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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빛의지혜] 육각형 / 그리고, 깨달음이란 ?

육각형 / 그리고, 깨달음이란 ?

육 각 형

육각형 - '도형의 완성', '가장 안정적인 균형의 상태', '12 에너지 틀의 안쪽 부분'

육각형은 '정화', '보존', '유지' 등의 작용을 합니다. 또한 육각형은 그것이 가지는 기하학적 형태가 12 에너지 틀의 안쪽 부분과 같기 때문에 12 에너지 틀의 진동에 가장 빨리 반응하고 에너지 전달을 신속하게 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주변에는 이런 육각형의 형태를 갖고 있는 물질들이(생명체도 포함해서) 많이 있는데, 이들이 가지는 구조적인 특징으로 신성에 가장 잘 반응하고 그것의 에너지를 가장 빨리 전달합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이들이 신성에 가깝다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 대표적인 것이 '물' 입니다. '물'에 대한 연구는 현재까지 많이 진행되고 있고, 그중에 육각수가 가지는 효과도 포함되는데, 육각수가 우리 인체에 미치는 여러 가지 효과 및 유익함을 이용한 연구와 그를 이용한 많은 제품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왜 그런 작용을 하는지는 정확하게 입증하지 못하고 있으며, 부분적으로만 알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것의 작동 원리는 물이 가지는 '육각형'의 기하학적 구조가 12 에너지 틀과 공명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물은 신의 에너지를 가장 잘 전달하는 물질입니다. 물질 몸을 갖는 생명체가 어릴수록 이것의 비율은 높고, 나이가 들수록 이것의 비율은 낮아집니다.

물질 몸에서 물의 비율이 낮아질 때, '우리는 늙는다.'라는 표현을 합니다.

'물은 생명이다', '세례 의식', '정안수에 떠놓고 기원하시는 어머니', 등등 그리고 모든 민족들이 가지고 있는 '물'에 대한 설화는 모두 '근거 있음' 입니다.

또한 예로, 곤충 '벌'을 들 수 있는데, 그들이 만드는 집은 가장 견고하고, 효율적이며, 그들의 양식을 상하지 않게 보존하게 합니다. 그들은 태양을 이용하여 의사전달을 할 수 있는데, 태양의 빛줄기가 육각의 형태를 띠고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이것을 지금 확인할 수 있는데, 짙은 선글라스를 끼고 태양을 보세요, 또는 태양을 찍은 사진들을 보세요,

그것에는 6개의 빛줄기가 있음을, 그리고 빛줄기가 만드는 각이 육각의 형태를 띠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달도 보세요, 달의 빛줄기는……. 6개의 빛줄기가 나타나지 않으며, 육각 또한 아닙니다.

물질 우주를 구성하는 에너지 중 육각형이 갖는 의미는 매우 중요하며, 창조주는 이것을(물) 통해 생명체에게 '생명의 에너지'도 주시지만, 이것을(물) 통해 그들을 치시기도 합니다. '물로 심판하신다.'의 의미는 많은 것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미 시작 되었습니다.

지구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물질은 흩어진 에너지를 받아 정상화되는 과정에서 마치 경련과 비슷한 현상들이 일어나며, 지구에는 앞으로 점점 더 자연재해가 자주 일어날 것인데, 우리에게는 '자연재해'이지만 지구에게는 그것이 '치유'와 '복구'입니다.

우리가 '물'을 파괴할 때, 우리의 신성을 파괴하는 것이며, 신께서는 하늘의 법칙에 따라 그것에 대해 다시 '물'로 그것을 상쇄시켜 '0'의 상태로 만드십니다. 모든 원인은 '나', '우리' 모두에게 있으며, 누구도 탓할 수 없습니다.

"내가 너희를 심판할 때 너희들은 물이 하늘을 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에는 많은 의미가 함축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창조주께서 결정하신 일', 그것의 실행 과정 중에 있습니다.

그러기에 더욱 더 몸과 마음의 상태를 '1 - 하늘'의 상태에 맞추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1'에서 '9'까지 그리고 '깨달음 이란'

우리는 흔히 '진리를 찾는다.' 또는 '깨달음을 구한다.' 라는 표현을 많이 하는데, 이는 궁극으로 '나'를 이루고 있는 어딘가에 '나'의 모든 여정이 '1'로 향하게 프로그램 되어 있고, 물질 우주의 삼라만상 모두는 '1'로 부터 와서 '1'로 되돌아가는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은 '1'에서부터 시작되는데, 실존하는 '빛'이 시작이며, 근원입니다.

