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의 진정한 자신을 아는 것 / 주기의 끝. 피날레 [Monjoronson]

 

 

 

지구 행성 학교에, 오직 '최고 중의 최고'만이 이 특별한 임무를 위해 선발되었습니다

우리의 진정한 자신을 아는 것 / 주기의 끝. 피날레

당신들의 준비, 당신들의 저자세와 평화로움과 조용함을 즐기는 마지막 순간들입니다

 

우리의 진정한 자신을 아는 것

Knowing Our True Selves

 

By Monjoronson via Shellee-Kim. 4/22/2013

http://abundanthope.net/pages/Eskay/Knowing-Our-True-Selves.shtml

 

 

 

April 18, 2013

 

몬조론손 Monjoronson: 쉘리 킴 나는 여기 있습니다. 당신이 시간을 만들 수 있어 기쁩니다. 난 단지 반쯤만 기대하고 있었거든요.

 

쉘리-킴 Shellee-Kim: 내가 나의 회복과 일반적 에너지 수준들에 따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잖아요.

 

M: 당신은 실로 해냈어요. 자 우리 시작할까요?

 

SK: 시작해요.

 

M: 먼저 모든 우리의 사랑하는 가족, 우리의 지상 요원들에게, 사랑하는 이들이여, 당신들은 지금까지 이번 임무에서 굉장한 업적을 이루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당신들에게 감사해야 할 많은 것이 있습니다. 곧 우리는 당신들에게 우리가 많은 면에서 얼마나 고마워하고 감사하고 있는지를 보여줄 것입니다.

 

우리의 가장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당신들은 아직 참된 당신들 자신인 눈부시고, 다수 측면의 빛들처럼 빛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당신들의 빛이 의도적으로 낮은 수준으로 낮추어진 채, 작은 방의 어둠만을 밝히면서 남아있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들의 빛은 개인적으로, 그리고 집단적으로 너무나 밝게 빛날 것이고, 당신들과 그 빛으로 접촉하러 오는 모든 이들이 그 힘의 근원을 느낄 것입니다. 더 이상 숨기가 없을 것이고, 더 이상 보복의 두려움이 없을 것이며, 확실히 당신들의 가장 소중한 빛을 막기 위한 시도에서 당신들에 대항하는 더 이상의 속임수가 없을 것입니다.

 

당신들 자신이고, 당신들이었던 모든 영광이 이제 모든 이들이 보도록 펼쳐질 것입니다. 당신들의 역할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부에게는 당신의 파트너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함께 당신들은 앞으로 행진할 것인데, 길을 치우고 당신들의 발자국을 따를 모든 자들을 위한 길을 이끌 빛의 전사들의 불굴의 군대로 말입니다.

 

지금까지 당신들의 길은 길고, 구불구불했으며, 좁고, 험악했는데, 일부에게는 완전히 예기치 않은 방향을 택했습니다. 더 좋은 것으로도, 더 나쁜 것으로도 향했습니다. 일들이 전개하면서, 이것은 당신이 누구인가에 대한 당신들의 추측 게임의 종말, 그리고 당신들의 불환실성의 종말을 알릴 것입니다.

 

 

(4월 20일 계속)

 

예, 시대들의 비밀이 지금 당신들에게 와있습니다. 거기서 당신들은 마침내 당신 자신의 비밀을, 당신이 정말로 누구인가, 그리고 왜 당신이 지구상의 이 행운의 시간에 이 지구 임무를 선택했는지를 알게 됩니다. 가속적인 양식으로 당신들의 영원한 여정을 진보시키고 싶은 당신들에게는 행운입니다.

 

지구의 학교는 이 시간에 실로 진화로 가는 빠른 길을 위한 그 THE 장소입니다. 그리고 당신들은 모든 당신들이 이 속에서 견디었음을, 많은 생애들에 걸쳐 당신을 이 시점으로 준비시켰음을 발견할 것인데, 당신의 진정한 존재의 충만함으로 완전히 항복하는 이 시점으로 말입니다.

 

오직 ‘최고 중의 최고 best of the best’ 만이 이 특별한 지구 임무를 위해 선발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자들의 다수가 실패했다는 어떤 후회가 있다 해도, 실패하지 않은 자들은 그들이 획득한 것의 완전한 영광을 알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이들이여, 이제 단단히 각오를 하세요. 당신의 자리를 잡으세요, 이 주기의 끝을 표시할 장대한 피날레가 될 것을 위해 말입니다.

 

당신들의 내일들이 최대한으로 채워질 것이고, 이것들은 문자 그대로 행동이 열렬히 시작되기 전에, 당신들의 준비, 당신들의 저자세와 비교적 평화로움과 조용함을 즐기는 마지막 순간들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일단 당신들이 당신 자신의 힘으로 올 때 당신들이 계속 빛날 것임에 큰 신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큰 즐거움으로 우리는 발표하는데, 게임들이 시작되게 합시다. Let the Games Begin.

 

내가 이 기회에 자신을 사용하게 해준 이 사람에게, 그녀가 이 메시지를 받아준 것에서 만든 노력에 대해 감사해도 되겠습니까? 우리는 당신들의 많은 다른 이들이(SK: 세계적으로) 또한 앞으로 걸어 나와 인접한 미래에 그러한 일들로 헌신할 것을 기대합니다.

 

우리는 진실로 거대하고 경이로운 협력의 모든 수준들에서 함께 일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나는 몬조론손이고 I AM Monjoronson, 서명하며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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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시대 http://www.ageoflight.net/1-3.htm AH재림/1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