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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나는 항상 너와 함께 있다 & 너는 너에 대해 무엇이 말해지는 것을 듣고 싶으냐?

 

 

 

천국편지 / 나는 항상 너와 함께 있다



나는 항상 너와 함께 있다

I Am with You Always


Heavenletter #5583. - God  3/8/2016

http://heavenletters.org/i-am-with-you-always.html





신이 말했다.


네가 알듯이, 나는 내 마음에 무엇을 가져본 적이 없는데, 네가 “너의 마음에 있는 무언가something on your mind”의 표현을 사용하듯이 말이다. 나는 책임감을 가지고 있지만, 어떤 것도 나에게 매달리지 않는다. 어떤 것도 나를 짓누르지 않는다.


무엇보다도 먼저, 나는 모든 것이 잘 있음all is well을 알고 있다. 모든 것이 잘 있다는 것은 네게 주기 위해서나, 나의 격려의 말로 내가 사용하기 위해 단지 만들어진 말이 아니다. 모든 것이 잘 있다는 말은 문자 그대로 사실이다. 바로 지금 모든 것이 잘 있는데, 네가 무엇을 생각하든 상관없이 말이다.


무엇을 네가 깊이 생각하고 비극으로 증명할 수 있든, 너는 아직 내가 보는 것을 보지 못한다. 너는 여전히 세상의 위장과 포장을 통해서만 보아야 한다.


내가 모든 것이 잘 있다고 말할 때 너는 나의 소리를 충분히 자주 들을 수 있지만, 그러는 동안 너는 스트레스와 긴장 아래 있다. 친애하는 이들아, 궁극적으로 너희는 너 자신을 이 스트레스와 긴장을 통해 넣었다. 너는 스트레스와 긴장을 인가한다. 너는 모양이 진실하다고 말한다. 너는 너 자신에게 말한다. “내가 들어있는 상황 속에서 내가 어떻게 긴장하지 않을 수 있는가?”


그리하여 너는 너의 삶의 다이얼을 스트레스와 긴장으로 맞춘다.


심지어 너의 삶이 극히 놀랍고 멋진 것으로 보이는 곳에서도, 너는 너의 좋은 행운을 또한 믿지 않는다. 너는 ‘이것이 진실이 되기에는 너무나 좋다’라고 말한다. 너는 네가 신데렐라라고, 확고한 기반 위에 서있음을 믿지 않지만, 너는 확고하게, 심지어 격렬하게 나쁜 뉴스들을 믿는다.


물론 너는 존재의 하나의 층을 현실적이라고 부르는데, 마치 네가 곤란의 생각이 단지 부적절한 말일 수 있는 깊은 토대 위에 서있지 않은 듯이 말이다.


너는 너의 모든 가슴과 함께 너의 몸으로 부착되어 있다. 너는 너의 것이든 다른 이들의 것이든, 육체를 믿고 의존하는데, 마치 몸의 존재가 가져갈 너의 복음이라는 듯이.


지구상의 문자 그대로의 바다가 격동을 가질 수 있듯이, 깊은 대양이 또한 고요한 대양으로 남아있다. 어떤 모순이 꿈 꾸는 것보다 더 깊고 더 강한 안정성이 있다. 너는 오늘 내가 말하는 천국에 도달하지 못할 수도 있다. 여전히 너는 천국이 존재하고, 너를 위해 있음을 믿을 수 있으며, 언젠가, 어쩌면 곧, 어쩌면 갑자기, 혹은 어쩌면 약간의 시간과 함께, 너는 문자 그대로 어떤 것도 너를 먹어치우지 않는 의식의 상태에 도달할 것이다.


그것은 네가 너의 감정들에 숙달하게 되고, 허약함을 지각했다는 것이 아니다. 아니, 네가 단지 더 이상 숙달할 두려움을 갖지 않는 그 날이 도달한다. 너는 깊은 대양에서 네가 기대었던 곳으로 오며, 너는 표면의 접촉에 상관없이 평화를 안다. 너는 너의 발 위에 일시적인 단단함이 된다. 너는 단순히 네가 삶의 발판 위에 확고하게 서있음을 안다. 너는 더 이상 커진 두려움에 대한 여지를 만들지 않는다. 너는 네가 나의 사랑의 대양 안의 바위처럼 확고함을 안다. 더 이상 두려움이 너를 쓰러지게 칠 수 없고, 또한 변화의 바람이 너의 머리카락을 더 이상 헝클일 수 없다.


네가 감정적으로 엮일 때마다, 네가 너의 가슴 속에서 죽음과 삶을 똑같이 두려워할 때마다, 너는 여전히 하나의 기회를 가지고 있다. 너는 그 두려움의 상태로 너 자신을 가둘 필요가 없는데, 마치 네가 기회가 없는 듯이 말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는 들어갈 하나의 방향의 기회를 가지고 있다. 나와 함께 가자, 너는 그것의 요령을 얻을 것이다. 너는 문자 그대로 두려움을 잊어버리고, 더 이상 두려움이라 부르는 이 부풀려진 익명의 도깨비의 손아귀에 있지 않을 것이다. 만약 그 도깨비가 너의 진정한 힘을 알았다면, 그는 그의 장화 속에서 떨 것이고, 너는 극도로 웃을 것이다.


