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자료에도 불구하고 의식적으로 부정하는 분들에게
[비유]
우주의 어느 한행성에 극히 호전적인 미개한 원시인 무리가 살았다 그행성에 과학이 발달된 지구인들이 우주선을 타고 가서 그원시인 무리에게 자주눈에 띄었다.원시인들은 종교가 발생했고 하늘에서 관측된 비행물체는 그들에게 신격화 되어 숭배의 대상이 되었다. 발달된 지구인들은 그행성의 위성에 기지를 세우고 그행성을 감시 관찰 하였고 직접 개입하지 않았다 . 세월이 어느정도 흐른뒤 그원시인 무리들 사이에선 하늘에서 비행체가 날아 다니는 것을 보고 의문을 품은 일단의 원시인들이 있었고 그들은 그것을 "미확인 비행물체" 라 불렀다.
그원시인들 중 지구인의 시각에서 보면 다 닭 대가리 같아보이지만 나름대로 좀 깨어있는 일부의 원시인들이 저건 외계에서온 비행체고 외계문명이 존재할거다 라고 얘기 하자 각지역 원시인 사회를 다스리던 극소수 우두머리들 은 지배를 유지하기 위해 함구령을 내리고 거짓 역정보로 은폐하며 발설자를 비밀리에 협박 처벌 하였다. (사실은 극소수 우두머리들 에겐 발달된 기술의 일부를 지구인들에게 전수받는 댓가로 자신들 원시인들의 생체실험을 허가하는 조약을 지구인들과 몰래 맺는 접촉이 있었고 지구인들은 실험대상 원시인들 몸에 야생동물용 추적장치인 "칩"을 삽입).. 그후 어리석은 대다수의 원시인 들은 종교적으로 해석 하거나 그런게 어딨어 헛소리고 거짓이야 하고 믿지않았다.
몇년전 유럽의 한 저명한 유전공학 연구소 에서 진행한 비밀 프로젝트 일화 입니다.
인간의 두뇌구조를 가진 침팬지 를 만들어 낸 일이 있었는데.. 즉 인간의 두뇌구조 DNA 와 하루살이 DNA 를 침팬지원숭이 DNA 에 삽입하여 새로운 생물인 "휴팬지"를 만들어낸 학자들은 휴팬지가 상당히 빠르게 성장한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싫어 하고,다른 침팬지들 보다는 인간들을 따르며,자신들을 쳐다볼때 마다 인간같은표정을 쓰면서 무언가를 말하려 하려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얼마후 어른으로 성장한 휴팬지 에게 언어를 가르쳐준 학자들은 휴팬지가 보통 인간 아이들 보다 언어를 빨리 배우고 조금씩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며 좋아하자 그에게 인간의 역사에 관한 비디오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곧이어 휴팬지 에게 그가 태어난 과정을 비디오로 설명해 주었는데 이를 관심있게 보던 휴팬지가 자신이 유전자 조작으로 만들어진 괴물 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그날 이후로는 자신들과 더이상 대화를 하지않고방구석에 무척 슬픈듯 앉아 있기만 하는것을 보았다고 합니다.
태어난지 290일 만에 노환으로 사망한 휴펜지는 연구소 근처 양지바른 곳에 묻혔다고 하며,짧은 기간이었지만 휴팬지 에게 많은 정이 들었던 과학자들은추후에 인간의 두뇌를 가진 생물들을 만들어내는 프로젝트를 영원히 중단 하였다고 합니다..
먼 태고 적에 외계에서 온 지성체가 원시 인류를 가지고 무수한 실험을 하였고 지금도 그과정에 있는 것은 아닐까요?
100 여년전만 하더라도 인류는 비행기도 없었으며 더구나 오늘날 처럼 하늘을 마음대로 날아다닌 다는 것은 꿈에서나 가능한 일이었겠지요 2000 여년전 예수가 태어날 시절 에는 하늘을 날아다니는 휘황한 광채와 섬광 을 일으키며 자유자재로 하늘을 날아다녔던 외계의 비행체는 가히 신적인 존재 였던 것 입니다.
외계 지성체와 의 만남의 기록은 종교의 경전이 되었고 그것이 진리라고 믿었습니다.
