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편지 / “나의 가슴이 헐벗었고, 난 외로워” & 너의 가슴이 솟아올라서 너를 많은 곳으로 데려가게 해라

 

 

 

천국편지 / “나의 가슴이 헐벗었고, 난 외로워”

“나의 가슴이 헐벗었고, 난 외로워”

"My Heart Is Bare, and I Am Lon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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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letter #5592. - God   3/17/2016

http://heavenletters.org/my-heart-is-bare-and-i-am-lonel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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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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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네가 소리치는 것을 들었다. 나는 너의 말을 들었고, 나는 너의 가슴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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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네가 다음과 같이 말하는 것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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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신이여, 당신은 내가 타고 가는 배의 뱃머리입니다. 당신은 울리는 종들입니다. 내가 잡고 있는 것은 당신의 손입니다. 당신은 나를 안전하게 만듭니다. 내가 어떻게 당신이 내 옆에 있음을 두려워할 수 있습니까? 내가 당신으로부터 눈을 돌릴 때, 나는 어처구니없는 짓을, 너무나 바보같이 하며, 나는 지구에서 나 자신을 상처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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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여, 내가 사랑하도록 가르쳐주세요, 나의 가슴이 헐벗었고, 내가 외롭기 때문입니다. 사랑을 빼앗기고, 나는 나 자신이 만든 버려진 섬에서 살고 있습니다. 나는 물러납니다. 나는 정말로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알지 못합니다. 나는 아마도 삶을 물리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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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뚜렷한 질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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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여, 내가 당신을 버렸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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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내가 당신의 가슴을 버렸고, 따라서 나 자신의 가슴을, 나 자신의 상상된 가슴을 버린 것이 될 수 있습니까? 내가 단순히 삶과 희롱하면서 계속 해변에 머물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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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엇을 쫓고 있고, 왜입니까? 당신이 있을 때에, 나는 나의 삶을 더욱 풍부하게 해줄 삶의 무슨 재료들을 내가 가져야만 한다고 생각합니까? 내가 무엇으로부터 도망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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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 자신을 버렸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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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대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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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매일 아침에 돛을 펼친다. 너는 그것에 대해 건성으로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너는 너의 손가락들로 물을 튕긴다. 너는 네가 어디로 항해를 정했는지조차 모를 수 있다. 네가 나를 향해 돛을 펼쳤음을 지금 알아라, 내가 너를 부르기 때문이다. 나는 네가 태양으로 깨어나라고, 별들을 따르라고 부른다. 태양은 하나의 별이다. 태양을 따라라, 너는 너의 큰 자신your Self으로 깨어날 것이다. 너의 큰 자신은 깨어나는 것을 거의 기다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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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네가 실제로 빛의 발일 때 터덜터덜 걷고 있다. 너는 언젠가 태양을 가로지를 수 있다. 너는 태양을 반사한다. 너는 태양의 에너지이다. 너는 태양의 빛이다. 그리고 너는 가벼운 가슴이 될 수 있다. 어떻게 무거운 바위가 너의 가슴으로 들어가 그것을 짓누르느냐? 그 바위를 치워라, 그리고 일어나라. 사랑하는 이들아,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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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들아, 이겨야 할 전투가 없다. 잃을 아무 것도 없는데, 나에게가 아니라면 갈 곳이 없는 태양과 무한의 땅에서 네가 태양에 속하기 때문이다. 농담은 네가 이미 나와 함께, 나와 하나가 되어 있다One with Me는 것이지만, 너는 부분적인 그림자 속에 산다고 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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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태양이고, 이름이 있던 이름이 없던, 네가 바랐던 모든 별이다. 내 안에서 네가 빨리 다가가고 있는 하나의 영역이 있다. 태양이 그 길을 밝힐 것이다. 태양을 따르라, 그것이 너를 데려가는 곳으로 가거라. 별들이 너의 가슴 속에 반짝거리게 허용해라. 비가 오든 햇빛이 나든, 태양이든 별이든, 너는 천국 쪽으로 인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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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가야 할 다른 어디도 없다. 네가 있었던 다른 이디도 없다. 나에게가 아니면 가야 할 다른 어디도 없다. 우리는 항상 함께 여행했다. 네가 외롭다고 말할 때 그것은 지능의 잘못이다. 우리의 하나됨Oneness은 불가피하다. 우리의 가슴들의 분리란 없다. 네가 아무리 어둠 속에 숨으려고 노력할 수 있다 해도, 어둠이란 없다. 떨어져있음이란 없다. 우리는 하나One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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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태양 속에서 결합했다. 태양으로부터 네가 나왔다. 태양으로 너는 돌아가는데, 네가 태양을 제외한 다른 곳에 결코 있은 적이 없다 해도 말이다. 너의 눈이 햇빛 속에서 밝아지고 있다. 너는 태양 속에서 반짝인다. 너는 태양 외에 아무 것도 알지 못한다. 햇빛과 별빛이 너의 눈 속에 있다. 너는 나의 구속 안에 너를 안은 태양의 나의 눈을 통해 곧 바로 보기 시작한다. 나의 구속 안에는 있을 좋은 장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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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가슴이 솟아올라서