만약 두려움이 계속 너를 잡으려 하고, 네가 벌벌 떤다면, 그때 염려하지 마라, 내가 너와 함께 머물고, 너는 나와 함께 두려움이 들어올 수 없는 곳으로 갈 것이다. 그러는 동안 나는 너의 옆에 있다. 나는 너와 함께 기다린다. 나는 너를 떠나지 않는다.


 



너는 너에 대해 무엇이 말해지는 것을 듣고 싶으냐?



너는 너에 대해 무엇이 말해지는 것을 듣고 싶으냐?

What Would You Like to Hear Said About You?


Heavenletter #5585. - God  3/10/2016

http://heavenletters.org/what-would-you-like-to-hear-said-about-you.html



신이 말했다.


만약 세상이 너에 대해 말할 한 가지를 가졌다면, 너는 그것이 무엇이 되기를 원하느냐? 너는 무엇보다도, 무엇을 세상이 말하는 것을 듣기를 원하느냐? 너는 너 자신에 대해 무엇을 말할 수 있기를 바라느냐?


이제 너의 대답은 거룩해질 필요가 없다. 너는 “그/그녀가 성인saint이었어”와 같이 거룩한 대답을 주는 것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네가 너에 대해 말해지기를 바라는 것은 네가 너 자신을 위해 욕구하는 무엇이다. 네가 그것과 만족하는 것이 가능하다. 너는 네가 나 자신에게 네가 실현한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의미함을 알고 싶으냐?


네가 너의 삶을 살 때, 너는 무엇이 너에 대해 무엇보다도 말해지기를 원하느냐? 그것이 정말로 무엇이 될까? 너는 네가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이었다고 말해지는 것을 정말로 원하느냐? 아니면 가장 영리한 자로? 아니면 가장 아름다운 자로? 혹은 네가 고급 스타일의 옷들을 입었다고? 매우 값싼 물건들을 발견했다고? 거의 돈들이지 않고 살았다고? 아마 너는 그랬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괜찮다.


봐라, 그것은 네가 정말로 선택하는 것이고, 가장하는 것이 아니다. “그녀가 아름다운 갈색 눈을 가졌어”처럼 네가 되는 것은 좋다. 이것은 정말로 너에게 무언가를 의미한다. 우리가 찾고 있는 것은 너에게 의미 있는 무엇이다.


“난 가슴들을 행복하게 만들었어.”


“사람들은 날 좋아했어.”


“난 가슴들을 가볍게 해주었어.“


“난 곧장 사람들의 눈 속을 보았어.”


“난 사람들이 웃게 만들었어.”


“난 방으로 들어갔고, 눈들이 나를 보자 밝아졌어.”


“아무도 나보다 더 사랑받지 못했어.”


“난 다른 이들의 삶을 바꾸었어.”


“난 천국을 받았지.”


하나의 작은 일이 세상의 모든 보석들보다, 혹은 최고의 몸매보다, 혹은 가장 아름다운 살결보다 너의 가슴에 더 의미가 있는 듯이 내게 보이며, 그리고 여전히 작은 인간의 선물들의 어떤 것이 너에게 멋진 것이 될 수 있고 환영받을 수 있다.


무엇이 너에게 큰 의미를 갖느냐? 무엇이 너에게 문제가 되느냐?


“난 삶을 사는 방법을 배웠어.”


봐라, 너에게 문제되는 것이 너에게 문제된다. 우리는 여기서 다른 누군가의 기준이나, 대개 세상의 기준들에 의해 무엇이 너에게 가장 큰 의미를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말하고 있지 않다.


“난 나를 좋아해.”


“난 무언가의 가치가 있어.”


“내가 그리워질 거야.”


“난 누군가에게 세상을 의미해.”


“난 눈들을 열어주었어.”


“난 가슴들을 열어주었어.”


“난 항상 모든 이들과 솔직했어.”


“난 많은 이들이 보지 못한 무엇을 다른 이들 속에서 봤어.”


“그들은 나를 좋아했어.”


“난 기회들을 잡았어.”


“난 삶을 사랑했어.”


“세상엔 나 같은 다른 이가 없어.”


“난 항상 그래하고 긍정적으로 말했어.”


“나는 항상 ‘안녕’ 하고 인사했어.”


“난 사람들에게 춤추는 법을 가르쳐주었어.”


“난 다른 이들이 새로운 눈으로 보도록 도왔어.”


“난 삶을 지나치게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어.”


“난 나 자신을 지나치게 심각하게 여기지 않았어.”


“내가 어디를 가든, 난 무지개들을 봤어.”


“난 친구들을 달로 데려갔지.”


“난 많은 것을 이해했어.”


“난 여기 당신 옆에 있었어요, 신이여.”


이제 네가 나를 위해 이 천국의 편지를 끝내어라. 너에 대해 무엇이 가장 말해졌으면 하고 너는 바라느냐? 오늘 너에 대해 무엇이 가장 말해졌으면 하고 너는 바라느냐? 혹은 내일은? 무엇이 너의 가슴으로 많은 것을 의미하느냐? 그것을 말해라, 그리고 그것을 실현해라.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9233 신의 편지/1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