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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너의 내부에 신의 영이 놓여 있다 & 숙녀 아니면 호랑이?

 

 

 

천국편지 / 너의 내부에 신의 영이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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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내부에 신의 영이 놓여 있다

Within You Lies the Spirit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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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letter #5584, - God  3/9/2016

http://heavenletters.org/heavenletters-feed?filter0=&filter1=&filter2=5584

Translated by Osi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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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께서 말씀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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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너 자신의 최대한도(최고)를 요구한다, 그리고, 많은 시간, 마치 네가 부족하고 결코 승리하지 못할 것처럼, 너는 부족한 너 자신을 발견한다. 가끔, 비록 네가 아무리 무언가를 하든지 얼마나 많이 준다 할지라도, 너는 너 자신을 부족한 것으로 보는 것 같다. 얼마나 몸에 밴 무익한 습관인가, 특히, 실제로, 네가 추구하는 모든 것이 이미 바로 여기 너의 내부에 있을 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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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네가 너 자신을 진보한다고 고려하면 어떻게 될까? 만약 네가 너 자신에게 네가 제안하는 모든 것에 대한 공로를 인정하면 어떻게 될까? 만약 네가 이미 임명되어졌다면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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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어떤 점에서 너는 너 자신에게 너무 관대하게 보일지도 모른다, 예를 들어, 무익한 핑계를 만들면서 말이다. 반면에, 너는 네가 임무를 숙달하는 것이 너 자신일 때 또한 귀신같은 공사 감독자이다. 너는 너 자신에게 덜 기뻐하기 위해 만족을 모르는 식욕(욕망)을 가진 것처럼 또는 심지어 그것이 너에게 올 때 기뻐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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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너는 네가 가장 욕망하는 것을 다루는 것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다. 그것은 여전히 너 앞에 있다. 너의 손은 아직도 그것을 지적할 수조차 없다. 너는 책 안에서 너의 자리를 잃을 수도 있는 것처럼 너의 자리를 계속 잃고 있다. 너는 네가 중단한 곳을 모른다. 너는 심지어 네가 지휘했던 곳을 잊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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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에게 무언가를 말하게 해라. 너는 열반(해탈)이나 네가 무척 열렬히 갈망하는 이 존재의 상태를 묘사하기 위해 네가 사용하는 어떤 단어에 도달할 필요가 없다. 지금 당장 네가 더 크게 갈망하고 그것을 위해 너의 손을 내미는 것으로 충분하다. 가끔 너는 그것이 있지 않은 곳에서 그것을 얻으려고 애쓴다. 확실히, 네가 추구하는 것은 너의 외부 어딘가에 있지 않다. 너는 다른 데로 미끼에 걸려들 지도모르지만, 너는 결코 조금도 멀리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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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찾는 모든 것은 너의 내부에 있다. 네가 소유해야만 한다고 네가 생각할 수도 있는 다른 어떤 것들은, 마치 본질적인 것처럼, 구찌 핸드백이나 목걸이 또는 심지어 너의 머리 위에 쓴 왕관이나 너의 이름 다음의 직함과 같은 단지 하나의 장식구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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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네가, 가장 확실하게 존재하고 있는, 지구에 태어난다면, 너는 충분한 자격이 있다. 아무도 너보다 더 자격이 있지 않다. 너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동등하게 자격이 있다. 네가 신의 영 없이 태어나는 방법은 없다. 아무리 너의 신체적 또는 정신적 상태가 결여될지라도, 너의 자아가 확립될 때 너의 자격은 발생하고 나에게 손을 뻗으며 나를 찾는다. 내부에서 나를 발견할 너의 능력으로부터 회피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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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열반의 세상이나 그것을 이해할 필요가 없다. 그것은 이미 너의 것이다. 너는 그것을 보지 못할지도 모르지만, 이미 그것은 너의 것이다. 너는 커튼을 통해 엿보아야만 할지도 모르지만, 헝겊 오라기(조각) 외에 커튼은 무엇이냐? 헝겊 오라기는 철(쇠)이 아니다. 그리고 너의 내부에 있는 나의 영이 신뢰의 철문 뒤에 따로 떼어 놓을지라도, 너의 내부에 있는 나의 영은 여전히 활력이 넘치고 접근하기도 쉽다. 실제로, 그것은 너 안에서 여전히 최고이다. 너와 함께 있는 나의 영은 피할(달아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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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나에게 접근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제한(경계)은 없다. 신념(믿음)은 원상태로 돌릴 수 있다. 그것들은 매일 원상태로 돌린다. 너는 무거운 담요로 나를 덮어버렸던 군주 악인이 될 수 있다, 여전히, 나는 너의 내부에 있고, 나는 너의 자아Self로서 내 자신을 선언한다. 그렇다, 물론, 너는 너 자신을 속일 수 있지만, 너 자신을 착각하지 않는다. 세상에 있는 모든 교활한 속임수들은 너의 최종 결정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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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많이 네가 나를 감추기를 바랄지라도, 너는 나를 감출 수 없다. 너의 가슴으로부터 나를 소멸시키거나 진압할 수 있는 빗자루나 새로운 멋진 진공청소기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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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인내심이 강하다, 그래서 나는 기다릴 수 있다. 기병대들은 나를 너로부터 항상 떨어져 있게 할 수 없다. 시끄러운 난폭한 사람들의 무리나 침묵하는 악당들은 너로부터 일 인치의 일 센티미터도(털끝만큼도) 내 자신의 선물을 가져갈 수 없다. 너는 나에게, 나의 진실한 매력에 민감하다. 나는 너에게 매혹(압도)적이다. 이것은 내장되어 있다. 너는 굴복할 것이다. 네가 전혀 선량한 이유가 없는 동안 오직 너의 자아와 싸우고 너 자신과 싸우기 때문에 이제 너는 그 싸움을 포기하는 편이 낫다, 그리고,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는 이것을 이길 수 없다. 그 카드들이 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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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녀 아니면 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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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녀 아니면 호랑이?