이같은 생각은 서양중세 시절에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종교에의해 모든사물을 판단했던 그시절 하늘에서 반짝이며 날아다니는 비행체를 당시 사람들이,신 혹은 성령체 로 보는 것은 당연한 일이 겠지요.
자기들이 믿는 종교로서 이해하고 온갖해석 했겠지요 UFO 란 말이 나온 것은 불과 50여년전 입니다.
지구상에 인류가 탄생 되기 전에도 외계의 문명은 존재하고 있었고 어쩌면 지구가 탄생 되었다는 수십억년 전에도 외계의 문명은 존재하고 있었을지 모르는 일입니다.
우주의 모든 현상이 과학적 으로 밝혀 지고 있는 현대에 들어서야 비로소 진실에 보다 가깝게 접근 하는 시대가 되고있습니다.그진실이란 그동안의 종교의 경전은 인간의 미개하고 무지몽매 함을 나타내어주며 경전에 나와있는 인생에 좋은 말들 에도 불구하고 진실의 본질을 호도한 어리석은 인간의 표현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순간에도 모든것을 종교적으로 만 해석 하려는 잘못된 교육에 세뇌되어 버린 많은 종교지도자 및 교인들 이 의식적으로 거부하는 외계지성체와 인류의 비밀이 온세계에 완전히 인정 받고 진리로 판단되는때 는 종교의 종말 이 되겠지요.
덧붙여서,외계인들과 UFO현상 을 종교에 이용하는 프랑스의 '끌로드보리롱' 이라는 작자가 만든 '라엘리안 무브먼트' 라는 단체도 있는데 이는 외계인들과 UFO현상 을 과학적으로 보지않는 어리석은 인간들의 종교적 표현이라 생각 합니다.
그들이 받드는 외계인들도 우주의 더높은 지성을 갖춘 다른 외계생물체에 의해 창조되었을수 도 있으니까요.(참고: 본인은 어떠한 단체에도 연관이 없음)
다시말해 우주에 절대적인 신이란 존재는 없으며 각 은하계에 존재하고 있는 수많은 외계종족들은 각각 자신들보다 더높은 문명의 외계지성체 들에 의해 창조또는 유전적으로 개량되는 일이 되풀이 되어 왔으며,그과정중 하나로 인류도 태고적 부터 수많은 외계종족의 방문을 받아왔으며 그들의 일부에 의해 DNA 가 개량되어온 종족이 아닐까 하는 것입니다.
언젠가는 미래에 우리 지구 가 과학이 극도로 발달 되면 과학자들이 먼우주에 지구와 비슷한 행성에 찾아가 그 환경에 맞게 지구인의 DNA를 개량복제한 인류와 동물 식물 들을 만들어 퍼뜨리고 문명을 가르치고.. 그결과 복제된 인간 들로 부터 신으로 숭배 받고 종교가 탄생 되어 경전이 나와 그행성의 후대에 전해지겠지요..지구처럼
오늘날 현대인 의 시각에서 보면 지극히 과학적인 현상도 태고적 인류에겐 "신의 힘" 으로밖엔 설명 될수 밖에 없었겠지요. 2차 세계 대전때 실화인데 비행기가 날아 다니는 것을 처음 본 아프리카의 원주민 들이 비행기 모양을 조각해놓고 신으로 숭배 했다지요.
- 과거의 흔적들 -
지구인 들의 비행기가 탄생한지 100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100년이 지난 지금 지구인 들의 비행기는 초속 1-2km의 속력을 낼 수 있다. 심지어 대기권 밖에서는 초속 30km 까지 낸다. 중요한 것은 비행기 속도가 발전되는 동안 지구의 정치, 경제, 사회, 과학 특히 생명공학과 전자공학 분야에서 놀라운 발전을 이룩했다는 사실이다.
컴퓨터의 탄생은 1948년 에니악 에서부터 출발한다. 그러나 지금 우리들은 펜티엄 컴퓨터를 갖고 있고 그것은 1970년대 초 나사가 보유했던 전 컴퓨터를 합한 것과 성능이 맞먹을 정도다. 1953년 크릭과 왓슨이 DNA구조를 밝혀낸 후, 불과 50년만에 인류는 생명을 복제하고 또 창조하는 수준에 이루게 되었다.
