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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신은 문이 있는 공동체들이 없다 & 영광스러운 순간

 

 

 

천국편지 / 신은 문이 있는 공동체들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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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문이 있는 공동체들이 없다

God Has No Gated Commun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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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letter #5591, - God   3/16/2016

http://heavenletters.org/god-has-no-gated-communities.html

Translated by Osi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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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께서 말씀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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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그 사람들을 좋아하든 않든 다른 이들을 돕는 것에 ‘예’라고 빨리 말해라. 어떤 다른 사람도 속속들이 너 자신인 바로 너이다. 사실은, 너의 문에 있는 모든 사람이 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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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상상하는 것은 사리사욕이기 때문에 너무 빨리 사랑을 제쳐놓지 마라. 너는 네가 너 자신의 다른 버전(견해)version을 외면하기 때문에 너의 가슴이 열매를 맺지 못하고 죽는 것을 고의로 허락했을 수도 있다. 네가 외면할 수 있는 것은 바로 너 자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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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나는 왜 세상 소식에 귀를 기울여야 하느냐? 나는 완전히 나의 고유(독특)한 귀를 가지고 있다. 나는 너의 것과 다른 삶의 버전(견해)을 가지고 있고 세상이 일반적으로 그 자신을 묘사하는 그 버전과 다른 삶의 버전을 가지고 있다. 세상과 나Me 사이에 가장 큰 차이는 내가 사랑에 의해 살기를 바라는데 반하여 세상은 두려움에 의해 사는 경향이 있다. 나는 아무도 배척하지 않는다. 나는 성급한 결론을 내리지 않는다. 나는 문전박대하지 않는다. 나는 가슴을 열고 있다. 나는 축복한다. 나는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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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수단(은신처)을 제공한다. 너는 심지어 내가 가끔 너에 반하여 차별 대우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때조차도, 나는 까다롭게 고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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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규칙들이나 절차들을 만들지 않는다. 만약 누군가가 입장이 필요하다면, 나는 입장 허가를 준다. 만약 누군가가 도움이 필요하다면, 나는 도움을 준다. 만약 누군가가 희망이 필요하다면, 나는 희망을 준다. 나는 어떤 제한도 두지 않는다. 나는 나와 같이 보(생각하)는 사람들만이 나의 문이 있는(폐쇄적) 공동체 안으로 들어올 수 있다고 말하지 않는다. 나는 문이 있는 공동체들을 가지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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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유해한 것들의 두려운 이야기들을 만들거나 추정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그들의 삶에서 도망칠 때, 나는 그들을 들어오게 한다. 나는 그들이 나에게 위험한 자라고 보지 않는다. 나는 그들에게 나의 처소에 있는 하나의 방(공간)을 제공한다. 나는 배타적이지 않다. 나는 포괄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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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구상하는 세상은 국경(경계)이 없다. 하나의 나라가 있다, 그래서 그것이 전체의 세상이다. 모두가 환영받는다. 현존하는 세상은, 그것이 보이는 것처럼, 상궤가 벗어나 있다. 다람쥐는 그의 소유물들을 덮어 감추기에 다른 아무도 그의 축재를 어떤 방법으로든 가져가거나 감소시킬 수 없다. 그는 그의 다람쥐 자신에게 그것들을 붙들어 둔다. 그는 새로 온 다람쥐들을 있음직한 도둑들로 간주하고 얼마 되지 않는 수만 그리고 그 이상 안 되는 수만 들어오게 하며 마치 어쨌든 그가 왕의 특권이 있고 최우선 고려사항인 듯이, 마치 그가 특권이 주어졌고, 다른 이들은 없는 것처럼, 그는 남자들, 여자들과 어린이들로부터 그의 나라를 지킬 때 덕행을 한다고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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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것은 일부가 세상을 환영하는 방식이다. 일부는 그들의 좌석을 군대에 징집된 것으로 본다. 일부는 그들이 보는 어디에서든 위험을 본다. 사실상(모든 의도와 목적으로), 그들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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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져 있게나. 나는 네가 너의 삶에서 도망치고 있는 것이 유감이지만, 너는 나의 것을 가져갈지도 몰라. 나는 약간의 도망치는 영혼들을 들어오게 하겠지만, 내 자신의 생존을 위해, 나는 나의 문들을 잠그지 않으면 안 된다네. 네가 살든 죽든, 나는 나의 땅에 있는 잉여분들을 허락할 순 없지. 다른 어딘가에서 굶어 죽게나. 네가 왔던 나라에서 죽음을 맞이하렴. 나는 내 형제의 지킴이야, 그래서 나는 내 식구를 보살펴야 해. 나는 나와 같이 죄 없는 사람들에게 악의를 품을 수 있는 다른 장소들에서 온 사람을 돌보지 않아. 나는 차별 대우하지 않아. 나는 분별해. 나는 현명해. 나는 어떤 혈기 왕성한 사람이 할 수 있는 것만큼 내 자신과 내 것을 보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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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자들이여, 나는 이기적임이 더 이상 형세가 아니라고 너희에게 말하겠다. 이기적임은 자랑으로 여길 무언가가 아니다. 사랑이 형세이다. 만약 네가 너 자신의 것처럼 네가 보는 것을 위해 생존을 원한다면, 그러면 너의 가슴을 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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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의 사람들을 가게 하라”라고 말한 것이 알려졌고, 이제 나는 “나의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라”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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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의 백성들을 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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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스러운 순간

