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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너의 가장 깊은 동경 & 꽃피는 가슴의 길

 

 

천국편지 / 너의 가장 깊은 동경 & 꽃피는 가슴의 길

 

너의 가장 깊은 동경

Your Deepest Longing

 

Heavenletter #5606. - God  3/31/2016

http://heavenletters.org/your-deepest-longing.html



 


신이 말했다.

 

요약하자면, 모든 디저트들이 나온 후에, 세상이 주는 모든 경이들이 온 후에, 너의 가장 황당한 꿈들이 실현된 후에, 나에 대한 너의 동경이 온다. 심지어 네가 너의 가장 깊은 동경이 무엇인지를 모를 때에도, 그것은 나에 대한 것이다.

 

네가 무엇보다도 더 원하는 하나의 성취가 있고, 이 성취는 나와의 너의 결합이다. 이 깊은 욕망이 너에게 박차를 가한다. 얼마나 자주 우리가 이미 하나라고 내가 너에게 말할 수 있다 해도, 너는 특별 소포/배달Special Delivery로 나를 알기를 원한다. 너는 너 자신을 위해 나를 알기를 원한다. 너는 서명되고, 봉인되고, 배달된 나를 받기를 원한다. 너는 나를 있는 그대로 원한다.

 

너는 나의 도착이 증명되기를 바란다. 너는 나를 위해 서명하기를 원한다. 너는 내가 너의 문에 배달되기를 원하는데, 명확하게, 정확하게, 가능한 오류 없이, 어떤 작은 것도 빠짐없이 말이다. 너는 울릴 종들을 원하고, 부를 뿔피리들을 원한다. 너는 우리의 결합이 잘못 되지 않을 것을 원한다. 그리고 너는 그것이 너를 위해 전적으로 신의 장대한 쏟아줌Grand Outpouring에서 하늘로부터 쏟아지는 색종이들과 함께 주목되기를 원한다.

 

이것이 일어날 수 있다. 그것이 일어났었다. 그것은 네가 갈망하는 이 모든 것을 너는 큰 행사occasxion로 나타날 것을 원하는 것과 같다. 우리는 정말로 그것을 하나의 행사라고 부를 수조차 없다. 너는 하나의 일어난 일occurrence을 위해 정착할 것이다. 이 중대한 것은 전형적으로 하나의 행사도, 심지어 하나의 일어난 일도 아니다. 그것은 찻잎이 우려지는 식으로 일어나는 것과 같다. 찻잎은 단번에 우려지지 않는다. 너는 아마 주목한 마지막 자가 될지도 모른다. 너는 주목할 필요가 없다. 그것은 모두 바로 지금 일어나고 있다.

 

우리는 네가 정말로 존재하는 곳인 무한infinity에 대해 말하고 있다. 무한, 정말로 규정될 수 없는 무한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희는 항상 진행/과정 속에 있다. 가끔 너는 너의 성장을 일별할 수 있지만, 네가 일별하지 못하는 것이 또한 가능하다. 나는 말하자면 빈틈없이 너의 앎 속으로 기어들어간다.

 

점점 더 많이, 점점 더 크기를 추구하는 것을 너의 성질이다. 내가 지어진 것처럼, 너희는 점점 더 많이 나를 원한다. 너희 갈증이 식혀졌다는 너의 앎은 너를 한동안 데려간다. 그런 다음, 행운이 그렇듯이, 너의 갈증이 다시 더 깊이 그 자신을 알게 만든다. 친애하는 이들아, 너희 갈증은 식힐 수 없는 것이다. 너희 갈증은 이미 너 자신인 것에 대해 식힐 수 없지만, 여전히 완전한 깨달음을 가지고 있지 않다.

 

이런 식으로, 너희는 도달하고, 너는 다시 도달하는데, 다시, 그리고 다시. 너희는 도달의 끊임없는 과정 속에 있다. 빛이 스며든다. 너희 시각이 계속 확장한다. 너희 세상 속에서의 영향력이 확장한다. 너희 시각이 더 크게 자란다. 너희 가슴이 확장하는데, 심지어 네가 이것의 앎이 부족할 수 있을 때에도. 너는 너의 가슴이 줄어든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것은 너의 가슴이 작은 플라스틱 봉지에 싸여 있는 듯이 너에게 느껴질 수도 있다.

 

너는 신God의 충분하지 않은 감각이 발전의 표시가 될 수 있는지를 의문한다. 이것 역시 나와 가능하다. 모든 것이 나와 가능하다. 심지어 혼란도 가능하다. 물론 혼란은 너의 통찰력이다. 혼란되었든 아니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와 나는 본질적으로 하나이고, 결코 둘이 아니다. 둘은 아니며, 더 많이도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내가 나의 눈을 너에게 놓는 순간 하나의 결합Union of One이다. 봐라, 너는 네가 나 자신의 하나의 반사인 것처럼 실현된 나의 꿈이다. 너는 나의 자신My Self이다. 너는 나의 완전한 하나됨Oneness Complete이다.

 

네가 기대할 많은 것을 가지고 있는 것은 좋은 일이다. 확실히 이것은 실망할 것이 아니다, 나의 친애하는 신의 자식들God-lings이여, 나의 무한한 신의 자식들God-lings이여, 나의 영감 받고 영감을 주는 신의 자식들God-lings이여. 나는 수집자가 아니지만, 나는 모든 이들이 내가 보듯이 보라고 세상에 나의 보물들인 너희들을 전시한다.

 

나의 비전을 갈망해라, 나의 하나의 어린이One Child여. 여기 우리가 있는 동안 하나의 거대한 꽃다발 속의 많은 꽃들처럼 전시된 우리의 결합된 하나됨Our United Oneness, 우리의 결합된 사랑Our United Love, 우리의 하나됨Our Oneness의 너의 인식을 계속 꿈꾸어라 -- 계속 완벽한 하나로서Perfectly One All Along.

