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메르 문명의 미스터리 - 외계문명의 지구전파.
기원전 오천년 경 유프라테스 강 유역에 살던 농경민족이 있었다. 그들은 문자가 없어 자세한 기록은 남아 있지 않으나 대략 농지를 경작하고, 가축을 방목하는 등 풍부한 자연환경에 맞추어 번성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이 지역에 갑자기 등장한 수메르인은 그 전과 비교해 엄청난 변화를 일으킨다.
기원전 3800년경 마치 누군가가 전해준 듯한 초고도화된(이전과 비교하면) 문명을 지니고 나타난 수메르인은 그 지역을 자신들의 터전으로 삼고 문명 국가를 쌓아올린다. 바퀴, 달력, 문자... 몇 세기를 건너뛴듯 보일 정도의 대번영을 일순간 이루어낸 것이다.
에리두, 바드티비라, 라르사 등을 위시한 최초 5개의 도시를 필두로 울, 우르크 등과 같은 고도의 도시국가를 형성해갔다. 이 도시들은 세계 최초의 도시라고 부를 수 있는 것으로 이 문명을 메소포타미아 문명이라고 부르고 있다.
이들은 고도의 법 체계를 가지고 있어 노동자를 보호하는 등의 법률을 가지고 있었고, 주석과 동을 섞어 청동을 만드는 방법, 그리고 백내장을 제거하는 고도의 의학 시술도 지니고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 기술적 세련도나 장비만 차이가 있을뿐 이러한 기술과 법 체계는 현대의 그것과 유사하다 할 정도로 고도화되어 있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이러한 수메르 도시국가에 남아있는 대홍수의 흔적이었다. 기원전 3500년 경에 일어나 도시 국가가 수몰되어 장시간 잠겨있었다는 것으로 보아 일각에서는 이 당시의 기록이 전세계로 퍼져나가 성경에서 나오는 노아의 방주와 같은 이야기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본다.
그럼 이러한 수메르인은 도대체 어디에서 나타났으며, 초고도의 문명은 어떻게 습득하게 된 것일까? 문명이 발달사를 보자면 순차적으로 발전되어 고도화된 문명이 발전해나간 흔적이 남아 있어야 할텐데 수메르인에게는 정말 갑작스럽게 등장했다고 밖에 할 수 없을 정도로, 마치 엄청난 문명을 가진 어떤 존재가 문명을 급격히 끌어올렸다고 보여지고 있다.
무엇보다 놀라운 점은 그들이 사용하던 달력이다. 말 그대로 달을 기초로 하여 만들어진 그들의 달력에는 일식, 월식의 기록은 물론이거니와 행성들의 세세한 움직임도 알 수 있을 정도로 정확했다. 또한 2만 5920년을 주기로 지구 축이 도는 세차운동의 차이마져 알고 있었다는 점은 단순히 놀랍다라는 말로 설명되지 않는다. 메소포타미아에 농경민족이 정착한지 고작 2000년 밖에 되지 않은 세월 속에 쌓아올릴 수 없는 지식들인 것이다.
알면 알 수록 무섭다고 밖에 말할 수 없는 이들의 문명은 어디에서 기원한 것일까?
수메르인을 대표하는 석상
수메르인의 고문서에 기록된 바에 따르면, 자신들의 경이적인 천문학 지식, 의학, 합금기술, 법률 등을 '신들로부터의 선물'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신들은 제정일치를 위해 만들어낸 가상의 신일까? 아니면 신이라 불릴 '어떤 존재'로부터 전해받은 것을 뜻하는 것일까? 수메르어로 인간을 나타내는 말이 '혼합하여 합쳐진 것'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데 이는 지구 원시 생물과 고도 문명 외계지성체와의 유전적 혼합을 뜻하는 것은 아닐까?
시대와 동떨어진 듯한 수메르인의 존재는 너무나 수많은 상상을 불러 일으키며, 아직도 많은 부분이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reference [인용 자료]
http://www.designerhistory.com/ancient/sumer/sumer1.html
http://members3.jcom.home.ne.jp/dandy2/works/works_14_2_m.html
http://www.realhistoryww.com/world_history/ancient/Sumer_Iraq_1a.htm
★ 고대문명 과연 있었나?
뮤대륙, 아틀란티스 대륙, 잉카문명 등에 대한 수많은 전설이 있다. 과거 우리가 상상도 못할 초거대문명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한 고대 문명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몇가지 이야기들에 대해 간단하게 이야기해 보자.
1. 이미 600년전에 그려진 남극지도가 있다?