 

영광스러운 순간

A Glorious Mo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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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letter #5596. - God  3/21/2016

http://heavenletters.org/a-glorious-momen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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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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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아침에 누군가가 ‘이것은/지금은 세상에서의 영광스러운 순간이다’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 나는 동의한다. 세상에 새로운 영광스러운 열림이 있는 것은 항상 매일 아침인데, 안 그러냐? 항상 더 많은 것, 더 많은 것, 더 많은 것, 무한히 더 많은 것을 위한 여지가 있다. 제한이 없는데, 무한이 있고 제한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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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전 세계에서 새로운 꽃들의 열림의 무한이, 기쁨의 불꽃들로 새로운 별들의 분출의 무한이 있다. 매일 너희는 – 네가 누구이든 – 별이거나 태양이고, 밤하늘의 달이거나, 호수에 반사된 달이며, 새로 태어났거나 아직 태어나지 않은 달이고, 많은 달들의 하나이며, 그것은 문제되지 않으며, 너희는 나의 포옹 아래서 꽃핀다. 단지 그것을 생각해봐라. 너는 나의 포옹 아래서 꽃핀다. 신God의 사랑하는 이들이 제한 없이 신God의 포옹 아래서 꽃핀다. 네가 포옹되지 않은 적이 결코 한 번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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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린이들인 너희는 꽃핀다. 너는 꽃피며, 나는 에너지로 고조된다. 이것이 사랑이 하는 일이다. 그것이 에너지를 고조시킨다. 그것이 어쨌든 누구의 사랑 에너지냐, 너의 것이냐, 아니면 나의 것이냐? 그것은 불가피하게 사랑의 에너지이고, 그것은 우리들의 것이며, 우리는 그것을 세상으로 자유로이 던진다. 여기 그것이 온다! 세상으로 던져진 사랑이. 사랑의 이 던짐이 야구공보다 낫다. 그것은 상호 던짐이다. 누가 그것을 던지느냐? 누가 그것을 받느냐? 그 에너지가 모든 곳에 있다. 그 에너지는 모든 것을 초월한다. 확실히 그것은 작은 논쟁들을 초월한다. 세상을 추월하는데 사랑의 이 에너지와 같은 무엇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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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가 말하겠는데, 나는 하나의 비유 이상을 말하겠는데, 사랑의 에너지가 천 개의 별들과 같다고. 실제로 세상에 있는 사랑의 모든 에너지는 모든 별들의 다이아몬드들을 능가한다. 뛰어오르는 천 마리의 말들도 하나의 인간 가슴의 사랑과 맞먹기에 충분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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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들아, 너희는 별들의 빛 속에 갇혀 잇다. 너희는 너희가 그것들 안에 잡혀 있는 동시에 별들을 초월한다. 너희는 별들의 빛과 태양 빛 안에서 넘쳐흐르는데, 너희가 모든 방향으로부터 밝혀진 지평선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사랑의 분명한 메시지이다. 너희는 확실히 사랑에서 빠져 있지 않다. 사랑이 별들 위를 걷는다. 사랑은 쉽게 우주를 가로지르고 다시 돌아오며, 그것과 함께 너를 데려간다. 네가 있을 다른 장소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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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누구의 사랑이냐? 그것은 우리들의 것이다. 우리들의 사랑이 공중파를 여행한다. 그것이 어느 방향에서 오는지는 문제되지 않는다. 그것은 사랑이고, 사랑의 빛이 매일 올라간다. 그것은 가슴들을 재결합하는데, 만약 네가 볼 수만 있다면 ... 만약 네가 단지 볼 수만 있다면, 너는 네가 사랑 외에 아무 것도 아님을 알 것이다. 너와 사랑은 하나이다. 너의 가슴 안에 사랑을 억제하는 것이 없으며, 그것은 나와 그 사랑이 너에게 채우는 모든 사랑을 포함한다. 너는 나를 함유하며, 너는 돌연 나를 주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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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재채기와 같은데, 거기서 너는 사랑이 그 길을 따르도록 내보내야 한다. 너는 사랑을 관리할 수 없다. 사랑은 통치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사랑은 나가기를 바라며, 세상 그 자체 속의 무형의 모든 사랑 외에 어떤 것도 따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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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네가 표면의 둔덕들과 언덕들을 넘어 본다면, 너는 사람이 넘치는 것을 볼 것이다. 네가 어디를 보든, 너는 사랑이 명백함을 볼 것이다. 네가 어디로 봐도, 모든 방향으로 쌩쌩 나는 사랑 외에는 아무 것도 없다. 지평선 위의 사랑, 일하고 있는 사랑, 공기 속에서 춤을 추는 사랑. 너희는 빛의 계단이나 별 길을 뛰어 오르며, 너의 손가락들이 빛나고, 너의 발가락들이 또한 빛난다. 빛 외에는 보이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 실로 너희는 나의 가슴의 사랑의 빛이다. 다른 무엇이 없다. 너희는 정말로 무언가가 있었다고 생각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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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9249 신의 편지/1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