여기에서 우주인들의 비행기 속도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몇몇 비행흔적의 분석에서 지구를 찾고 있는 UFO는 초속 100km 이상을 내고 있다는 것이 확실하다. 대표적인 예가 금강산 장전항 UFO나 가평에서 노부부가 타작하는 장면 중에 찍힌 UFO, 그리고 제주도에서 촬영된 바 있는 시가모양의 UFO를 들 수 있다.
특히 몇몇 분석사진에서는 빛의 속도를 초과하는 놀라움을 보여주곤 한다. 그들이 이와 같이 빠른 비행체를 갖게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세월이 필요했을까?
우리들이 초속 30km의 속도를 갖게 되기 까지 지구역사 5,000년의 세월이 필요했다. 그들 외계인들이 지구대기속 에서도 초속100km를 넘고 우주에서 빛의 속도를 초과하는 비행체를 갖게 되었다는 것은, 바로 지구와의 문명의 격차! 과학적 격차를 갖고 있다는 증거가 된다.
결과 적으로 그들 외계인들은 현재 우리 지구인 들이 겪어 온 문명발전 과정을 유사하게 거쳐간 셈이다. 비슷한 금속성 도구로 하늘을 날고 있지만, 그러나 그 속도 면에서 현격한 차이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지구인 들이 식량문제, 자원문제, 환경오염문제, 인구문제, 전쟁, 폭력, 테러 등의 많은 해결과제를 남겨두고 있지만, 그들 외계인들은 과거 이러한 과정을 슬기롭게 극복했기 때문에 지금 우주여행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것이다.
우리 지구에서는 현재 생명복제 및 생명창조 영역에서 많은 반대에 부딪히고 있다. 지구의 발전과정을 유사하게 거쳐간 외계인들 역시 과거 그러한 과정을 거쳐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
우리들이 달이나 화성에 우주선을 띄울 수 있는 것처럼, 과거에 그들 외계인 과학자들은 다른 태양계 혹은 다른 은하계로 탐험을 나갈 수 있는 모든 조건이 갖추어져 있었다.
그들 외계인 과학자들은 자신들이 갖고 있는 생명창조의 의지를 그대로 묵혀 둘 수는 없었다.생명창조의 엄청난 반대에 부딪힌 외계인 과학자들은 아무런 간섭이 없이 자신들의 실험을 마음껏 할 수 있는 원시혹성을 찾아 나설 수밖에 없었다.
그들 외계지성체가 발견한 혹성!
마침내 원시행성의 발견! 그곳은 어디일까?
그곳은 바로 지구가 아니였을까?.
- 위 자료에도 불구하고 의식적으로 부정하는 분들에게-
지구가 속해 있는 은하계는 나선은하로서 크기는 지름 10만 광년, 중심 두께 3,000 광년이며 옆에서 본 모습은 납작한 렌즈 모양이며 위에서 보면 바람개비 모양의 나선구조를 하고 있습니다.
은하의 원판은 회전운동을 하며,우리 은하계는 대략 4천억개의 별과 성운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태양은 2억 5천만년 주기로 은하중심을 공전하는데.태양계는 은하면 중심에서 약 3만 3000광년 떨어져 은하계의 변두리에 위치합니다.
이 우주에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은하계와 같은 소우주가 역시 1천억개 이상이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측정장비가 발달할수록 그 숫자는 증가할 것입니다.
만약 은하계 하나에 지구처럼 인간이 살고 있는 행성이 하나씩 있다면 전 우주에는 1천억종 이상의 외계인이 존재하는 것이 됩니다.
이것은 가장 낮은 확률로 계산할 경우이며 은하계 하나에 지구와 같은 행성이 두 개 있다면 외계인의 수도 두 배가 되겠죠 최근 지구처럼 고등생명체가 살 수 있는 행성이 우리 은하에만 50~100개이상 있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습니다.
오늘날 과학문명시대에 산다고 하는 우리 인류는 우주에 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광활한 우주속에 지구촌에만 생명체가 존재할까요?
그넓은 우주에 지적 생명체는 존재하지 않고 지구촌 인류만이 가장 지적존재들 일까요?
"칼 세이건"이 말했듯이 전체 우주에 단지 인간만이 존재한다면 그것은 엄청난 공간의 낭비일것 입니다.
