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수영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 & 삶으로 송가를 불러라

 

 

 

천국편지 / 수영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

 

 

수영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

Learning How to Swim

 

Heavenletter #5580. - God  3/5/2016

http://heavenletters.org/learning-how-to-swim.html



 

신이 말했다.

 

너는 나를 공급자라기보다는 선동자로서 더 많이 볼 수 있다! 그것을 좋아하든 않든, 나는 너에게 삶을 공급한다. 삶은 너에게 금을 자아낼 기회를 준다.

 

삶에서 가끔, 너는 압도된다. 가끔 네가 녹초가 되지만 너는 일어서야만 한다. 언젠가 – 그것이 곧이 될 수 있지만 – 너는 삶을 그것이 오는 대로 받아들이는 요령을 알 것이다. 너는 너 자신을 더 일찍 수습할 것이다. 너는 수를 세는 동안 쓰러져 있을 필요가 없다.

 

현재 너는 삶의 파도들 속에 빠져 죽는 것으로 느낄 수 있지만, 너는 수영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 현존하는 세상에서, 그것은 네가 수영하고 앞으로 헤쳐 나가는 법을 배우는 시간인데, 비록 네가 너의 길을 잃을 수 있다 해도 말이다.

 

너는 네가 배우고 있는 것을 알게 될 마지막 자일 수 있다. 너는 너를 공격하는 다양한 종류의 두통들과 심통들에 대한 어떤 목적을 보지 못한다. 너는 너를 당혹케 하는 시험들을 본다. 너는 이와 같은 무엇을 생각조차 할 수 없는데 — 너에게 일어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되든 말이다. 네가 볼 수 있는 최선으로, 네가 깨끗이 청소하는 것을 넘어 있는 검은 복도 속에서 끝나는 듯 보이는 삶의 어떤 위험들이 단지 있다.

 

사랑하는 가족이 그처럼 무자비하게 너로부터 데려가지는 일이 어떻게 있을 수 있는가? 너는 상실을 보지만, 이익을 일별하지 못한다. 그러나 너는 조절되고 있는 강철이다. 너는 새겨지고 있는 나무이다. 너희는 닦여지고 있는 다이아몬드들이다. 너희가 허약하다고 느낄 필요가 없다.

 

너는 네가 돌바닥으로 충돌한 듯, 결코 다시는 똑바로 일어서지 못할 것으로 느낄 수 있지만, 너는 일어설 것이고, 너는 네가 일어설 것을 알고 있다. 너는 아는 것에 저항한다. 상처는 사라지고, 너는 다시 햇빛 속으로 걸어들어갈 것이다. 다시 한 번, 너는 따뜻함의 기쁨을 알 것이다.

 

용기가 배워질 수 있는 것인지 너는 의문한다. 삶의 구멍들이 언젠가 메워질 수나 있을까? 너는 네가 할 수 있는 최선이 삶을 그럭저럭 헤쳐 나가는 것이라고, 어쩌면 그것을 통해 기어나가는 것이라고, 그 삶이 결코 같은 것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네가 결코 같은 사람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느낄 수 있다.

 

그러나 너는 삶과 합의로 올 것이다. 너는 너 자신을 재생시키고 갱신할 것이다. 네가 할 다른 무엇이 거기 있는가? 너는 결코 삶을 완전히 이해하기 위해 오지 않을 수 있다. 너는 삶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위해 올 테지만, 너는 앞으로 움직일 것이다.

 

삶은 너의 원통함이 될 수 있지만, 너는 여전히 그 모든 것을 통해 살아있다. 너는 4개의 모든 버너로 요리하지 않을 수 있지만, 너는 살아있다. 상처들이 완전히 낫지 않을 수 있지만, 너는 길을 따라 더 멀리 가고 있다. 너는 상처들을 운반한다. 상처들은 더 이상 신선하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것들이 아직도 욱신거릴 수 있다.

 

네가 한동안 고통에 대한 모든 것을 잊었음을 깨달을 때들이 있다. 너는 슬퍼함의 부재가 또한 같이 살기에 힘들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너는 그처럼 냉담할 수 없지만, 너는 너의 고통의 날카로움을 포기해야만 한다.

