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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너는 한때 긍정적인 사고가였다 & 세상의 모든 흐르는 물들

 

 

 

천국편지 / 너는 한때 긍정적인 사고가였다


너는 한때 긍정적인 사고가였다

You Were a Positive Thinker once

 

Heavenletter #5602. - God  3/27/2016

http://heavenletters.org/you-were-a-positive-thinker-once.html



 

신이 말했다.

 

네가 삶을 어떻게 보는가가 너의 삶이 전개하는 방식에 거대한 차이점을 만든다. 이것은 새로운 생각이 아니다. 너는 오늘부터 화요일까지 네가 이것을 그렇다고 생각지 않는지의 모든 이유들을 나에게 줄 수 있다. 어쩌면 너는 한때 긍정적인 사고가였지만, 너의 긍정성이 깨졌는지도 모른다. 이제 너는 너 자신을 현실주의자로 부르는데, 마치 현실주의로 통하는 것에 대한 허락이 위대한 일인 것처럼 말이다. 현실적인 축소를 예상한다고 너는 말하며, 너는 자랑스럽게 축소의 깃발을 흔든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는 무엇에 내기를 걸기를 원하느냐? 네가 평범하게 되는 것에, 혹은 더 나쁘게는 실패하는 것에? 네가 삶에 한 번의 빙그르 도는 것을 줄 때 실패란 없다. 제한된 생각으로부터 나가라. 모든 것이 너의 가슴의 바람대로 되어야 할 필요가 없다.

 

봐라, 만약 네가 너의 샌드위치에 호밀 흑빵을 원하지만, 네가 대신 호밀 빵을 얻는다면, 너는 분통을 터뜨리겠느냐? 헤이, 너는 빵을 얻었다. 너는 샌드위치를 얻었다. 너는 그것으로 큰 소동을 만들 필요가 없다. 내일은 또 다른 날이다. 그리고 오늘이 네가 호밀 빵을 얻지 못했다고 더 어둡지 않다. 다른 한편, 너는 그것을 예측하기를 원치 않는데, 현실적으로 네가 원하는 것을 너는 얻기 쉽지 않을 것이다.

 

물론 모든 것이 하나의 비교인 세상에는 더 큰 문제들이 있고, 오호라, 너의 진짜 사랑이 너의 진짜 사랑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오케이, 네가 잘못 생각했다. 네가 진실이기를 원했던 것, 진실로 보였던 것이 — 진실하지 않았거나 오래 동안 진실하지 않았다.

 

너는 너의 진짜 사랑이 시작될 가능성을 밀어붙이기 보다는 모험을 하고 잃어버린(네가 보는 식으로) 더 큰 바보인가?

 

너는 “아니 그건 잘 되지 않을 거야”를 말하고 너의 머리를 흔들었을 수 있고, 너는 너 자신이나 다른 이에게 기회를 주지 않고 그 문제를 확정지었다.

 

만약 너의 진짜 사랑이 정말로 오고, 네가 행복을 가진다면, 그런 다음 너의 진짜 사랑이 병이나 사고로, 어떤 종류의 운명으로 너로부터 탈취된다면, 너는 지금 네가 속았고, 삶이 너의 진짜 사랑을 뺏을 권리가 없다고 느껴야만 하느냐? 삶은 권리들을 가지고 있고, 몸의 죽음이 그것들의 하나이다.

 

길에서의 이 전환의 불공정을 방어하는 너는 너무나 많은 다른 이들이 그들의 행운의 별을 줄 수 있는 너의 20년의 영광스러운 해들에 대한 감사의 생각을 포기할지도 모른다. 혹은 네가 수여받은 10년이나 2년, 6개월이나 5분의 기쁜 소식들에 대해. 이제 너는 삶이 너에 대항해 변했다는 너의 인식으로 삶에게 썩은 토마토를 던진다. 너는 불공정한 관례들에 대해 삶을 비난한다. 삶이 너로부터 너의 진정한 사랑을 훔쳐갔다고.

 

아무도 가족이 그들의 난로와 집을 떠나게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지만, 지구상의 삶은 단지 하나의 임대일 뿐이다. 아무도 그것을 소유하지 않는다. 너의 사랑하는 이는 지금 완전히 집Home에 가있다. 네가 이것이 불평해야 할 것이라고 그처럼 확신하느냐?

 

봐라, 네가 얻을 하나의 관점이 있다. 지구상의 삶은 주고받는 것이다. 지구상의 삶은 단지 한동안 너에게 맡겨진 것이다. 그것은 네가 만들었고 주장해야 할 흥정이 아니다.

 

네가 배로 항해할 때 너는 바람이 부는 대로, 배가 너를 데려가는 대로 간다. 정말로, 또 다른 길이 있느냐, 특히 그 사실 후에?

 

사랑하는 이들아, 네가 팔을 휘두르고 너의 발을 탕탕 차는 것이 무슨 좋은 일을 하느냐? 삶은 항상 너의 길로 가지 않는다. 이것이 세상에서의 삶의 현실이다. 진정한 현실은 사랑에 무단 침입이 없다는 것이다. 사랑은 네가 사라지라고 말하지 않는 한 사라지지 않는다.

 

네가 받은 사랑을 존중해라, 그리고 네가 주는 사랑을 존중해라. 너의 꿈들을, 실현된 것들을 존중해라, 그리고 너의 눈에 실현되지 않은 것들도 존중해라. 삶이 전개될 때 삶의 그 전개를 존중해라. 여기 하나의 의미가 있다. 삶은 너로부터 받아들임을 기다리고 있다. 얼마나 오래 동안 삶이 네가 다시 한 번 태양을 바라보고, 너의 튀어오르는 걸음으로 걷기를 기다려야만 하느냐?

