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age.ytn.co.kr/general/jpg/2008/0528/200805280634011232_b.jpg)
'우담바라' 는 3 천년 만에 한 번 꽃이 피는 신령스러운 꽃 으로, 매우 드물고 희귀하다는
비유 또는 구원의 뜻으로 여러 불경에서 자주 쓰입니다.
식물학상으로는 인도 원산의 뽕나무과 상록교목 우담화를 일컫습니다.
이런 우담바라가 서울 종로구 행촌동의 한 연구소 앞마당 넝쿨장미에 피었습니다.
이곳은 행주대첩으로 유명한 권율 대원수의 집터이기도 합니다.
동영상 보기를 누르시면 장미에 핀 우담바라를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ytn.co.kr/_ln/0109_200805280634011232 입력시각 : 2008-05-28 06:34
우담바라(Udumbara), 전설의 꽃이 피는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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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담바라는 무슨꽃인가?
* 우담바라는 인도 전설에서 여래(如來)나 전륜성왕(轉輪聖王)이 나타날 때 피어난다는 꽃이다.
* 아무도 본 사람이 없는 상상속의 꽃이다.
* 전륜성왕은 부처처럼 32상(相)과 7보(寶)를 갖추고 있으며 무력에 의하지 않고 정의와 정법의 수레바퀴를 굴려 세계를 지배하는 이상적 제왕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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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담바라 꽃이 핀 사찰
1) 경기도 광주군 도척면 우리절(1997.7.22)=>24개
2) 충남 계룡산 대전 광수사(2000.7)
3) 경기도 의왕시 청계산 청계사(2000.10.6) =>21개
4) 서울 관악산 용주사 연주암 (2000.10.15)=> 14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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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담바라 꽃이 피는 시기
* 3천년만에 한번씩 꽃을 피운다는 게 불가의 전래된 이야기이다.
* 그런데 자세히 살펴보면 서기2001년은 불기2545년(남방불기)이다.
* 이 사실을 보면 꽃이 잘못 피었든지 아니면 佛紀가 계산 잘못되어든지 둘 중에 하나다.
* 실제로 불기(북방불기)는 1974년 불기 만3000년이고 지금(2001년)은 불기3028년이다.
* 그래서 불기 3천년만에 핀다는 전설이 현실화 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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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기록
* 선문에 「꽃을 집어들고 미소짓는다」는 유명한 말이 있다. 석가모니가 영취산상에서 설법할 때 꽃 한 그루 집어들고 있었던 적이 있다. 그때 많은 제자와 신도들은 설법의 제일성이 터져나올 것을 기다리고 있었지만 그 군중 속에서 유일하게 수제자 가섭(가엽)만이 꽃을 집어든 뜻을 알아차리고 미소지었다. 이에 「그대만이 나의 마음을 터득했느니라. 나의 법문을 그대에게 물리리로다」했다.
이 유명한 이심전심의 꽃이 연꽃으로 알려져있지만, 이 고사의 출처인 불경에 보면 우담바라의 꽃으로 돼 있다.
* 석가모니 이후 우담바라가 피었다는 기록은 한 곳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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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피는 이유
* 전설의 전륜성왕(轉輪聖王)이 나타날 때 핀다.
* 전륜성왕은 부처처럼 32상(相)과 7보(寶)를 갖추고 있으며 무력에 의하지 않고 정의와 정법의 수레바퀴를 굴려 세계를 지배하는 이상적 제왕을 가리킨다.
* 미륵과 더불어 오시는 대왕이다. 앙카대왕이라고도 한다.
* 격암유록과 정감록에도 진사성인출이라 했다. 진(경진-2000) 사(신사-2001)에 성인이 나온다는 말과 일맥상통한다.
* 우담바라가 사람의 눈에 뛰는 것은 상서로운 일이 생길 징조이다. (무량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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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잠자리 알도 우담바라
* 과학자들은 우담바라는 풀잠자리 알에 불과하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풀잠자리알이 불교에서 애기하는 우담바라와 다르지 않다고 말한다. 한국불교대사전 : "풀에 청령(잠자리)의 난자(알)가 붙은 것"이 우담바라라고 정의한다. 동아한한대사전(동아출판사) : "초부유(풀잠자리)의 알"이 우담바라라고 한다. =>결국 우담바라는 사실적으로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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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장차 인류를 통일할 전륜성왕을 찾아라.
