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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의식의 통일된 상태 & 신의 영광을 목격하는 것

 

 

 

천국편지 / 의식의 통일된 상태

 

의식의 통일된 상태

A United State of Consciousness

 

Heavenletter #5594. - God  3/19/2016

http://heavenletters.org/a-united-state-of-consciousness.html


 

 

신이 말했다.

 

너는 내가 너에게 무엇을 말하는 것을 가장 듣고 싶어 할까? 무엇을 너의 가슴이 가장 듣고 싶어 할까?

 

네가 바로 지금 나의 소리를 들을 것이라면, 정말로 나의 소리를 듣겠다면, 너의 가슴이 기쁨으로 가득 찰 것이다. 신God은 너에게 말하는데, 신God은 천국과 지구에 있는 모든 사랑으로 너를 사랑한다고.

 

지구상에서 너는 사랑을 판단한다. 너는 띵 울리면서 충분히 높이 올라갈 수 없는 듯 보이는 작은 계산기를 가지고 있다. 천국으로부터 사랑이 24시간 너에게 비처럼 내린다. 물론 천국에는 시계가 없다. 시간 맞추기가 없다. 그 이상도 이하도 없다. 존재함이 있다. 존재하는 것이 있고, 존재하는 것이 모든 것이다.

 

천국에는 나누기가 없다. 모든 것이 천국에서는 존재의 충만함 속에 있다. 너는 천국으로 완전한 여행을 갖는데, 비록 네가 이미 천국에 있을 때에도 말이다. 너는 정말로 천국에 있다. 너는 여전히 천국으로 조율하기를 추구하는데, 천국이 바로 너의 그 존재일 동안 내내 말이다. 너는 천국으로 휴식할 수 있다. 천국에는 긴장이 없다. 어떻게 그것이 있을 수 있을까?

 

천국에는 긴장이 없는데, 천국에는 반대들이 없기 때문이다. 사랑이 모든 것이고, 모든 것이 사랑이다. 쌍둥이가 없는데, 모든 것이 하나이고, 하나가 모든 것이기 때문이다.

 

천국이 사랑의 성소인 것과 동시에 천국은 숨는 곳이 아니다. 천국에는 새장에 갇힌 새들이 없다. 너는 날 수 있다. 아니면 너는 걸을 수 있다. 너는 허락을 청하지 않고도 바로 지금 걸어들어갈 수 있다. 천국에는 잠긴 문들이 없다. 입장금지라는 표시들이 없다. 표시들이 있었다면, 그것들은 아름다운 빛나는 색깔들로 다음을 말할 것이다.

 

천국으로 가려면 이쪽으로.

 

곧 바로 들어오세요.

 

서명은 필요 없습니다.

 

여기로 들어오세요.

 

새처럼 가볍게 날아 들어오세요.

 

들어와서 잠시 머무세요.

 

들어와서 영원히 머무세요.

 

영구적 처소가 여기 있습니다.

 

여기가 당신의 가슴이 거주하는 곳입니다.

 

이것이 영원한 사랑으로 가는 길입니다.

 

이 길은 가슴의 자유로 갑니다.

 

이 길은 신God에게로 갑니다.

 

오세요, 잠시 앉아서 당신의 발을 쉬게 하세요.

 

여기는 천국 101번지입니다.

 

천국은 천국이 하나의 장소가 아닐 때, 모든 것이 고른 가장 간단한 장소입니다.

 

천국은 진실의 하나의 앎입니다.

 

당신은 천국에 있습니다.

 

만약 진실을 알린다면, 당신은 결코 천국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당신 마음속의 하나의 생각만으로서 당신은 천국을 떠날 수 있습니다.

 

올바른 마음속에 있는 누가 천국을 떠나려고 할까요?

 

천국은 실제이고, 천국보다 낮은 무엇이든 하나의 신화입니다.

 

천국보다 낮은 무엇이든 하나의 영화 필름입니다.