남극대륙은 혹한의 기후 때문에 탐험을 하더라도 정확한 지도 제작은 불가능에 가까웠다. 현대 문명도 인공 위성의 도움을 받아서야 지도 제장이 가능했다고 한다.
그런데 1513년 제작된 터키함장 피리 레이스가 발표한 항해지도에 그려진 남극대륙은 현대의 그것과 별 차이가 없을 정도로 정교하게 그려져 있다고 한다. 그것도 그 이전 시대의 지도를 베껴서 만들어졌다고 하니 과연 그 시절에는 어떻게 남극지도를 만들 수 있었을까.
2. 이집트 스핑크스의 추정 제작 연도는 1만 2천년 전?
이집트의 유명한 유적인 스핑크스의 제작 연도가 1만 2천년 전으로 추정된다는 보고가 있다. 그러한 이유는 스핑크스의 등에 남아 있는 침식 흔적 때문이다. 엄청난 비로 인하여 침식을 당한 흔적이 있는데 그러한 비가 이집트에 내린적은 1만 2천년 전이기 때문이다.
(스핑크스의 머리 부분은 후대에 만들어졌다고 이야기한다. 즉 1만 2천년 전에 제작한 몸뚱이에 이집트의 왕의 상징인 왕관 등을 달았다는 이야기이다)
3. 마야의 팔랑케의 묘 덮개판
마야 문명은 초고대문명의 짜투리 흔적이 아니냐는 의혹이 많다. 고대 문명으로 부터 지식을 전수받았을 것으로 추정되는 문명 중에 하나인 것이다. 그러한 이유는 그들의 달력이 엄청난(당시로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정확성을 갖고 있다는 점 등의 이유를 댄다. 그러나 그러한 복잡한 이야기는 접어두고 팔렝케의 묘 덮개판에 대해서 보자.
팔렝케의 묘 덮개판에 그려있는 그림들은.분사구로 보이는 뒷편과 갖가지 기계적 장치로 보이는 것들. 마치 우주선이 연상되는 그림들이 그려져 있다. 이러한 그림의 흔적을 보아 마야 문명이 신으로 섬기던 이들은 어떤 외계에서 온 존재이거나 혹은 초고대문명이 지구를 떠나며 남긴 문명의 흔적이 아닐까?
★ 제 5행성의 생명체가 지구 문명을 건설했나?
태양계의 행성들은 태양으로부터 일정한 규칙적 간격을 두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규칙성이 화성과 목성 사이에서는 들어맞지 않는다. 음모론자들은 바로 이 화성과 목성 사이에 제5의 행성이 존재했으며, 이 행성에 살던 고등 생명체가 지구로 이주해와 지구 문명을 건설했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이 같은 제5 행성의 존재론을 수긍하게 된다면 마야 문명이나 피라미드, 정체를 알 수 없는 고대 유물에 대한 해명이 쉬워 진다. 또한 지구에서 공룡을 멸종시킨 소행성 충돌을 앞두고 두려움에 떨어 다른 행성으로 이주했다는 가설도 가능해 진다.
태양계의 8개 행성 중 생명체가 존재하는 곳은 그동안 지구뿐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앞으로 새로운 발견에 따라 수정될수도 있다)
9번째 행성인 명왕성은 지난해 행성에서 제외됐다.
모든 행성에 대한 탐사가 이뤄지지는 않았지만 인류의 과학적 지식으로 보았을 때 태양계 내의 다른 행성에 고등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은 희박하다. 하지만 일부 음모론자들은 지구 문명이 고도로 발달된 외계 문명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주장을 끊임없이 제기하고 있다.
이 같은 주장을 뒷받침하는 가설 중에는 제5 행성으로부터 외계 생명체가 지구로 이주한 뒤 지구 문명을 건설했다는 것이 있다. 물론 이를 입증할 증거는 존재하지 않지만 가능성을 보여주는 정황 증거는 비교적 과학적이다.
이 가설에서 거론되는 제5 행성은 실제 5번째 행성인 목성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화성과 목성 사이에 존재했을 수도 있는 가상의 행성을 말한다.
현재 이 가상의 행성이 있을 위치에는 수많은 소행성들로 구성된 소행성 지대(Asteroid belt)가 있을 뿐이지만 이 소행성들이 바로 제5 행성이 파괴된 후의 흔적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티티우스-보데 법칙
지구가 속한 태양계에는 수성, 금성, 지구, 화성의 지구형 행성과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등의 목성형 행성으로 구성돼 있다.