 

사랑하는 이들아, 고통을 포기하는 것은 하나의 결함이 아니다. 과거는 결국 과거일 뿐이다. 너 뒤에 있는 것은 너 뒤에 있다. 봐라, 고통은 기쁨을 갖지 못하는 핑계가 아니다. 고통의 뜨거운 다리미를 치워라, 그리고 태양을 바라보아라. 빛은 너의 책임이다. 어둠이 아니라 빛이 너의 힘이다.

 

고통을 계속하는 것은 초라하다. 고통을 계속하는 것은 약함이지 명예가 아니다. 과거를 현재와 같이 존중해라. 아무도 네가 고통을 겪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너는 그것을 포기해야 한다. 네가 볼 수 있는 무슨 이유든, 이유가 없든, 너는 고통을 거쳐 가야만 했지만, 지금 너는 그것을 가게 해야만 한다.

 

그리하여 지금, 너의 상처 받은 가슴에게 말해라.

 

“잘 가라, 가슴 아픔이여. 기쁨으로 올라가라. 너는 과거를 치워야 한다. 너는 더 이상 이 타오르는 숯덩이와 놀 수 없다. 너는 더 이상 너 자신을 속일 수 없다. 현재로 뛰어 올라라. 무한 속으로 일어서라. 바로 지금이 무한이고, 이것이 네가 속한 곳이다. 너는 움직이는 기차에 올라타야만 한다. 너는 가만히 앉아있을 수 없고, 너는 돌아갈 수 없다.”

 

이것이 네가 너의 가슴에게 말하는 방법이다.

 




삶으로 송가를 불러라

 

삶으로 송가를 불러

Sing an Ode to Life

 

Heavenletter #5581. - God  3/6/2016

http://heavenletters.org/sing-an-ode-to-life.html


 

신이 말했다.

 

네가 세상을 신성하게 보았다면, 너의 삶이 어떻게 달라질 수 있을까? 네가 세상을 너를 맞아준 다정한 친구처럼 보았다면, 그것에 대해선 어떤가? 네가, 네가 사는 세상의 종류를 선택할 수 있다면, 네가 선택한 세상은 무엇과 같이 보일까?

 

이런저런 식으로 너는 네가 사는 삶의 유행을 선택한다. 만약 너의 삶이 정해져 있다면, 네가 그것을 정한 것이다. 너는 네가 본다고 상상하는 것을 본다. 나는 삶이 너에게 그다지 간단하게 보이지 않음을 알고 있다. 너는 네가 보호가 필요하다고 느낄 수 있다. 네가 정말로 필요한 것은 영감이다. 얼굴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에 개의치 마라. 너의 삶을 들어 올려라. 너 자신을 고무하고, 네가 살고 있는 세상을 고무해라. 너의 가슴과 마음을 고무해라.

 

나는 너를 위해 이것을 의도한다. 나는 말하자면, 너의 행복에 대해 일하는데, 내가 전혀 일을 하지 않을 때에. 나는 너의 턱 아래를 간지를 수 있거나 너의 머리카락을 헝클일 수 있다. 나는 가장 확실히 너에게 미소 짓는다. 나는 너를 생각하고, 너를 있는 그대로 본다. 너는 틀림없이 다른 사진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

 

네가 내보낼 수 있는 너 자신의 낮은 생각들 — 그것들은 내 것이 아니다. 나는 너 안에서 기쁨을 갖는다. 너는 나의 기쁨이다. 네가 너 자신에게 기쁨이 되고, 너 자신을 고무하고, 너 자신을 즐기기를. 네가 너의 눈을 위를 바라보게 유지하기를. 너의 전망이 햇빛이 가득한 것이 되기를. 왜 그보다 못한 것을 택하느냐? 무엇이 우울함을 선택하는 퍼센트냐? 그것이 너에게나 우주에게로 어떤 좋은 일을 하느냐?