우주에서의 티끌에 불과한 지구 라는 행성.. 그중에서 지구에 있는 나라중 극히 일부분에 불과한 좁아터진 한국에서 자신이 아는 알량한 지식과 상식으로 아웅다웅 하는 어리석은 인간들.. 좁은우물(지역)만 아는 개구리가 어떻게 바다(우주)를 생각하겠습니까?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우주에서 발견된 과학적 발견이나 사실에 관심없는 무지한 인간이 세상엔 많습니다.
세계적인 이슈나 관심사에 아무런 관심도없고,이기적이며 편협한 의식과 생각. 나하고 무슨 상관이야 하는 생각이 의식의 퇴보를 가져옵니다.
세상에는 위와같은 사실에 대해 4부류의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1.이미 모든 정보를 갖고있고 관련조직에 있는 사람.
2.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정보를 수집하는 사람
3.종교적으로 해석하거나 의식적으로 거부하는 사람
4.아예 무관심 한 사람
인간이 원숭이에게 세상엔 하늘을 나는 비행기도 있고 외계로 나갈수 있는 우주선도 있단다 라고 아무리 설명해도 알아듣습니까?
한정된 자신의 의식과 사고력으로 사물을 판단하며,당장 자신의 먹을것만 생각 하지요.. 이정도의 의식차이라면 소귀에경읽기 가 아닐까요?...
영화 '혹성탈출' 에 나오는 문명화된 인간(혹은 그들에게는 외계인)의 존재를 부정하는 원숭이 사회.. 가 생각나는것은 왜일까요?
[ UFO와 외계문명의 실존을 은폐하는 4가지 이유 ]
여러분이 익히 들어 알고 있는 UFO는 Unidentified Flying Object의 약자로서 ‘확인되지 않은 비행물체’ 또는 ‘미확인 비행물체’란 뜻이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보통 ‘우주인(외계인)들이 타고 오는 것으로 추정되는 비행물체’를 통칭하는 말로 쓰인다.
이 UFO는 지구 밖 세계(외계)나 지구 속(지하 또는 지저地底) 세계에서 오는 것으로서, 원반형? 접시형? 토성형? 구형 등 다양한 형태가 있고, 자유자재로 그리고 매우 빠른 속도로 비행하며 모습이 없어지는 등 우리의 과학상식을 뛰어 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UFO를 단순한 금속체의 비행물체로 인식해서는 안되며, 자유자재로 변하면서 사라질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물체로 인식하는 것이 필요하다.
UFO에 대한 연구가 본격화된 것은 1947.6월 미국인 실업가 케네스 아놀드가 9개의 이상한 비행물체를 목격한 것이 보도되면서 부터다. 현재 UFO 목격이나 외계인 접촉은 거의 모든 나라에서 일어나는 세계적인 현상으로서 지난 30년간 총 8만건 이상이나 된다. 추락한 UFO가 실제 발견된 건수만도 지금까지 30건 이상이고, 죽은 우주인 시신은 물론 생존한 외계인도 여러명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즉 이제 UFO는 더 이상 ‘미확인 비행물체’가 아니라 IFO (Identified Flying Object), 즉 ‘확인 비행물체’라 불러야 마땅하다.
UFO와 외계인은 확실히 있다(UFO 관련 사건은 그 내용이 너무나 많고 방대하므로 지면상 생략한다. 그리고 영화 ET에 나오는 외계인의 모습은 미공군기지에 보관되어 있던 외계인의 사체를 본떠 만들었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아직도 UFO의 존재를 잘 모르고 있거나 믿지 않고 있는데 이것은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이다.