* 여러 호칭으로 불리워 지고 있다.
* 전륜성왕, 금륜명왕, 앙카대왕, 대두목, 앙골모아대왕 등 등
* 잘 연구해서 한 소식 들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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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ome.megapass.co.kr/~byahn/email/1310629.html
우 담 바 라
베다 사상과 아베스타(짜라투스트라의 경전) 사상은 현존하는 종교사상 중에 가장 오래된 종교사상 이다. 이 두 사상의 기원에 대해서 학자들간에는 아주 많은 이견을 가지고 있으며 그 이견은 일 이 백년의 차이가 아니라 몇 천년의 차이를 가지고 있다. 그 이유는 베다나 아베스타는 기록된 문화가 아닌 구전으로 내려온 문화이기 때문이며 설령 기록이 있다 하여도 해독 할 수 없는 부분들이 많기 때문이다. 베다와 아베스타는 비슷한 사상을 지녔으면서도 그 종족들은 서로 적대적인 관계였다. 데와는 베다의 신이며 아수라(아후라)는 아베스타의 신이다. 다른 의미에서 데와는 아베스타에서는 악의 화현이며, 아수라는 베다에서는 악의 화현이다. 이렇듯 베다와 아베스타는 불가분의 관계를 갖고 있으며 이 두 종교는 불교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불교가 베다의 영향을 받은 것 중의 하나가 우둠바라 또는 아우둠바라가 원래발음인 우담바라에 관한 것이다. (대종사 찬송가에서 나오는 우담발화 라는 발음은 사실 표기법 상 맞는 것이 아니다.) 몇 해전 모 사찰에서 우담바라 꽃이 피었다고 해서 신문 등 매스컴에서는 대서 특필을 했고 이것을 연구한 곤충학자는 잠자리의 알이라고 하였다. 동아일보에선 ‘우담바라 나무는 식물 도감에도 없는 것으로 이희승 국어사전에서는 상상속의 꽃이라고 정의했다’는 등 편파적인 보도와 함께 많은 혼선이 있었다. 그러나 사실 이희승 국어사전엔 우담바라의 학명을 비롯하여 꽃이 없으며 용도, 특징 등 대체적인 것을 밝히고 있다. 우담바라는 대개 힌두사원 옆에 있으며 그 나무 밑에는
물이 항상 고여 있고 꽃은 보라색으로 열매 속에서 핀다. 산스끄르뜨어 사전엔 여러 가지 뜻과 함께 문둥병을 일으키는 균, 핏속에 있는 벌레등 여러 가지 말로 사용이 된다. 우담바라는 대개 힌두사원 옆에 있으며 그 나무 밑에는 물이 항상 고여 있고 꽃은 보라색으로 열매 속에서 핀다고 되어있다. 우담바라는 인도 서북부지방의 한 종족의 이름이기도 하며 로마등 다른 나라에서는 우담바라 나무를 에로틱 한 것의 상징으로 여겼다. 산스끄르뜨어 학자들에 의하면 ‘우담바라는 열매가 열리는 것을 보면 분명 꽃은 있지만 너무 작아서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뿐이다’ 라고 하며, 인도 사람들에 의하면 ‘우담바라는 해마다 이 삼일 정도 밤에 피는 꽃으로 이 꽃은 밤에만 피기 때문에 꽃을 보기가 아주 어려워 천복을 타고난 사람이 아니면 볼 수가 없다’고 한다. 우담바라는 브라흐마나 시대에 가장 중요했던 나무로서 초기 우빠니샤드 시대 이후엔 우담바라 나무에 대해서는 거의 언급이 없다. 따라서 이것은 불교가 중국으로 건너가면서 그 비중이 커졌다고 볼 수 있다. 브라흐마나 시대 때부터 다섯 가지의 성스러운 나무 중 하나로 간주되어 온 우담바라는 브라흐마나 시대엔 모든 동물의 사육제에 쓰이는 도구를 만드는데 사용되었다. 도구란 인간을 포함한 짐승들을 죽일 때 희생양들을 묶어두었던 말뚝을 비롯해서 인간을 포함한 죽은 짐승을 요리할 때 쓰인 주걱, 국자, 삽, 숫가락 등 여러 가지를 말한다. 아란여꺼(숲 속에서의 생활) 시대엔 숲 속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숲 속에 떨어진 달작지근한 우담바라 열매를 주어 먹었다는 기록이 있다. 우담바라가 어떤 이유에서건 동물사육제에 사용하던 성스러운 나무로 간주한 것은 사실이지만 꼭 신비한 상상 속의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확실한 것은 소태산 대종사님의 출현 즉 원불교의 출현과 우담바라 꽃은 별개의 문제라는 것이다. <띨락마하라수트라대학·베다박사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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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는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주는가?
