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죄악사" 를 공개하며 고발한다 - 조찬선 목사
조찬선 목사는 기독교의 내면 속의 기만성을 지적하며 탄식합니다. 기독교가 그런 방법으로 더 이상의 발전을 기대할 수 없음을 자각하자 새로운 돌파구를 열기위해 기독교는 180。의 정책전환을 한다. 그것은 피상적으로라도 평화, 사랑, 희생, 봉사 등을 앞세워 과거의 추했던 모습을 감춰버리고 미소 짓는 가면을 써야 했다. 짙은 화장도 해야 했다. 그래서 천하에 없는 선남선녀로 보이게끔 가장을 하려, 신부와 수녀들의 우아한 옷차림으로 일종의 고차원적인 화장술을 벌인다. 이는 마치 창녀가 숫처녀로 가장한 것 같은 사기극이다. 살인강도가 성직자의 가운을 훔쳐 입은 것처럼 어색한 연극이었다. 이는 종교사기꾼의 전형적인 위선과 기만이다.
"기독교는 원주민들이 쌓아올린 찬란했던 잉카(Inca)문명, 타이노(Taino)문명, 아즈텍(Aztec)문명 등을 말살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죄과를 기독교는 그곳을 복음화시켰다고 스스로 자화자찬합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의 과거사를 모르는 대중은 물론 교육 미달의 성직자들까지도 그 가면에 속아서 기독교를 항시 사랑, 평화, 희생, 봉사의 종교로 착각하고 있다. 착각한 그들에게 기독교의 정체를 알려준 사람이 도리어 이단이요, 적그리스도라고 화를 낼 지경에 이르렀다. 조직적인 세뇌공작과 미소작전이 100%적중한 셈이다. 현상과 본질을 혼동해서는 안된다. 기독교의 본질 자체는 '예수의 사랑'이다. 그러나 기독교역사를 보았을 때 나타나는 현상은 '사랑'의 정신과는 상반된 '증오'와 '탐욕'이다. 이는 전달과정에서 빚어진 일부 타락한 성직자들 때문이다. 그러나 이를 일부라고 보아서는 안 된다. 그들 일부가 기독교를 좌지우지했기 때문이다."
기독교의 숨겨진 불편한 진실
카돌릭에 대한 전직 예수회 알베르토 신부의 고발
http://www.chick.com/reading/comics/1302/1302_allinone.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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