빛의 조각들이 서로 서로 원 운동하면서, '2'라는 것을 통해 물질이 생성되며,'나'라는 개체성을 인식하게 하고, 거기에 삼각형의 형태로 자유선택의 의지를 가지는 '3'의 마음이 주어지고 다양한 삼각형이 만들어 지며, 그 '3'들이 작용하여 많은 '나 아닌 것'을 만들며 진화의 과정을 발습니다.

때로는 '4'의 형태로 신을 의지하기도 하고, 때로는 '5'에 현혹되어 '6'의 상태가 되기도 합니다.

이 과정에서 신은 '7'을 통해 모든 피조물들과 함께하시며, 그들의 삶에 공동으로 참여하십니다. 신은 아주 작은 미립자에서 부터 온 우주까지 모든 것의 삶에 참여하시는데, 그것은 피조물을 통해 자신을 인식하고자 하시는 그분의 의지가 담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우주에는 많은 크고 작은 주기들이 있는데, 각각의 의식체들과 약속한 주기에 도달하면……. 다른 말로, 각각의 크고 작은 의식체들과 함께하시는 '1로 되돌아오기 게임'의 끝에 도달하면, 그들의 에너지 상태가 어느 정도 균형 상태에 있는지를 보시고, 공평하게 판단하시는데, '8'의 '구원' 또는 '축복'을 주실지, '9'의 '순환', '끝', 혹은 '다시 시작'할 것을 결정하십니다.

이렇게 '1'에서부터 '9'까지가 우리의 삶에 관련된 수이며, 물질우주는 '9'의 속성인 삶, 순환, 불균형, 불완전성, 유한성 등의 한계를 지닐 수밖에 없으며, 이런 삶이 행해지는 물질우주를 담고 있는 것이 '12의 틀인 빛의 그릇' 입니다.

깨달음이란 ? 각자가 이 ('1로 되돌아오기 게임') 게임에서 어느 정도를 인식하고 있는가를 아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두 가지 중요한 요소가 있는데, '하늘'과 '땅'과 '사람'에 대해 얼마나 이해하는지에 해당되는 '법칙'의 부분과 그것을 안다면, 어떻게 생각하고, 말하며, 행동해야 하는지에 해당되는 것이 '자세'의 부분입니다.

깨달음이란 가질 수 있는 무엇이 아니며, 얻을 수 있는 무엇도 아닌, 나의 의식과 그 의식에서 나오는 생각과 말과 행동이 표현하는 '상태'입니다.

당신에게 묻습니다.

당신은 금방 밥을 먹고 난 후, 당신이 원한다고 배고픔의 상태를 가지거나 얻을 수 있나요?

'배고픔'은 오랫동안 무엇을 먹지 않아 속이 비었을 때 일어나는 '상태'입니다.

'깨달음'은 당신이 속을 비울 때 나타나는 '배고픔'과 같이, 당신의 의식을 비울 때 나타나는 '상태'입니다.

그것은 당신의 의식에 무엇을 채워서 얻어지는 상태가 아니며, 오히려 비워야 올 수 있는 상태입니다.

많은 이들이 ...

'내가 무엇을 안다.'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다.'

'이것은 이렇다, 저것은 저렇다.'

'너는 어떻고, 제는 어떻다.' 등등 표현할 때, 그는 '깨달음의 상태에 있지 않음' 입니다.

그것의 상태는 각자 본인이 명확하게 알 수 있으며, 속일 수도 없는 자신의 상태 입니다.

이 상태에 있지 않은 자가 계속 '나는 깨달았다.'라고 한다면, 그는 '깨닫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상태' 입니다.

왜냐하면 깨달음의 상태란, 자기의 부족함을 아는 것이기에, '나를 틀린 것'으로 '나 아닌 것이 모두 맞는 것'으로 출발하는 것이며, 가장 먼저 자기를 낮추는 것입니다.

깨닫는다는 것은 어떤 경지에 이르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가 삶의 과정에서 옳음이 무엇인지 찾으려 것은 중요합니다. 깨달음을 통해 '나' 스스로를 알고 '나 아닌 것'에 겸손한 마음으로 대하며, 내 주변의 사람, 동물, 식물, 자연, 환경 나아가 지구와 우주 속에 스며있는 하늘의 법칙에 위배되지 않게 순응함으로서,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사는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혹시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아래의 블러그에 댓글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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