 

천국은 하나의 사건이 아닙니다. 천국은 매일의 일입니다.

 

천국은 당신의 자연적 처소이고, 천국이 하나의 장소가 아니라 해도 그것은 존재합니다.

 

천국은 당신이 초대받은 하나의 의식의 합중국인데, 당신이 구르는 소설 속이 아니라면 있을 다른 장소가 없기 때문입니다.

 

천국은 이 길입니다.

 

진실은 이 길입니다.

 

여기서 무한으로 들어가세요, 곧장 걸어올라 가세요.

 

천국은 당신이 알고 있는 것보다 더 거대합니다.

 

영원히 여기 머무세요.

 

바로 여기가 천국입니다.

 

당신은 바로 여기 나와 함께 천국에 속합니다.

 

당신은 당신이 모르는 사이에 여기 있습니다.

 

당신은 다른 어디에도 없습니다.

 

여기, 나와 함께 있는 천국이 당신이 있는 곳입니다.

 

당신은 앎을 가지고 있으며, 거기 어떤 표시도 없습니다.

 

친애하는 이들아, 그러므로 너희는 천국에 의식적으로 손을 담그는 물장난을 했고,

 

“지금 넌 나를 보며, 지금 넌 보지 못해Now you see me, and now you don’t”의 생각을 가지고 놀았다.

 

물장난하는 것이 끝나고 있다.

 

 




신의 영광을 목격하는 것

 

신의 영광을 목격하는 것

Witnessing The Glory of God

 

Heavenletter #5595. - God   3/20/2016

http://heavenletters.org/witnessing-the-glory-of-god.html


 

신이 말했다. 오늘 아침에 나는 네가 너의 머리를 땋는 것을 보았고, 나는 네가 노래하는 것을 들었다.

 

“나의 다정한 아버지 신God이여, 재로부터 나를 들어 올렸고, 지구상에 나를 던졌던 당신, 내게 영양을 준 당신, 나를 먹이고 나를 여전히 사랑하는 당신, 나를 당신 가슴의 성소로 만든 당신, 내게 나 자신인 모든 것을 준 당신, 내게 생명을 주었고, 내게 있는 그대로 삶을 준 당신, 내게 나의 등을 강하고 곧게 하도록 나무들을 주고, 걸을 땅을 준 당신, 내게 올라가고, 굴러 내려올 산들을 준 당신, 내가 사랑으로 가득 찰 수 있도록 내게 그의 가슴을 준 당신, 모든 맛깔 속의 삶과 천국의 개념이 지킬 나의 것이라는 그의 증인으로서 나를 가진 당신, 영원한 생명을 내게 주고, 모든 가능성들을 내게 주며, 내게 덩굴의 과실과 볼 계절들을 주고, 영광과 부를 노래들을 준 당신이여, 신God인 당신이 내게 주지 않은 것이 무엇입니까?

 

“신God이여, 나는 내가 지금처럼 항상 그처럼 감사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내가 감사를 배우게 된 것이 될 수 있습니까? 내가 슬픔과 고통의 고의적인 형태들을 포함해 모든 것을 배웠습니까? 나는 어망에 잡히고 지구상에 숨겨진, 빻아야 할 곡식으로서, 그러나 더 높은 영역들에 속하고, 나 자신의 추구에 속한 나 자신의 생각을 가져야만 합니다. 친애하는 신God이여, 내가 당신을, 그리고 나의 큰 자신mySelf을 보기 위해 왔습니까?

 

“당신과 내가 정말로 하나이고 같은 것일 수 있습니까? 이 모든 해들 동안 내가 어디에 있었습니까? 그리고 그것 후에 내가 어디로 갔습니까? 당신은 내게 말했는데, 내가 당신과 함께가 아닌 어디에도 없었다고, 심지어 내가 건초더미 위에 앉아있다고 생각했을 수 있을 때에도 말입니다.

