 교가 모이는 신성의 경지에,
말세를 당하여 유.불.선도에 어지러이물들으니, 진정한 도는 찾을길이 없고 문장은 쓸모없는 세상이라. 공자와 맹자의 가르침을 읽는 선비들이라 칭하는 자는 보고도 깨닫지 못하는 쓸모없는 인간이라.
아미타불을 염송하는 도승님네들 말세를 당하여 어지럽게 물들었으니 진도(眞道)를 잃었더라. 염불은 많이 외우나 다 소용없는 때로다. 미륵불이 출세하나 어떤 인간이 깨닫는가
서학이 세운 도를 찬미하는 사람들과 조선땅의 동학을 찬미하는 사람들도 옛것에 물들어 도를 잃으니 쓸모없는 인간이로다...
-남사고/격암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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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와 맹자의 가르침을 읽는 선비들은 우물 안에서 하늘을 보는 격이며
염불하는 스님들은 티끌 많은 세상에는 물들지 않았으나 그 말씀이 마치 장담과 같이 각각이 생사를 믿어 따르나 도를 알지 못하여 허송세월을 한탄하며,
나라 밖의 하늘을 믿는 자들은 유아독존격으로 하느님을 믿으니 대복이 내려도 받지 못한다...
-남사고/격암유록 =======================================================================
미륵불이 출연컨만 유.불.선이 부패하여 아는 군자 누구인가 삭발하고 하늘을 모시는 스님이 되신 분네들이여, 관세음 보살이 누구인가. 하늘 주인을 모시는 보살을 깨닫지 못하고 미륵불을 제 알쏜가 아미타불 불도인들 팔만 경전 공부하여 극락 간단 말은 하나, 가는 길이 희미하고.... 서학에 입도한 천당인들 천당말은 참 좋으나 구만장천 멀고머니 일평생에 다 못가고.... 영가 시조 유사들은 오륜 삼강이 바른 도리이나 거만 방자 시기질투 음사욕정뿐일러라...
-남사고/격암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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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암유록과 서로 연결이 되는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 내용입니다^^
교회나 각 종파는 환상으로 바뀌고 파괴로 치달으리라
-노스트라다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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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이 전쟁같은 힘으로 우리를 위협하고 70회나 피눈물을 떨어뜨리고 교회의 파멸로 이어지며 사람들은 그들에게서 아무것도 바라지 않으리라
-노스트라다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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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의 바다에 빠진 중생들이여 빨리 오소. 소리도 없고 냄새도 없는 상제님이 후부간에 다 오라네. 우리 주님 강림할제 영접해야 아니되나. 태고 시황 꿈을 꾸던 불로초와 불사약이 무도대병 걸린 자들 만병 회춘 시키려고 편만조야 내릴때도 궁을 외에는 구하지 못하도다.
-남사고/격암유록 - =======================================================================
죽음이 끝나고 삶이 시작되는 때가 바로 이때로다. 어두운 시대가 지나가고 밝은 세상이 오는 신선의 운에는 "흰보좌의 심판" 이 있도다. 예가 아니면 보지 말고 예가 아니면 듣지마라. 걷거나 머물거나 앉거나 눕거나 행실을 단정히 하라. 선천의 성인이 예언한 것을 밝게 보라. "역천자는 망하리라"
-남사고/격암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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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구제역 때문에 소가 울고 죽습니다
[격암 남사고] 미륵불이 인간으로 출세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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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불(彌勒佛)이 출현컨만 유·불·선이 부패(腐敗)하여 아는 군자 누구인가. 삭발하고 하늘을 모시는 스님이 되신 분네들이여, 관세음보살이 그 누구인가. 하늘 주인을 모시는 보살을 깨닫지 못하고 미륵불을 제 알쏜가. 아미타불 불도인들 팔만경전 공부하여 극락간단 말은 하나 가는 길이 희미하고, 서학에 입도한 천당인(天堂人)들 천당 말은 참 좋으나 구만장천 멀고 머니 일평생엔 다 못가고, 영가시조(詠歌時調) 유사(儒士)들은 오륜삼강이 바른 사람의 도리이나 거만방자 시기질투 음사욕정뿐일러라. 사람의 도리를 가르친 유교와 땅의 도리를 가르친 불도가 ‘해 저무는 운’을 맡은 고로 상극의 이치를 나타낸 낙서의 기운이 혼미한 중에, 안개 속을 방황하며 길을 잃는 이치로서 유교·불교·선도의 냇물이 각각 파벌로 나누어져 서로 이기고 서로 이익된다 말하지만, 천당인지 극락인지 피차일반 다 못하고 평생수도 십년공부 나무아미타불일세. 춘말하초 사월천(春末夏初 四月天)을 당코 보니 허사로다."