너를 많은 곳으로 데려가게 해라

너의 가슴이 솟아올라서 너를 많은 곳으로 데려가게 해라

Let Your Heart Soar and Take You Pla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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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letter #5593. - God  3/18/2016

http://heavenletters.org/let-your-heart-soar-and-take-you-place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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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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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할 수 있다면 너는 너의 가슴으로부터 무엇을 치우겠느냐? 너는 맨 먼저 너의 가슴에 속하지 않는 것을 치울 것이다. 너는 하찮음을 제거할 것이다. 너는 에고를 제거할 것이다. 너는 그 장악에서 너를 잡을 수 있는 고뇌, 자만심, 비통함, 상실감, 염려, 그리고 어떤 단편화를 제거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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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이 말해지려면, 너는 많은 것을 제거할 것이다. 너는 할 수만 있다면 많은 기억들을 제거할 것이다. 너는 과거의 상처와 끝내기를 좋아할 것이다. 너는 사랑스러운 과거를 그리워할 수 있지만, 과거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흘러가는 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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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모든 무익감과 좌절감을 제거할 것이다. 너는 죄책감과 후회의 전체 개념을 제거할 것이다. 너는 아무 것도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너의 가슴 – 나의 것이기도 한 – 으로부터 네가 제거할 그 리스트는 길다. 너는 무엇이 너의 가슴에 속하고 무엇이 속하지 않는지를 잘 알고 있다. 너는 너의 가슴을 들어 올릴 것이다. 너는 그것을 위로할 것이다. 너는 너의 가슴에게 모든 것이 모두 좋다고 말할 것이다. 네가 집착을 버릴 수 있을 때, 그래, 그때 모든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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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에 네가 집착될 수 있는가? 오직 과거로부터 온 무엇이다. 심지어 과거의 생각들도 마치 그것들이 정말로 너에게 금의 가치가 있는 듯이 매달리기보다는 너는 그것들을 가게 내버려두어야 한다. 많은 너의 아이디어들을 너는 졸업했을 텐데, 네가 단지 그것들을 버렸다면 말이다. 가끔 너는 단지 그것이 오래 되었기 때문에 낡은 것으로 집착하며, 따라서 너는 단지 그것이 새롭고, 너의 마음에 용기를 요한다는 이유로 새로운 것으로부터 자제한다. 실제로 너의 삶으로 지금 밀어 넣기 위해 용기를 요하는 것은 과거이다. 너는 새로운 것을 두려워하는데, 그것이 아직 시험되지 않은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전히 너는 낡은 것으로 집착할 수 있는데, 그것이 얼마나 필요한지에 상관없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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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네가 너의 가슴을 채우고 싶은 너무나 많은 것들이 있다. 너는 순수함과 우정을 추가할 것이다. 너는 네가 그 방법을 알기만 한다면 기쁨을 추가할 것이다. 너는 너에게 부담이 되지 않으면서 네가 할 수 있다면 공감을 추가할 것이다. 너는 정말로 그렇게 할 것이다. 너는 평화와 안정감을 추가할 것이다. 너는 희망과 다른 밝은 빛을 너의 가슴에 추가할 것이다. 너는 너의 가슴을 불타오르는 태양으로 만들 텐데, 네가 그 방법을 알기만 한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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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에게 네가 그 방법을 알고 있다고 말한다. 너는 너의 가슴으로 차원들을 추가하는데, 단지 네가 거기 간직한 모든 것을 버리기만 한다면 말이다. 너의 가슴에게 네가 그것에게 말하는 모든 것을 말하지 마라. 너의 가슴은 너에게 위대한 신호수이다. 그 신호들에 귀를 기울여라. 너의 가슴에게 승인의 표시를 주어라. 너의 가슴은 넘어지게 되어 있지 않다. 너의 가슴은 솟아오르게 되어 있다. 너의 가슴이 솟아올라 너를 많은 곳으로 데려가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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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가슴을 그 적합한 장소로 회복시켜라. 너의 가슴에게 그것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를 말하면서 너무나 많은 너의 가슴과의 너의 싸움이 있었다. 인간의 가슴으로 해야만 할 것들이란 없다. 강요될 수 있는 해야 할 것들이란 없다. 너의 가슴은 무엇보다도 무엇이 있는가에 대한 것이고, 무엇이 있었는가와 네가 읽을 수 있거나 가르쳐졌을 수 있는 모든 것에 대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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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가슴은 하나의 가슴이고, 하나의 가슴이며, 하나의 가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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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가슴은 거칠지 않지만, 너는 너의 가슴을 억제했다. 너의 가슴은 그것이 그 자신을 이끄는 곳으로 가기 위해 자유로워져야만 한다. 너의 가슴은 그것이 따르고 싶은 높은 동경들을 가지고 있다. 너의 가슴은 게으른 자가 아니다. 너는 너의 가슴이 그 꿈들을 피하게 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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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가슴이 너의 두드리는 망치 없이 그것이 가고 싶어 하는 곳을 찾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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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가슴이 너의 가슴이 되게 하고, 너와 우주에 봉사하는 그 방향들을 찾게 해라. 너의 가슴은 고집스럽지 않다. 너의 가슴은 너보다 그 자신을 더 잘 알고 있다. 너의 가슴을 후원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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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9243 신의 편지/1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