 

좋은 것이 너의 길로 오고 있고, 더 많은 것이 오고 있다. 준비해라. 너는 준비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느냐?

 

너는 삶의 기쁨들을 기대할 수 있고, 그것들을 저지하지 못한다. 너는 삶을 너무나 심각하게 여길 필요가 없다. 어떤 면들에서 세상에서의 있는 그대로의 삶이 너에게 공상 과학처럼 보인다. 그것이 비현실적으로 보인다. 그것은 단지 그것이다. 지구상의 삶은 실질적이 아니다. 네가 죽고 더 이상 없다는 어리석음이 있다. 그 무엇도 진실로부터 그보다 더 멀 수 없다. 너는 영원히 살지만, 바로 지금 너는 하나의 몸의 그림자 안에 살고 있다.

 

너의 몸이 지구상에 살아있는 동안, 그것은 이미 지나가고 있다. 너의 몸과 다른 이들의 몸들이 바로 너희 눈앞에서 변한다. 모든 너희 삶의 가정들 아래, 네가 너 앞에 검으로 운반하는 모든 위장들에도 불구하고, 너희는 너의 진실한 자아를 카펫 밑에 쓸어넣었을 것이다. 너희는 너 자신의 거짓된 이미지의 룰 아래서 산다. 너는 삶을 계속 파악하려고 하고, 너는 삶이 모두 하나의 신비라고 믿으며, 아마도 너는 삶에 대해 말할 많은 것을 가지고 있지 않을지도 모른다. 너는 삶으로 얽혀 들어갈지도 모르는데, 마치 삶이 가시들을 가진 장미나무이고, 너를 상처 내는 것처럼.

 

만약 삶이 대신 종달새였다면 어땠을까? 만약 세상의 목소리가 네가 거듭거듭 다시 연주하는 정적인 것보다는 새의 노래였다면 어땠을까? 네가 삶을 너의 기쁨의 방해자라기보다는 하나의 축복으로 이해했다면 어땠을까?

 

자주 너는 삶에 대해 격분하는데, 마치 삶이 권리가 없다는 듯이. 삶을 너 앞에 놓인 덫이라기보다는 하나의 후원자로서 보기 시작해라. 사랑하는 이들아, 너희 자신을 풀어라. 아침에 완전하게 노래하는 새들로 깨어나고, 밤에 매미들의 속삭임을 깨달아라. 이것들은 모든 것이 잘 있다고 너에게 말하는 세상으로부터의 신호들이다.

 

네가 두려워하는 것보다 더 많이 신뢰할 수만 있다면. 너는 서둘러 삶을 두려워하는데, 삶이 네가 보는 극장일 때 말이다. 삶을 욕하지 마라. 더 이상 너의 삶을 나쁘게 말하지 마라. 삶의 찬양들을 노래해라.

 

너는 지금쯤 너의 바로 그 삶이 내가 너에게 준 하나의 선물임을 알아야만 한다. 만약 삶이 오렌지였다면, 그것으로부터 주스를 짜내라. 만약 삶이 미술 작품이라면, 그것을 색칠해라. 너는 너의 삶의 예술가이다. 너는 음악을 만드는 자이다. 너의 삶과 너 자신에 대해 네가 생각하는 낮은 무엇이든 네가 만들어낸 하나의 음모이다.

 

만약 네가 무를 좋아한다면 무를 심어라. 만약 네가 무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그것들을 심지 마라. 최소한 그것들을 뽑지 마라.

 

모든 생명/삶들이 같은 것인데, 동시에 각 생명/삶이 고유할 때 말이다. 삶들은 확실히 평등하게 보이지 않는다. 어떤 삶들은 다른 것들보다 더 힘들고, 어떤 삶들은 다른 것들보다 더 자유롭고 더 풍요하다. 그렇게 되리라. 각각의 삶의 이야기가 다른데, 비록 각각의 삶의 이야기가 같은 데서 시작하고, 같은 데서 끝난다 해도 말이다. 너의 손을 비틀지 마라. 고통을 포기해라. 삶으로 송가를 불러라.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9225 신의 편지/1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