지구를 포함한 지구형 행성들은 철을 주성분으로 하는 핵을 가지고 있으며, 단단한 암석과 토양으로 이루어져 있다. 반면 목성형 행성은 가스층과 금속화된 기체들로 구성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들 행성은 각각 태양 주위를 공전하며, 수성과 금성을 제외하고는 1개 이상의 위성을 가지고 있다. 지구의 경우 1개뿐이지만 다소 규모가 큰 달을 위성으로 가지고 있다.
특히 태양계의 행성들은 일정한 간격을 두고 태양과 떨어져 있다. 하지만 화성과 목성 사이에는 소행성 지대가 있으며, 해왕성 뒤에도 명왕성이 포함된 소행성 지대인 카이퍼 지대(Kuiper Belt)가 있다.
만일 외계 생명체가 지구 생명체 탄생의 모체라면 마야문명, 피라미드 등 고대유물들의 존재를 설명하기가 쉬워진다.
미스터리한 것은 바로 이 점이다. 즉 태양을 중심으로 각 행성간 거리가 일정한 규칙성을 가지고 떨어져 있다는 점을 전제로 하면 당초 화성과 목성 사이, 그리고 해왕성 뒤쪽의 소행성 지대에는 행성이 존재했어야 한다는 것이다.
화성과 목성 사이의 소행성 지대를 발견하게 된 과정 역시 이 같은 규칙성을 토대로 화성 다음의 제5 행성을 찾는 과정에서 이루어졌다.
독일의 물리학자 티티우스(Johann Titius)는 지난 1766년 태양계 행성들의 평균거리 사이에 일정한 규칙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규칙은 태양과 지구와의 거리를 1로 했을 때 첫 번째 행성인 수성은 0.4, 금성은 0.7, 화성은 1.6의 비율을 가지고 있다는 것. 이 수열은 ‘0.4+(0.3×2ⁿ)’이라는 수식으로 정리됐다.
이 규칙을 태양과 행성간의 거리에 적용해 보면 n의 값에 수성을 0으로 했을 때 금성, 지구, 화성은 각각 1에서 3까지 하나씩 증가되는 수를 적용하면 된다. 목성은 5이고, 토성은 6, 천왕성은 7의 값을 적용하면 된다. 현재까지 발견된 태양계의 행성들은 대략 이 규칙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위치에 존재해 있다.
실제 수성은 태양에서 약 6,000만km(태양계 행성들은 타원형 궤도를 돌기 때문에 거리는 약 4,590만~6,970만km임) 떨어진 궤도를 공전하고 있고, 금성은 1억km(1억740만~1억 890만km) 떨어진 거리를 돌고 있다. 지구는 1억5,000만km(1억4,700만~1억5,200만km) 떨어져 있고, 화성은 2억3,000만km(2억700만~2억4,900만km) 거리에서 태양을 공전하고 있다.
반면 목성은 태양에서 7억8,000만km(7억4,090만~8억1,570만km) 떨어진 거리에서 태양을 돌고 있다. 행성간 거리의 규칙성을 감안하면 대략 5억2,000km 쯤에 위치해 있어야 하지만 더 먼 것이다.
소행성 지대의 발견
1772년 베를린 천문대장이었던 보데(Johann Bode)는 티티우스가 발표한 규칙에 따라 행성들의 위치를 탐색했다. 당시에는 수성·금성·지구·화성·목성·토성의 6개 행성만 발견된 상태였지만 모두 이 규칙이 적용됐다. 즉 태양과 행성이 일정한 규칙성을 갖고 거리를 두고 있다는 것이 바로 ‘티티우스-보데 법칙(Titius-Bode law)’이다.
태양과 행성들의 실제 간격에서 알 수 있듯이 티티우스-보데 법칙은 대략 맞아 떨어지지만 목성은 이 규칙성을 벗어나고 있다. 티티우스의 수식에 맞춰보면 n값이 4인 곳에 5번째 행성인 목성이 존재해야 하지만 실제 목성은 n값이 5인 곳에 위치해 있다.
보데는 이 규칙성에 맞춰 화성과 목성 사이에 태양계의 5번째 행성이 존재할 것이라는 가설을 세워두고, 태양으로부터 약 4억~5억Km 떨어진 위치에 행성이 있을 것으로 추측했다.
이후 천문학자들은 티티우스-보데 법칙에 기초해 제5 행성을 찾기 시작했으며, 마침내 1801년 이탈리아 팔레모르 천문대의 피아치(Giuseppe Piazzi)는 태양을 공전하는 행성인 세레스(Ceres)를 발견했다.
세레스는 지름이 약 900km로 다른 태양계의 행성들과 비교해 매우 작았으며, 지구의 위성인 달의 지름 3,476km와 비교해도 지나치게 작아 행성으로 보기 어려웠다.
