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지의 바다로 운전대를 잡는 것 / 네바도니아'로 부터 [Nebadonia]

 

 

 

당신들의 지구 여정의 모험은 지도가 그려지지 않은 바다를 통해 항해하는 배라는 사실

미지의 바다로 운전대를 잡는 것 / 네바도니아로 부터

 

미지의 바다로 운전대를 잡는 것

TAKING THE WHEEL IN UNCHARTERED WATERS

 

By Nebadonia through Rosie #16. 7/1/2013

http://abundanthope.net/pages/Rosie/Nebadonia-Message-16-TAKING-THE-WHEEL-IN-UNCHARTERED-WATERS.shtml

 

 

 

 

당신들의 지구 여정의 모험은 당신이 지도가 그려지지 않은 바다를 통해 당신 자신의 흐름 아래서 항해하는, 자신이 운전하는 배라는 사실에 놓여있습니다. 당신들은 여정을 시작하기 전에 지도를 찾으려고 노력할지도 모릅니다. 당신들은 사랑하는 이들에 의해 항구로부터 수행될 것입니다. 당신들은 그들의 두려움을 떠맡을 수도 않을 수도 있지만, 이 시점으로부터 당신들은 당신의 삶을 자신의 손으로 가져갑니다.

 

정해진 길은 없고 단지 대양의 광대함만이 있습니다. 땅을 암시하는 분홍 꽃잎들이 물에 떠 있을 수도, 생명을 의미하는 깃털이 떠있을 수도 있지만, 수평선은 비어있는 듯 보입니다. 당신은 여전히 무언가가, 아직 알 수 없는 무언가가, 운전해 가야 할 무언가가, 상상력을 떠올리고 가슴을 설레게 하는 무언가가 저 너머로 놓여있음을 압니다 KNOW. 그리고 당신이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얇은 녹색의 선을 볼 때, 당신은 그것이 무엇인지를 확신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예상치 않은 바위들로 인한 물의 색깔의 단순한 변화일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신기루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당신은 조사할 필요를 느낍니다. 그리고 여전히 당신은 아름다운 새들이 사는 장미꽃들의 섬을 떠올리면서 희망으로 그것에 다가갑니다. 그리고 여전히 당신은 당신의 깃발을 날리는데, 뒤따르는 자들이 그들의 길을 밝히는 횃불을 가질 수 있도록 말입니다.

 

우리는 하나나 둘의 파도를, 하나나 둘의 폭풍을, 하나나 둘의 바람을 보내는데, 당신들이 신성한 길로부터 벗어나지 않도록, 당신들을 당신의 여정에서 인도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어린 이들이여, 당신들은 위로부터 명확히 보이는데, 당신들이 물 위에서 흔들리며 균형을 잡을 때, 당신들이 바람에 대항해 분투할 때, 혹은 파도들을 평가하려고 시도할 때 말입니다. 당신들은 위 하늘을 보면서 방향을 잡을 수 있으며 -- 물질적 수준에서는 별들에 의해, 영적 수준에서는 당신의 여행을 재고 당신을 재난으로부터 피하도록 장애물을 보내는 신성한 존재들에 의해 말입니다.

 

사랑하는 어린이들이여, 너무 오래 동안 멈추지 마세요. 질질 끄는 후회로 당신들을 뒤따르는, 당신들 뒤로 사라지는 하얀 물보라를 관찰하지 마세요. 과거의 갑판에서 너무나 오래 머무는 것이 당신들 앞의 수평선을 보는 것을 막기 때문입니다. 당신들의 배의 앞머리에 자랑스럽게 서서, 방향을 바꾸기를, 당신의 승무원들을 배려하기를 무시하면서 폭풍과 맞서지 마세요. 대신 주기적으로 방향을 돌리세요, 당신의 진로를 조정하기 위해 운전대로 항상 돌아오면서 RETURNING TO THE STEERING WHEEL TO ADJUST YOUR COURSE, 조사하고, 평가하고, 회수하고, 버리거나 무시하기 위해 말입니다.

 

수평선의 주변을 조사하세요. 완전히 한 바퀴를 도세요. 그리하여 당신의 눈이 모든 것 ALL 을, 당신 자신의 모든 부분인 것을 대면하도록 말입니다. 당신들의 생각들과 고려 속의 모든 것 ALL 을 포함시키세요, 당신들의 생각들이 이 가장자리보다 훨씬 더 멀리 여행함을 아세요. 당신들의 눈과 육체적 감각들이 제한되어 있음을 인정하세요. 당신들은 모든 것 ALL 을 볼 수 없지만, 당신들은 그것이 거기 있음을 압니다.

 

우리를 보지 못하는 사랑하는 어린이들이여 그것은 우리들과도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당신들의 여행에서 당신을 돕기 위해, 당신을 우리의 팔 안으로 안전하게 인도하기 위해 거기 있음을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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