The Lady, or the Ti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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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LETTER #5590. - God 3/15/2016

http://heavenletters.org/the-lady-or-the-tiger.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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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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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1882년에 발행된 영국의 동화에 관련된다. 문이 두 개 있지만, 아무 표시가 없고, 하나의 문 뒤에는 아름다운 숙녀가, 다른 문 뒤에는 호랑이가 있다고 한다. 이야기의 영웅은 어느 문을 열어야 할지를 추측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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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앞으로 움직이기 위한 결정을 만들기 전에 네가 많이 숙고해야 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다. 그것은 네가 어떤 일을 해야만 한다는 것도 아니고, 또한 이것이 네가 전진하기 위해 경주를 해야 함을 의미하지도 않는다. 너는 증명할 아무 것도 없다. 너는 삶을 살고 있다. 네가 이끄는 삶을 즐기기를 추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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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것도 네가 곧 바로 완벽한 선택들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지 않지만, 동시에 너는 네가 결정하도록 행동의 시급성을 항상 기다릴 수 없다. 요점은 네가 만들 선택들이 있다는 것이다. 가끔 너는 다른 사람들을 선택하는데, 대통령을 뽑기 위해 투표하는 것처럼 말이다. 너는 무엇을 알고 있느냐? 어쩌면 너는 네가 알고 있다고 확신하거나, 어쩌면 너는 네가 알지 못한다고 확신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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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하나의 선택은 만들기 쉽다. 가끔 너는 무엇이 만들 좋은 선택인지를 알지 못한다. 가끔 너는 너의 눈을 감는다. 가끔 하나의 선택이 그렇고 그런 것일 수 있고, 그래, 어쩌면 전혀 그다지 문제되지 않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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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너의 선택이 어떤 문을 열지를, 혹은 너의 선택이 어떤 문을 닫을 수 있는지를 알 방법이 없다. 그런 다음 삶이 단지 너를 집어 드는 때들이 있고, 너는 그 일로 어떤 선택을 멈출 수 없다. 선택들 안에도 모든 양식의 선택들이 있다. 가끔 너는 바람에 날려간다. 가끔 너는 너의 눈을 감고, 그림 맞추기 놀이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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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너는 조급한 선택들을 만들며, 따라서 어떤 선택들을 너는 만들 수 없는 듯이 보이는데, 마치 어떤 힘이 너를 지체시키는 듯 말이다. 어떤 선택들은 네가 멈출 수 없는 듯 보인다. 어쨌든 너는 이리로 움직이고, 아니면 저리로 움직이며, 너는 어딘가에 도달한다. 모든 길들이 나에게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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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선택들을 만들며, 사랑하는 이들아, 너의 선택들은 너의 삶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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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너는 비중있는 문제에 대해 빠른 결정을 만든다. 그것은 마치 네가 누구와 결혼할지에 대해 카드를 뽑는 것과 같고, 여전히 너는 하나나 둘의 가벼운 선택에 대해 몇 년을 숙고할 것이다. 너는 올바른 선택을 만들기 위한 완벽한 방법이 있다고 생각하느냐? 만들 모든 좋은 선택들을 가지고도 하나를 선택하고 너 자신을 진로 위에 놓는 것이 힘들다. 