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지구 재앙 대비해 달에 지구생물 DNA 보관할
'노아의 방주' 건설 - 2012년 극비완공 예정
지구 23배 질량의 "니비루"행성. NASA에서 인류는 이를 막아내지 못할 것이며 절망적이라 함.
지구로 접근하는 행성X "NIBIRU" 로 인해 지구의 대격변을 일으키는 지축변동 은 2012년 전후가 될것이라 보고.약 3개월동안 지속될것 이라 한다.
NASA의 극비 보고서 허구라면 좋겠다.제발....
하지만 지구의 여러곳과 달에 지구 생물종의 DNA 와 종자를 보존하는 '현대판 노아의 방주'들을 난리치며 짓고 있는 국가들은 뭐란 말인가?
정녕 언제 인류에게 진실이 공개될 것인가?
전 지구적 재난이 임박해서? 믿고싶지 않은 일이다
★ 미국,지구 재앙 대비해 달에 지구생물 DNA 보관할 '노아의 방주' 건설
'인류 멸망의 날'에 대비해 인간을 포함한 지구상 동식물의 유전자(DNA) 표본을 달에 보내는 계획을 한 전문가 집단이 추진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지난 2006년 보도했다.
현대판 '노아의 방주'로 불리는 이 계획은 로버트 샤피로 뉴욕대 생화학 명예교수를 포함, 우주개발업체 대표, 의회관계자 등 쟁쟁한 인물들로 구성된 문명구조연대(ARC)가 추진하고 있다. 그간 비슷한 구상은 여러 차례 있었다. 노르웨이는 지난 6월 북극 스발바르섬에 곡식 200만 종의 씨앗을 저장하는 공사에 착수 2008년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고, 영국도 멸종 위기 종의 유전자 은행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이들은 지구의 지축변동으로 전세계에 리히터 규모를 넘어서는 엄청난 지진이 전세계적으로 일어나 지각이 가라앉고 바다가 융기하는 현상이 일어나 해수면이 수백미터 이상으로 올라가는 홍수가 나거나 혹은 핵 전쟁이 일어나거나 외계의 소행성이 충돌하는 재앙이 벌어져 인류가 멸망하게 되면 이런 보관소가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점에 착안했다. 반면 중요 자료를 따로 저장해 놓듯 인간 유전자와 지식을 달에 '백업(backup)'하는 시설을 건설해 두면 설사 지구 자체의 존립이 어렵더라도 문명을 복원할 수 있는 씨앗은 보존할 수 있다는 것이다. 계획대로라면 달에는 인공수정 시설과 함께 냉동 정자와 난자가 보관되고 만약의 경우 기지 운영원들이'아담과 이브'의 역할을 맡게 된다. 닐 암스트롱에 이어 두번째로 달을 밟았던 버즈 오드른은 "ARC의 계획은 현재의 우주 기술로 충분히 가능한 일이며 시급히 추진해야 할 일"이라며 적극 지지의사를 밝혔다.
"원하진 않지만 지구에 지축변동이든 핵공격이든 소행성 충돌이든 재앙이 발생할 경우, 이 노아의 방주는 모든 생명계 샘플과 보관된 DNA 유전자를 이용해 지구를 재건하고 안전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한다.
★ 북극해 섬에 ‘노아의 방주’ 띄웠다
지구에 대재앙이 닥칠 경우 식물 종자를 보존해 훗날 식량 공급의 원천이 될 ‘노아의 방주’가 문을 열었다.
AFP통신은 지구상의 주요 식물 종자를 저장하는 ‘운명의 날 저장고(Doomsday Vault)’ 개막식이 26일 노르웨이 스발바르 섬에서 조제 바호주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과 옌스 스톨텐베르그 노르웨이 총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고 24일 전했다.
북극점에서 1000km 떨어진 북극해의 스발바르 섬에 만들어진 저장고에는 개막일까지 25만 종의 샘플이 저장된 상태지만 장기적으론 지구상의 주요 작물 대부분인 450만 종의 종자 샘플이 보관될 예정이다. 운석 충돌 등 대멸종으로 대부분의 식물 종이 사라질 경우 이를 다시 소생시킬 귀중한 자원의 창고가 마련된 것.