(彌勒佛이 出現컨만 儒佛仙이 腐敗하야 아는 君子 누구누구 削髮爲僧侍主님네世音菩薩 게누군고 侍主菩薩不覺하고 彌勒佛을 제알손가 阿彌陀佛佛道人들 八萬經卷工夫하야 極樂간단말은하나 가난길이 希微하고 西學入道天堂人들 天堂말은 참조으나 九萬長天 멀고머니 一平生엔 다못가고 詠歌詩調儒士들은 五倫三綱正人道나 倨放恣猜忌疾妬 淫邪情欲일러라 人道儒와 地道佛이 日落之運 맡은故로 洛書夜運昏衢中에 彷徨霧中失路로서 儒佛仙이 各分派로 相勝相利 말하지만 天堂인지 極樂인지 彼此一般 다못하고 平生修道十年工夫 阿彌陀佛일세 春末夏初四月天을 당코보니 다虛事라 『格庵遺錄』 「歌辭總論」)
"삼천 년의 운수로 자신의 도(道)가 끝남을 석가가 예언하였네. 말세를 당하여 미륵불이 하강함을 정말로 믿지 않네. 북두칠성의 주인인 우성(牛性)이 머물고 있는 들판인 십승지(十勝地)엔 미륵불이 출현하나, 유불선이 부패하여 그를 알아보는 군자는 참으로 드무네." (三千之運釋迦預言 當末下生彌勒佛 斗牛在野勝地處면 彌勒佛이 出現컨만 儒佛仙이 腐敗하여 아는 君子 누구인가.〈가사총론>)
"성부(聖父)·성자(聖子)·성신(聖神)의 삼위일체의 이치로 삼인이 한 사람으로 출현하네. 세상에 나온 진인을 누가 알 수 있겠는가? 삼위일체의 참된 신이 한 사람으로 출현하네. 미륵세존이 해인(海印)을 가지고 출현하네. 상제님이 한반도에 강림하네. 미륵·상제·정도령(正道令)이 말세의 끝에 하나로 합쳐 한 사람으로 출현하네. 유불선의 삼도(三道)가 마지막에 가서는 한 신선의 조화로 하나로 합하여 연화(蓮花)세계를 이루네." (父子神中三人出 世上眞人誰可知 三眞神中一人出 彌勒世尊海印出 上帝降臨東半島 彌勒上帝鄭道令 末復三合一人定 三家三道末運一 仙之造化蓮花世 은비가) |
"각각의 도와 교가 제 나름대로 주장하지만 신앙혁명이 이루어짐을 알지 못하는도다. 어떻게 깨치지 못하고 난세에 살 수 있으랴. 하늘이 위대한 도를 내려주는 시대가 바로 지금이라. 도를 따라 하나로 합쳐 해원을 알지라." (道道敎敎獨主張, 信仰革命不知, 何不覺而亂世生! 天降大道此時代, 從道合一解寃知 『格庵遺錄』 「精覺歌」) |
그는 이처럼 모든 종교의 진리가 허물을 벗게 되는 개벽의 실상을 알 때, 이 난세에 살아 남을 수 있는 길이 확고하게 열린다고 하였다.
그렇다면 이 구원의 진리는 언제 어디서 출현하게 된다는 것일까? 이 문제는 인류의 생사문제와 직결되어 있으므로 좀 더 신중하게 살펴보기로 한다. "천 마리의 닭 중에 한 마리의 봉황(鳳凰)이 있으니 어느 성인(聖人)이 진정한 성인인가. 진짜 성인 한 사람을 알려거든 ‘소울음 소리’가 있는 곳을 찾아드소." (千鷄之中有一鳳에 어느聖이 眞聖인고. 眞聖一人알랴거든 牛聲入中차자들소. 松家田) |
"천하의 문명이 간방에서 시작하니, 동방예의지국인 조선땅에서도 호남지방 전라도에서 천지의 도를 통하니 무극의 도라. … 도를 찾는 군자, 그리고 수도인들아, 계룡산을 찾는다는 말인가. 세상사가 한심하구나." (天下文明始於艮에 禮義東方湖南으로 人王四維全羅道를 道通天地無形外라? … 訪道君子修道人아 地鷄龍만 찾단말가 寒心하다? 『格庵遺錄』 「聖運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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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는 천지가 뒤집어지는 시대이니 하느님이 사람으로 내려오는 때인데 어찌 영원한 생명이 있음을 모르는가. 가지와 이파리같이 뻗어나간 도를 합하는 운이라. 이 때는 여자를 품은 사람이 운을 받는다. 한 조상에 열 자손이 살게 되고 도와 교는 모두모두 합해지니 이것이 곧 십승이라. 하나의 도로써 통일되니 모든 사람들이 화합하고 덕이 있는 마음이 화합을 낳으니 도가 없으면 멸망하느니라." (列邦蝶蝴見光來 天下萬邦日射時 天地反覆此時代, 天降在人此時代, 豈何不知三人日! 東西合運枝葉道? 此運得受女子人? 一祖十孫人人活, 道道敎敎合十勝? 一道合而人人合, 德心生合無道滅? 『格庵遺錄』 「末運論」) |