전설에 의하면 우담바라 꽃은 3천년에 단 한 번 핀다고 한다. 현저하게, 최근 몇 년 동안 우담바라 꽃이 핀 것이 발견되면서, 세계 여러 지역의 많은 사람들에게 전설이 되살아났으며, 꽃을 본 수 만의 사람들에게 크나큰 기쁨과 놀라움을 가져다 주었다.
우담바라는 1997년 한국에서 처음으로 발견되었고, 그 후 중국대륙, 홍콩, 대만, 북 캘리포니아, 뉴욕 그리고 텍사스에서 발견되었다. 우담바라 꽃이 핀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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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씨의 휴스턴, 텍사스 집에서 발견된 우담바라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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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시 해룡면의 수미산 선원의 불상 얼굴 위에서 발견된 우담바라 꽃
◈ 불경이 천기를 밝히다
불경에 따르면, 산스크리트어로 “우담바라”는 “하늘에서 내려온 길조의 꽃”을 의미한다. 불경, 《혜림음의(慧琳音義)》 8권에서는, “우담바라는 상서롭고 초상적인 현상(祥瑞靈異)의 산물이다. 이는 천상의 꽃이며 세간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만약 여래가 하생하거나 금륜왕(金輪王)이 세간에 출현한다면, 그들의 위덕과 큰 복으로 인해 이런 꽃들이 출현할 것이다.”라고 되어 있다.
그렇다면, 불경에 기록된 이런 “우담바라 꽃”이 핀 것은 전륜성왕이 세간에 내려왔다는 신호이다. 다른 말로 하면, 석가모니 부처는 오래 전에 사람들에게 전륜성왕이 세간에서 법을 전하고 사람을 제도할 때 우담바라 꽃이 필 것이라는 천기를 예언한 바 있다.
불경에 따르면, 전륜성왕은 부처처럼, 32상(相)과 7보(寶)를 보유한다. 그는 무력을 사용하지 않고 정의(正義)로 정법(正法)의 바퀴를 돌림으로써 세계를 지배하는 이상왕(理想王)이 된다. 불교, 기독교 또는 기타 어느 종교에 관계없이 사람들에게 자비를 베푸는 사람이라면 전륜성왕을 만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무량수경(無量壽經, 또는 영원한 생명 부처에 대한 불경)에는 “사람들은 우담바라 꽃이 예언적 표시임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라고 기록했다. 3천년에 단 한 번 핀다는 희귀한 꽃, 우담바라 꽃이 핀 것은 예언적 상징이다.
◈ 세인에 대한 천상의 경고
근 십 몇 년을 돌아볼 때, 세계상에서 사람들의 주목을 끌만한 큰일이 무엇이었나? 어떤 불법(佛法)이 인간세상에서 널리 전해졌는가? 파룬따파(法輪大法)의 가르침과 “眞·善·忍” 법리로써, 창시자 리훙쯔 선생은, 1억이 넘는 사람들에게, 더욱 좋은 사람이 되고, 병의 고통에서 자유로워지고, 그리고 반본귀진(返本歸眞)의 길을 걸을 수 있게 해주었다.