사실상 모든 선택들이 눈을 가린 선택들이라고 올바르게 말해질 수 있었다. 삶은 그처럼 사실의 문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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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그 자체는 자주 하나의 주사위 놀이다. 어떤 사람들은 빈곤한 선택을 최고로 만들 수 있는 듯 보이며, 어떤 사람들은 현명한 선택으로도 최선을 만들 수 없는 듯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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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땠든 너희는 결정들을 만들며, 아니면 삶이 너희를 위해 그것들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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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너는 너의 인생에서 정말로 하나의 선택을 만든 적이 있느냐? 네가 그렇게 하도록 떠밀려졌느냐? 어쩌면 하나의 선택이 너를 선택했는지도 모른다. 어떤 선택이 너의 어깨를 거머쥐었고, 네가 가게 내버려두지 않았을 것이다. 어쩌면 네가 심지어 우쭐해졌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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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네가 선택들을 만들 것을 요구할 선택들이 있는 반면, 다른 선택들은 너의 손 밖에 있을 수 있다. 너는 단순히 계속 이끌렸을지도 모른다. 네가 너의 카누에서 어떤 길을 갈 때 너는 급류로 도달할 수 있다. 너는 방향을 선택했지만, 너는 네가 선택한 방향이 너를 어디로 이끌지에 대한 실마리를 갖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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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선택들이 보통은 막힌 선택들이 아니라 열린 선택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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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네가 모든 선택들이 좋다는 생각을 파악할 수 있다면 어떻겠느냐? 심지어 네가 만드는 선택이 네가 원했던 목적지로 너를 이끌지 못할 때에도, 너는 그것으로 어딘가에 도달한다. 어쩌면 지금 너는 네가 택했던 그 선택을 더 이상 원하지 않음을 확신할지도 모른다. 너는 무언가를 배웠다. 어쩌면 너에게 알려지지 않은 무언가가 그 자체 작용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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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언가가 좋거나 좋지 않을 때를 네가 어떻게 아는가’의 생각으로 돌아온다. 가끔 약은 쓰지만, 그것은 마찬가지로 강력한 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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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물론 너는 정말로 하나의 치료제를 찾고 있지는 않다. 너는 그 여정에 대해 기뻐하고 감사하기 위해 배우고 있다. 그 여정은 합계를 낼 필요가 없다. 그것은 하나의 여정이고, 그 여정은 너를 어딘가로 데려갔으며, 이제 여기에 그로부터 선택할 더 많은 여정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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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속에 있기를 선택해라. 후회를 갖지 마라. 삶을 포용해라. 너희는 삶을 따르며, 그리고 삶이 너희를 따른다. 삶에게 친절해져라. 삶은 항상 매력적이 되어 너희를 기쁘게 해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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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이들아, 너희가 달성해야 할 모든 것은 삶이다! 다른 의무적인 요건들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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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9238 신의 편지/1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