① 태양계의 별 중에서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환경의 별은 지구 뿐이며, 다른 별에는 절대로 생명체가 존재할 수 없다고 교육받아 왔기 때문이다. 즉 잘못된 교육으로 인해 박혀있는 기존관념을 바꾸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② 지구문명보다 고도로 진화한 우주문명 실상을 국민들이 알면 충격과 혼란에 빠질 것을 우려하여 각국(특히 서구) 정부가 UFO와 외계인에 관한 정보에 대해 여론을 호도하며 은폐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을 비롯한 서구사회는 '기독교 정신'이 정신적 버팀목 역할을 한다. 일례로 미 대통령은 취임시 성경에 손을 올리고 서약을 한다. 그런데 외계의 별에 우리보다 진화된 고도의 문명을 지닌 생명체가 존재한다고 한다면 이것은 기독교 교리에 정면으로 배치되고 서구사회에 가치관의 혼돈 내지 정신적 대공황, 경제, 사회 체제의 붕괴까지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
왜냐하면 기독교 사상의 근저에는 이 우주에서 유독 지구만이 생명이 꽃피는 유일한 행성이며, 또한 지구인만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유일한 생명체라는 사상이 전제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외계문명의 실체가 드러나면 기독교적인 하나님과 그 하나님이 창조한 인간의 존엄성, 기독교의 원죄론과 심판론, 구원론 등 기독교의 모든 교리가 하루아침에 철저하게 붕괴되고 마는 것이다. 더욱이 외계인들은 한결같이 기독교적인 하나님 즉 우주만유를 창조한 하나님의 개념을 철저히 부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③ UFO 또는 우주인과 접촉한 자가 발표한 정보가 우리 지구인의 상식과는 너무 동떨어져 있어 일반대중에 의해 거의 무시되기 때문이다. 이것은 현 지구인의 사고수준이 우주인에 비해 크게 떨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사람들에 의해 바보나 미치광이 취급을 받을 것을 우려하여 일부 우주인 접촉자는 우주인으로부터 얻은 내용을 발표하지 않고 있는 경우도 많다.
④ UFO나 우주인에 관한 정보가 널리 퍼지지 않도록 하거나 날조된 가짜 정보를 흘려 어느 것이 진실한 내용인지 알 수 없도록 하는 적극적 방해세력(「그림자의 세계정부」)에 의해 방해받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우주탐사를 주도해온 미.소는 공동밀약을 맺어 달, 화성, 금성 등 우주탐사 내용을 왜곡 발표하고 있고, 신병기 개발등 군사적 우위 확보를 위해 UFO 정보를 은폐하고 있다. 심지어 미국정부는 가축과 인간에 대한 외계인의 생체실험을 묵인하는 대가로 UFO 기술을 전수받기로 하는 비밀계약을 외계인과 체결했다는 관계자의 증언까지 책으로 나와 있는 형편이다.
[외계인 존재를 인정한 교황청 발두치 신부]
교황과 가까운 교황청 신학자이며 복음전파 및 선교위원회 위원인 발두치 신부가 외계인이 실제로 존재한다고 말해 화제가 됐다.
1923년 5월 11일 이태리에서 출생한 발두치 신부는 오랫동안 교황청에서 신학자로, 로마 대교구 엑소시스트로 활동했고 록과 메탈 음악에 숨어있는 메시지들과 마귀들림 현상, 외계인 등에 관한 여러가지 책을 저술했다.
발두치 신부는 이탈리아 국영 TV 에 출연해 자신의 외계에 대한 분석이 카톨릭 교회의 신학이론 지식과 일치하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는데 그는 지난 수년간 TV 에 5번이나 출연해 외계인이 실제로 존재한다고 말했다.
발두치 신부는 외계인을 만나는 것이 귀신들린 것이 아니고 정신적인 손상에 의한 것이 아니며 어떤 마귀에 씌인것도 아니라고 말한다.
그는 외계인 접촉 사례들을 조심스럽게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는데 귀신학 전문가이며 상담역인 발두치 신부는 근래에 교황청이 새롭게 발견되는 많은 외계 관련 초현상 사건들을 역사상의 마귀적 현상으로 간주해 외계 관련 사실이 서툴게 이해됐다며 교황청은 외계와의 접촉을 더이상 비난하지 않고 오히려 모두 주목할 것이라고 말했다.
발두치 신부는 교황청이 외계인들의 출현 사례를 차분하게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는데 그는 미국의 심리학자이며 UFO연구가인 리처드 보일런 박사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은 세계 여러나라에 상주하는 교황청 대사관으로 부터 외계 접촉에 관한 많은 정보를 받고 있으며 이에 버금가는 정보를 다른 개인적인 소스로 부터 얻는다고 말했다.
그의 이같은 발언에 대해 UFO와 외계인 연구가들은 그것이 교황청의 공식 입장은 아니지만 최근 여러나라들의 외계 접촉 인정과 UFO관련 자료 공개 추세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는데 앞으로 교황청 당국의 외계 존재에 대한 공식 발표가 있지 않을까 예측하고 있다.
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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