    




세상의 모든 흐르는 물들

 

세상의 모든 흐르는 물들

All the Flowing Waters of the World

 

Heavenletter #5603. - God  3/26/2016

http://heavenletters.org/all-the-flowing-waters-of-the-world.html


 

신이 말했다.

 

너의 생각과 과도한 생각이 장애가 되게 하지 마라. 너의 생각들이 하나씩 아름다운 공주들처럼 축복이 되게 해라. 너의 삶과 너 주위의 자들의 삶을 축복해라. 이것이 네가 하나의 축복이 되는 방법이다. 너는 너 자신과 세계로 주어진 나의 축복이다. 너는 천국으로부터 왔고, 너는 천국으로 돌아간다. 너의 혼란에도 불구하고, 너는 결코 천국을 떠나지 않았다. 너는 천국에 속한다. 그 무엇에도 불구하고 천국은 너의 것이다.

 

두려움을 멈추어라. 너는 네가 그렇게 말하지 않는 한 두려움의 포로가 아니다. 너는 두려움과 결투를 멈출 수 있다. 네가 두려움의 불안을 운반할 때 너는 너의 손을 너의 등 뒤로 묶는다. 너는 두려움이 너를 움직이지 못하게 내버려둔다. 두려움을 그것의 장소에 넣어라.

 

이런저런 형태로 많은 나의 아이들이 두려움의 장악 아래 있지만, 삶, 너의 삶은 무서운 것이 되게 되어 있지 않다.

 

너는 두려움의 불안과 함께 살 필요가 없다. 두려움을 상상하는 것은 본질적이 아니다. 너는 두려움을 그것의 장소로 넣을 능력을 가지고 있다. 네가 고정된 죽을 운명에 대해 숙고하기보다 불멸에 대해 더 많이 숙고해라. 더 이상 잘못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도, 또한 더 이상 당혹감을 두려워하는 것도 너에게 더 이상 의무가 아니다. 너는 살아있는 것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너는 사랑과 함께, 그리고 사랑만으로 흐를 수 있다. 사랑은 어떤 대등한 것도 가지고 있지 않다. 너는 능숙한 자처럼 사랑할 능력을 가지고 있다. 사랑은 네가 도달할 수 있는 것 안에 있다.

 

나의 사랑하는 이들아, 너희가 두려움을 떨치고 사랑으로 가도록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두려움의 길이 너의 가슴 속에 자국을 만들었다. 나와 함께 비옥한 들판으로 가자, 그리고 우리는 춤출 것이다.

 

나의 아이들이 두려움이 그처럼 말썽쟁이 요정이 되게 허용한 일이 어떻게 일어났는가? 두려움에게 “우우”하고 야유해라. 두려움을 두려워하는 너는 그것의 너무나 큰 지지자가 되었다.

 

너 자신과 조화롭게 되어라. 네가 두려움을 두려워하는 것보다 너 자신을 더 많이 지원해라.

 

양족 길을 보면서 거리를 건너라. 위로 바라보면서 삶에서 모험해라. 두려움은 각다귀이다. 너는 각다귀보다 더 위대하다. 나는 네가 각다귀보다 더 위대하다고 증명한다.

 

내가 너에게 보안관의 배지를 달아주는 것을 상상해라. 나는 너에게 묻는다. 너는 두려움의 진행을 사로잡기 위해 정말로 배지와 카우보이 장화가 필요 하느냐? 아니 너는 필요하지 않다.

 

두려움은 하나의 범인이다. 두려움을 눈으로 마주보아라. 두려움을 숙고하지 마라. 너 자신을 두려움 속에 적시지 마라. 울타리에서 두려움을 잘라내어라.

 

사랑의 상태에 대해 말해보자. 두려움 대신에 사랑해라 사랑은 강력한 반면, 두려움은 몰래 숨어있다. 세상의 모든 흐르는 물들을 통일하는 사랑을 위해 만세. 하나됨Oneness이 진실이다. 두려움은 게으름뱅이이다. 사랑에 투표해라. 사랑을 포옹해라.

 

두려움은 야바위꾼이다.

 

두려움의 몰두는 이제 충분하다. 두려움을 치워라. 사랑의 이름으로 두려움을 비워라.

 

두려움을 빼앗아간다. 사랑은 준다. 사랑을 주어라. 사랑을 보내라. 사랑을 소중히 해라. 사랑은 좋은 것이다. 사랑은 너를 데려갈 것이다. 사랑은 하루를 운반할 것이다. 진실로 너를 산 위로, 아래로 데려가는 것은 사랑이다. 사랑은 너를 광나게 한다. 사랑은 너를 들어 올린다. 사랑은 세상을 들어 올린다.

 

모든 세상에는 사랑 외에 아무 것도 없다. 사랑은 하나됨Oneness이고, 하나됨이 진짜 존재하는 것이다. 그것을 생각해보아라, 너희는 하나됨이다. 너희는 나의 하나됨이다. 하나됨은 다양화될 수 없다. 하나됨의 앎이 너의 중심이고, 네가 중심에 있기를 원하는 방법이다. 나와 함께 중심에 있어라. 내가 너를 안고 있음을 알아라. 너는 단지 나와 함께 끝날 수 있을 뿐이다. 지금 내게 오너라. 지금 나를 포옹해라.

 

부끄러워하지 마라. 나의 팔 안으로 달려 와라. 이 안에 영원이 놓여 있다. 만약 공간이 영원 안에 존재했다면, 우리는 내가 영원히 너희를 위한 장소를 만들었다고 말할 수 있다. 천국은 영원이고, 영원 속에 있으며, 우리는 하나의 멋진 사랑으로 머문다. 여기가 우리가 항상 있는 곳이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9269 신의 편지/1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