◈ 우담바라 꽃은 바로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전 세계 80개국 이상의 나라 사람들에게 널리 전해졌을 때 피어났다
중공이 통제하는 중국대륙의 신문매체에서도 처음에는 우담바라 꽃이 핀 것을 보도했다. 그에 대해 중공정권은 조용히 불경(佛經)의 진실, 부처의 존재를 승인하는 것 같았다. 이것은 그들이 “미신”과 “무신론”이라며 선전했던 것과 상반된다.
하지만 중공정권은 우담바라 꽃이 지린성 더후이시에 있는 파룬궁 수련생, 선 자오후이의 우체통에서 발견된 것을 알고 난 후부터 아주 두려워졌다. 중공관리들은 선의 집을 약탈하고 선을 체포하도록 명령을 내렸다. 정권이 갖는 공포는 수십 년간의 피로 물든 독재폭정 그리고 파룬궁에 대한 박해와 관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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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 6월, 중국 구이저우성(貴州省)에서 2억 7천만년 전으로 추정되는 장자석(藏字石: 글자가 새겨진 암석)이 발견되었다. 500년 전에 부서진 것으로 추정되는 암석의 절단면에 "中國共産黨亡(중국공산당망)"이란 6개 글자가 가지런하게 배열되어 새겨져 있는데, 그 중 "망(亡)"자가 특별히 크다.
2006년 6월, 구이저우성 핑탕현에서 두 쪽으로 갈라진 한 거대한 돌이 발견되었다. 돌의 바로 표면에는 6개의 거대한 중국 글자, “中國共産黨 亡”이 보였다. 이 돌은 글자가 새겨진 돌이라고 해서 “장자석(藏字石)”이라고 불리는데, 전문가들에 의하면 이 돌은 2억7천만 년 전에 형성된 것이다. 5백 년 전, 이 돌이 한 산에서 굴러 떨어지다 깨져 열린 것이다. 사람이 이것을 만들었을 가능성은 없다. 파룬궁에 대한 중공의 박해가 시작된 이후, 중공은 붕괴될 운명에 놓였다. “장자석(藏字石)”은 단순히 중공에 대한 신들의 판결이다.
우담바라 꽃이 핀 것은 여러 천상변화의 일종이다. 역사를 돌아보면, 사람들은 오늘의 정법과 관련된 많은 예언들을 발견하게 된다. 예를 들면, 1986년 한국에서 알려진, 남사고선생(1509년~1571년, 남사고 또는 격암이라고도 불리움)이 쓴 "격암유록"이라는 예언서가 있다. 이것은 기상천외한 기적들과 관련된 책이다. 이 책은 “천상의 모든 왕 중 왕”, 즉, 법륜성왕(사람들은 또 그를 미륵불 또는 대기인(大奇人)이라고도 부른다)이 인간 세상에 내려와 법륜대법을 전한다고 암시하고 있다.
남송 시대 샤오 융(邵雍)씨의 "매화시(梅花詩)"에서는 만고의 천문(天門)이 열린다는 중대한 천기를 밝혔다. 신불이 주불과 함께 지구로 내려오는 서약을 맺고, 대법을 널리 전하며 우주를 갱신한다.
또 당대(唐代)의 리춘펑(李淳風)과 위안톈강(袁天罡)의 "추배도(推背圖)" 예언, 명대(明代)의 류보원(劉伯溫)의 "소병가(燒餠歌)"와 "섬태백산비기(陜西太白山碑記)" 예언 등. - 이 모든 예언에서는 전부 비슷한 것을 이야기한다.
기독교 성경에 나오는 "계시록(啓示錄)"에는 “왕중왕”이 동양에서 나온다고 예언하고 있다. 다른 예언시로는 노스트라다무스의 "제세기(諸世記)"가 있다. 또한 마야의 예언과 호피의 예언에서도 큰 일이 올 것이라는 암시를 하고 있다.