저장고 프로젝트를 추진한 세계 곡물다양성위원회(GCDT)의 캐리 파울러 사무국장은 “운명의 날 저장고는 현존하는 농작물 종자의 두 배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라며 “밀 보리 콩 등의 작물은 1만 년까지 저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스발바르 섬 저장고의 소유 및 관리 권한은 600만 유로(약 84억 원)를 투자한 노르웨이 정부가 갖는다. 그러나 종자의 소유권은 이곳에 종자를 제공한 국가가 가지며 원산지 국가의 허가 없이는 무단으로 종자를 반출할 수 없다.
스발바르 섬 지하 130m에 위치한 저장고는 27×10m 규모의 방 3개로 이뤄졌다. 밀 귀리 등 곡물 종자들은 영하 18도 이하의 온도에서 보관된다. 냉동장치가 고장 나더라도 영구 동토층인 이곳의 온도는 영하 3.5도 이상으로는 올라가지 않아 천혜의 저장고인 셈.
21일 발생했던 노르웨이 역사상 가장 강력한 리히터 규모 6.2의 지진에도 이 저장고는 끄떡없었다. 핵미사일 공격이나 비행기 충돌에도 버틸 수 있게 설계됐다.
테러와 폭동으로 어수선한 파키스탄과 케냐를 비롯해 대부분의 국가가 이곳에 종자를 보냈다. 페루는 수천 종의 감자 종자와 3만 종 이상의 식물 종자를 이곳에 보낼 예정이다. 필리핀에 위치한 아시아 최대의 국제농업연구 기관 국제쌀연구기구(IRRI)도 세계 120여 개국이 맡긴 7만여 종의 다양한 쌀 종자를 이곳에 보내 보관할 계획이다.
‘운명의 날 저장소(Doomsday Vault)’라 불리는 이 씨앗 저장소는 전쟁, 자연재해, 농업 경영의 악화 등 온갖 종류의 재난으로부터 곡물 씨앗을 영구 보존하기 위해 고안된 것이다. 노르웨이 정부가 투자하여 노르웨이 본토와 북극 사이에 위치하는 스발바르 섬에 만들어진 이 저장소는 지난 해 건설 작업이 시작되었다.
이 저장소는 약 4백 5십만 종의 씨앗을 보전할 수 있는 규모로 사실상 전세계 주요 곡물의 씨앗의 거의 전 종류를 보관하게 될 예정이다. 이 씨앗들의 수집과 보존 작업을 맡게 되는 것은 ‘세계 곡물다양성재단’으로 이 단체는 곡물의 다양성을 보존하고 각 나라와 단체에 그와 관련된 재정을 지원하기 위해 2004년 유엔이 만든 것이다.
이 저장소는 북극 지방의 산 지하 120미터 아래에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지구 온난화 등의 심각한 위험이 닥쳐도 끄떡없다. 곡물다양성재단의 고위 담당자 캐리 파울러는 이 저장소가 씨앗들을 수 백 년 넘게 안전하게 지켜주기에는 최적의 장소라고 설명하면서 “이 상태로는 밀이나 보리, 콩 등 주요 작물들을 만년 이상 보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천혜의 조건과 냉장 시스템을 이용하여 저장소 내부는 평균 영하 18도, 저장소 주변은 평균 영하 4도로 유지될 예정이다.
곡물 보전에 관심을 갖고 있는 여러 단체들은 실용 곡물 뿐 아니라 야생 곡물 또한 보존 목록에서 누락되지 않아야 그 다양성을 온전히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 저장소에 관심을 보였다.
노르웨이 정부 발표에 따르면 북극에 씨앗 저장소를 만들려는 아이디어는 1980년대에 이미 제기되었으나 현실적 문제로 2004년에야 그 계획 구체화되어, 성과를 이루었다.
음모론, 역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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