하지만 발견 초기에는 티티우스-보데 법칙에 부합하는 위치에 존재했으며, 지구나 화성 등의 다른 행성처럼 태양을 공전했기 때문에 새로운 행성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이후 새로운 행성 발견에 주력해 온 천문학자들은 제5 행성이 있어야 하는 위치에서 1804년 주노(Juno), 1807년 베스타(Vesta), 1858년 에우로파(Europa) 등을 잇달아 발견했으며 이후에도 계속 발견돼 1872년경에는 약 100개 정도가 새로 발견됐다.
이들은 모두 태양을 공전한다는 측면에서는 행성이 분명했지만 가장 큰 것이 세레스 정도며, 대부분은 지름이 200~300km 정도에 불과했다. 또한 크기가 너무 작아 대기가 존재하지 않으며, 관측기술이 발달할수록 이 지역에는 지름이 1km 내외의 크기까지 수 만 개에 달하는 소행성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즉 새로운 행성의 발견이 아니라 소행성 지대를 발견한 것이다.
해왕성의 바깥쪽에도 얼음과 운석들의 집합체인 카이퍼 지대가 있다. 과거 태양계 행성 중 하나였던 ‘소행성 134340(명왕성)’이 위치한 곳이 바로 카이퍼 지대며, 여기에 과거 명왕성과 유사한 크기의 소행성들이 다수 발견됐기 때문에 명왕성의 행성 지위가 박탈된 것이다.
지난 1951년 미국의 천문학자 카이퍼가 이 지역에 다수의 소행성이 분포돼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는데, 이 같은 주장이 천문관측 기술의 발달로 입증된 것이다. 태양으로부터 4개의 지구형 행성 바깥쪽에 소행성 지대가 있고, 또다시 4개의 목성형 행성 바깥쪽에 카이퍼 지대가 존재한다는 것이 묘한 규칙성을 보여준다.
외계 생명체의 전멸 혹은 탈출
여기까지는 모두 과학적 연구의 결과지만 음모론자들은 왜 5번째 행성이 있어야 할 곳에 행성의 부서진 파편과 같은 소행성 지대가 존재하는가 하는 문제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지구와의 충돌이 우려되거나 과거에 충돌했을 것으로는 추정되는 소행성들 대부분은 이 소행성 지대에서 발생한 것들이다.
현재 천문학자들은 이 소행성들이 지구나 다른 행성들처럼 태양계가 생성되면서 만들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목성에서 나오는 거대 인력의 영향을 받아 지구와 같은 대형 행성으로 만들어지지 못한 채 잔해들이 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하지만 음모론자들은 제5 행성 역시 태양계의 다른 행성들과 함께 형성됐으며, 핵과 암석으로 구성된 지구형 행성이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여기에 지구보다 태양에서 멀리 떨어졌기 때문에 지구보다 빨리 식었으며, 생명체 탄생 역시 지구보다 빨랐을 것이라는 주장을 내놓고 있다.
음모론자들은 제 5행성이 핵과 암석으로 구성된 지구형 행성이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한 생명체 탄생 역시 지구보다 빨랐을 것이라는 주장을 내놓고 있다.
결국 음모론자들은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제5 행성의 생명체들은 전쟁 또는 다른 소행성과의 충돌, 문명에 의한 환경파괴 등의 이유로 행성이 파괴되는 위기에 직면했고, 자신들이 살았던 환경과 가장 비슷한 지구로 이주해 지구 문명을 건설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현재 지구의 나이가 43억~45억년이고, 인류가 탄생한 것이 300만년 내외라는 것을 고려하면 지구보다 빨리 식은 제5 행성에 고등 생명체가 탄생해 현재의 지구보다 앞선 고도의 문명을 형성했을 시간은 충분한 셈이다.
이 같은 음모론자들의 주장에 수긍한다면 마야문명이나 피라미드, 정체를 알 수 없는 고대 유물들에 대한 해명은 쉬워지게 된다.
더욱이 외계 생명체가 지구 생명체를 탄생시키지는 않았다고 해도 제5 행성에서 이주해온 극소수의 고등 생명체들이 지구 문명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며 거주해 오다가 예상치 못한 질병으로 멸종했을 수도 있다. 또한 지구에서 공룡을 멸종시킨 소행성 충돌을 앞두고 두려움에 떨어 다른 행성으로 이주했다는 가설도 가능해진다.
18세기 천문학자들이 과학적인 행성 탐사를 위해 추정한 이론들이 단순히 음모론자들에 의해 그럴듯하게 포장된 것인지 확인하기는 어렵지만 우주 생성과 지구 생명체 탄생에는 아직도 풀어야할 미스터리들이 가득한 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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