2004년 말에 있었던 남아시아의 지진 해일 참사, 근 몇 년간 끊임없이 출현하는 성모상에서 흘러내리는 눈물 또는 피 - 이런 현상들 역시 사람들에게 큰 변화가 올 것이라는 경고이다. 모든 예언들은 모두가 정법을 위해 존재하는 중대한 천기들이다.
◈ 하늘의 뜻에 따라 사악을 멀리 하다
2004년 11월18일, 대기원시보는 중공의 폭정과 중공통치 하의 피의 역사(국가에 대한 범죄와 인류에 대한 범죄 그리고 파룬궁수련생들에 대한 박해)를 폭로하는 “9평 공산당”이란 제하의 평론 시리즈를 발표하기 시작했다.
대기원시보는 엄중성명서를 발표하고 자비로이 중국인들에게, 하늘이 중공을 멸하려 하니 사람들은 사악한 중공과 결별하고 사악의 표시를 제거하여(공산당과 유사한 다른 조직에 가입할때 선서했던 것을 가리킴), 재앙을 피해 자신들을 구하라고 말해주었다. 대기원시보는 사람들에게 “3퇴(공산당, 공청단과 소선대)"할 것을 촉구했다.
“9평 공산당”은 2천 7백만이 넘는 중국인들이, 중공과 유사한 다른 조직에서 탈퇴하도록 대기원시보가 특별히 만든 웹사이트에서 용감히 탈퇴성명을 발표하도록 유발시켰다. 이리하여 이 민중들은 하늘의 뜻에 따르고, 신의 충고를 따라 짐승의 표시를 지우고, 사악을 멀리하여 자신들을 구하고, 새로운 미래로 걸었다.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전 세계에로 널리 전해지고 있다. 이것은 인류에게 크나큰 행운이며, 우담바라 꽃이 다시 한 번 핀 이유이다!
[명혜망]
영문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7/10/24/90814.html
중문 : http://minghui.org/mh/articles/2007/10/15/164559.html
▲ 지난 8월20일, 미국 텍사스주(Texas州) 오스틴(Austin)에서 발견된, 플라스틱통 위의 「우담바라꽃」
현미경으로 본 「우담바라꽃」의 미세 결정
지난 8월20일, 미국 텍사스주(Texas州) 오스틴(Austin)에 살고 있는 한 시민의 자택 안뜰 베란다 플라스틱통 위에서 피어난 「우담바라꽃」약 27송이가 2개월이 지난 지금도 의연하다.
아래는 최근 현미경으로 관찰한 두 송이「우담바라꽃」의 미세 결정을 사진으로 담은 것이다.
[자료]http://epochtimes.com/
◆ 꽃 (1)
![](http://blogfiles7.naver.net/data28/2007/11/11/230/2_don0860.jpg)
![](http://blogfiles5.naver.net/data28/2007/11/11/84/3_don0860.jpg)
![](http://blogfiles9.naver.net/data28/2007/11/11/296/4_don0860.jpg)
![](http://blogfiles14.naver.net/data28/2007/11/11/237/5_don0860.jpg)
![](http://blogfiles16.naver.net/data28/2007/11/11/95/6_don0860.jpg)
◆ 꽃 (2)
![](http://blogfiles5.naver.net/data29/2007/11/11/228/7_don0860.jpg)
![](http://blogfiles6.naver.net/data29/2007/11/11/181/8_don0860.jpg)
![](http://blogfiles3.naver.net/data29/2007/11/11/98/9_don0860.jpg)
![](http://blogfiles14.naver.net/data29/2007/11/11/109/10_don0860.jpg)
![](http://blogfiles15.naver.net/data29/2007/11/11/46/11_don0860.jpg)
![](http://blogfiles14.naver.net/data29/2007/11/11/157/12_don0860.jpg)
![](http://blogfiles6.naver.net/data29/2007/11/11/181/13_don0860.jpg)
![](http://blogfiles13.naver.net/data29/2007/11/11/92/14_don086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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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설의 꽃’ 우담바라(優曇婆羅)
http://blog.naver.com/don0860.do?Redirect=Log&logNo=50018417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