"상제님의 말씀이 담긴 성스러운 진리의 책(진경:眞經)은 삶과 죽음의 이치를 분명한 말로 판단하여 놓았네. 소리없고 냄새없고 별 맛이 없으면서도 대자대비하고 만물을 사랑하시니 한 사람의 생명이 우주보다 귀하도다. 지혜가 있고 먼저 깨친 자들이 합하고 합하여 사람들을 근본자리로 돌아오게 하고 도성덕립시키나 사람들이 이를 깨치지 못하니 한심하도다." (上帝豫言聖眞經, 生死其理明言判? 無聲無臭別無味, 大慈大悲博愛萬物一人生命貴宇宙? 有智先覺合之合人人還本, 道成德立人人不覺寒心? -精覺歌-) "세상사람들이 비웃고 조롱하지만 무릎꿇고 앉아 경전을 읽고 육신의 마귀를 박살시키는 하느님 말씀을 외워야 하네.사람이 자기 힘으로 살고자 하느님 말씀을 외우는 것을 중단하면 만 명에 하나 정도 살기도 어렵네." (衆人嘲笑 坐誦經 肉身滅魔誦經不絶 人個得生絶之誦經 萬無一生 <성산십로〉 |
"영웅호걸과 현인군자 대관대작 부귀자는 도매금에 넘어가리니 아래에서 위로 구원이 미치는 이치로서 소울음 소리를 내는 자가 먼저 살 수 있으리라." (영웅호걸 현인군자 대관대작 부귀자야 도매금에 너머가리 自下달上理치로서 우명자가 先來로다? 『格庵遺錄』 「格庵歌辭」)
[성경 참고] 그 십사만 사천명은 옥좌와 네 생물과 원로들 앞에서 새로운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노래는 땅으로부터 구출된 십사만 사천명 외에는 아무도 배울 수 없었습니다. -요한 계시록 14:3- |
<소울음 소리에 관하여:태을주(太乙呪)> "오는 잠 적게 자고 태을주(太乙呪)를 많이 읽으라.....'훔:소울음 훔자' 훔치는 천지부모를 부르는 소리니라. 송아지가 어미를 부르듯이 창생이 한울님을 부르는 소리요 낙반사유(落盤四乳)는 이 네 젖꼭지를 잘 빨아야 산다는 말이니 천주님을 떠나면 살 수 없다는 말이니라. 약은 곧 태을주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7편58장> |
"해인은 착한 사람은 살리는 물건이나, 악한 자는 죽여 지옥에 보내는 물건인데, 나누면 셋이나 합하면 하나인 물건이요, 죽이고 살리는 특별한 권능을 가진 물건이다." 海印 善者生獲之物 惡者死獄之物 卽三物也 三物卽一物 生死特權之物也 은비가) "산을 뒤엎고 바다를 옮기는 해인을 용사하여 마음대로 해인을 써 왕래하면서, 무위이화의 자연스런 이법으로 백발의 늙은 몸을 가진 쓸모 없는 자가 신선의 풍모를 지닌 소년이 되며, 늙지 않고 쇠약해지지 않는 영원한 생명을 가지니 극락의 꿈이 아닐런가! 병을 골수에 가지고 있던 불구자도, 죽었던 자도 다시 생명을 얻어 소생하니 과연 ‘불가사의한 해인’이로구나." (倒山移海海印用事 任意用之往來하며 無爲理化自然으로 白髮老軀無用者가 仙風道骨更少年에 二八靑春 妙한 態度 不老不衰永春化로 極樂長春一夢인가! 病人骨髓不具者가 北邙山川閑臥人도 死者回春甦生하니 不可思議海印일세 「桃符神人」)
[성경참고] 또 보니 다른 천사하나가 살아계신 하느님의 도장을 가지고 해돋는 쪽에서 올라 오고 있었습니다. 그는 땅과 바다를 해칠 수 있는 권한을 받은 네 천사에게 큰 소리로, "우리가 우리 하느님의 종들의 이마에 이 도장을 찍을 때까지는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치지 말아라"하고 외쳤습니다. 그리고 내가 들은 바로는 도장을 받은 자들의 수효가 십 사만 사천 명이었습니다.... <요한계시록7:5> |
“잘 믿는 자에게는 해인(海印)을 전하여 주리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세상 사람이 있는 것으로 알고 정씨의 것이라 하나 실물은 없고 기운만 있는 것을 내가 가지고 왔으니 일심자에게 전해 주리라.” 하시니라. <道典 7편 41장> |
"사람마다 모두 도를 통하여 빼어난 경지에 다다르니, 이 세상은 맑고 투명한 유리세계로 되는구나. 태양은 쉼없이 광명기운을 뿜어내고 달도 이지러지지 않으니, 주야를 불문하고 항시 일월의 광명이 가득하도다. … 사람들은 근심 걱정이 전혀 없고, 불로불사의 영춘(永春)에서 살아가는도다." (人身通秀琉璃界? 日光無落月無虧, 不分晝夜恒日月, … 此居人民無愁慮, 不老不死永春節? 『格庵遺錄』 「生初之樂」) |
미래의 후손들을 지극히 염려하던 이 대예언가는, 지금까지 모든 성인들의 예언 말씀이 조금도 거짓이 아니니 밝게 잘 살펴보고, 백보좌 신판 후에 이 지상에 이루어지는 선경낙원의 새 시대를 맞이하라고 재삼 당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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