 

“무엇으로 내가 기여했고, 무엇을 당신은 내게 주었습니까? 무엇으로 내가 주어졌습니까? 당신은 내게 완전한 선물들을 주었습니다. 나는 망가졌고, 나는 이 외관상 강요된 듯한 지구상의 탐험에 저항했습니다. 나는 신God인 당신에게 불만을 가졌는데, 비록 지금 나는 그것이 정확히 무엇에 대한 것인지를 기억하지 못한다 해도 말입니다.

 

“이제 나는 당신의 영광을 보며, 이것이 내가 지금 요청하는 모든 것입니다. 나는 세상에서의 성공을 위해 요청하곤 했습니다. 당신 다음으로, 세상의 성공은 하찮은 것과 같은데, 당신, 당신만이 그 모든 것의 요점일 때 말입니다. 당신은 나를 포옹하고, 나는 포옹됩니다. 당신은 나를 포옹할만하게 만듭니다. 나의 가치는 당신으로부터 오며, 그것은 마찬가지로 당신에게 확대됩니다.

 

“당신은 당신의 큰 사랑을 나에게 확대했습니다. 나는 지구상에서 절합니다. 당신에게 절하는 외에 거기 내가 할 일이 무엇이 있습니까, 그것은 당신에게로 승격되며, 항상 더 높이, 더 높이 올라가는 것과 같습니다.

 

“당신은 많은 이들의 형태로 지구상에 나를 뿌렸습니다. 나는 일어났습니다. 나는 내가 누구였는지, 내가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무엇을 위해 – 무엇이 있다면 - 내가 있었는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나는 지금 그것을 보기 시작합니다. 나는 당신을 목격하고, 당신은 나를 통해 방울방울 떨어집니다. 당신은 나를 통해 당신의 빛을 뿌립니다. 당신의 빛은 나의 것입니다. 당신은 내가 당신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말합니다. 당신을 받을 나의 자격 있음과 당신에게 봉사함은 같은 것입니다. 신God이여, 우리는, 당신과 나는 춤을 춥니다. 우리는 하나로서 춤을 춥니다. 우리는 천국과 지구에서 함께 춤추는 그 춤입니다. 우리는 그 춤입니다.

 

“당신은 지구로 나를 내던졌고, 당신은 나를 붙잡았습니다. 당신은 당신 자신을 내게 배달했습니다. 당신은 나를 당신에게 배달했습니다. 우리는 하나의 아름다운 존재로서 일어났지만, 나는 여전히 당신을 따라갑니다. 나는 완전히 당신의 것이 되기를 원하지만, 가끔 나는 격렬하게 반대합니다. 가끔 나는 물러납니다. 그것은 내가 나 자신의 장애물을 형성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 다음 내가 깨어나는데, 당신이 지구에서 나를 깨우기 위해, 당신이 내 위에 펼친 은혜를 받아들이도록 나를 쿡쿡 찌를 때 말입니다.

 

“나는 내가 사막에 있었다고 생각하곤 했습니다. 지금 나는 당신이 파라다이스Paradise라는 이름의 오아시스를 내게 주었음을 알고 있습니다. 당신은 계속 나를 알고 있었는데, 나였던 나 자신의 관심에 너무나 사로잡혀서 내가 당신을 얼버무렸을 때에도 말입니다.

 

“당신은 내가 당신에게 하나의 선물임을, 당신자신으로부터 당신의 큰 자신Your Self으로의 하나의 선물이라는 것을 내가 믿도록 줍니다. 우리의 포옹은 결코 끝나지 않습니다. 우리들의 어느 하나도 당신의 사랑스러운 가슴을 피할 수 없는데, 당신이 우리의 가슴들에 속하고, 우리의 가슴들이 당신의 것에, 당신의 것인 하나의 가슴 속의 하나의 가슴에 속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우리가 우리들 자신에게 주는 하나의 선물입니까? 확실히, 당신은 하나의 선물입니다. 당신을 만나는 것은 하나의 즐거움입니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9247 신의 편지/1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