    



 

꽃피는 가슴의 길

The Path of a Blossoming Heart

 

Heavenletter #5607. - God  4/1/2016

http://heavenletters.org/the-path-of-a-blossoming-heart.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들이여, 나는 무정한 신이 아니다. 나는 나의 모든 힘으로 너의 힘을 쌓는다. 또한 나는 네가 허약하다고 보지 않는데, 아무리 네가 너 자신을 낮출 수 있다 해도 말이다. 너는 소리치는데 네가 있다고 믿는 곳이 슬프게도, 잘못되어, 네가 실제로 있는 곳이라고 말이다. 너는 말한다.

 

“신이여, 말하자면 나의 앞뜰에 존재하는 하나이고 유일한 신이여, 당신은 나의 가슴을 만지고, 그것을 피아노처럼 연주하며, 실망으로부터 나를 끄집어내고, 나를 사랑하며, 단순히 나를 사랑하며, 나의 특이한 성격에 개의치 않고, 나의 가슴을 마치 그것이 나의 총체성인 듯 귀를 기울입니다. 신이여, 당신은 나의 가슴이 나의 총체성이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지구상의 삶이 정말로 무엇에 대한 것인지 알기를 열망합니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의 영혼은 너의 가슴이다. 오, 너의 영혼은 꽃피는 가슴의 길인 너의 길에서 너를 운반한다. 인간의 가슴은 흐릿한 눈을 갖는데, 마치 가슴들이 밤 내내 일어나 있고 휴식을 얻지 못한 듯, 마치 세상이 너의 가슴이 중요해지기 위해 가슴들을 지탱해야만 했듯이 말이다.

 

너의 가슴은 여행자처럼 보일 수 있다. 그것은 떠다니는데, 마치 너의 가슴이 장님이고, 그것이 너를 데려가는 곳으로 그 길을 단지 느낄 수 있다는 듯이. 너의 가슴과 너의 영혼이 굽어질 것이다. 더 이상 너의 가슴이 슬픔을 못 이기지 않을 것이다. 너의 영혼은 확고하다. 그것은 방황하지 않는다. 너의 가슴은 방황할 수 있고, 길을 잃은 듯 느낄 수 있다. 너의 영혼은 항상 무엇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의 가슴과 영혼이 너의 운명으로 뛰어가는 위대한 말이 될 때가 오고 있다. 너의 운명은 그것이 어떤 형태로 나타날 수 있든, 사랑의 충만함 외 다른 것이 아니다.

 

영혼은 그것이 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는 반면, 가슴은 단단히 잡고서 여기저기 꾸물거릴 수 있다. 너의 영혼은 낮과 밤에 점화되는 반면, 너의 가슴은 물기를 꽉 짠 듯이 느낄 수 있다. 우리는 실수를 범하는 것이 너의 가슴이라고 말할 수 있다.

 

확실히, 너의 가슴은 그것이 사랑보다는 공허를 빻을 때 실수를 범한다. 그것이 가슴 아픔이 될 수 있다 해도, 너의 가슴은 지식을 넘어서 자라는 자신감인 진정한 사랑이 되기 위해 점점 더 많은 외출로 그의 길을 찾는다. 사랑의 조각들이 사랑의 골짜기로 자란다. 너의 가슴은 그것의 상대를, 네가 그처럼 멋진 일들을 듣고 실현하기를 동경하는 그 자신의 영혼을 만날 것을 갈망한다.

 

너의 가슴은 맹도견과 같은데, 너의 영혼의 완전하고 진실한 의식이 이미 잘 보는 동안 말이다. 너의 맹도견은 너를 너의 영혼으로 데려가는데, 그로부터 너의 보는 가슴이 얻고, 더 큰 빈도수로 이해한다. 너의 가슴은 아무리 그것이 싫증날 수 있다 해도 순진하다.

 

가장 싫증난 가슴이 모든 것 중 가장 순진한 가슴이라는 것이 가능하다. 너의 가슴이 더 단단할수록, 그것이 더 순진할 수 있다. 지각된 사랑의 부족은 잘 다진 고기로 만든 커틀릿Wienerschnitzel으로서만 존재할 수 있다.

 

그것이 진실이다. 가끔 너의 가슴은 그 눈을 감고, 이기심으로 파고든다. 지쳐서 닫힌 가슴은 이기심이 생존에 필요하다고 믿을 수 있다. 너는 아는데, 그 낡은 생각이 이기심을 너 자신의 선과 동일시하고, 다른 모든 것들에 앞서 나옴을 정당화하는데, 마치 이기심이 성공으로 비밀이 된다는 듯이 말이다.

 

그 자신의 생존은 그것이 있기 위해 부풀리는 모든 것이 아니다. 사랑을 줌 없이 평범한 생존은 그다지 큰 일이 아니다. 사랑의 진실은 사랑으로 시작한다. 생존하는 것, 너 안에서 번성하기 위해 생존하는 것이 사랑이다. 사랑, 너 안의 진실한 사랑은 일 마일이나 이기심을 추월한다.

 

삶의 현실/실재가 사랑인데, 사랑이 의식이기 때문이다. 이기심은 군사 전략과 같다. 사랑은 전략이 아니다. 사랑은 하나됨을 드러내는 진실이다. 진실과 사랑은 동맹이다. 진실과 너와 나는 하나이다. 만약 진실이 알려졌다면, 지구상의 모든 이들이 동맹들이다. 삼총사가 세상에 존재하는데, 단지 그들이 삼총사가 아닐 뿐이다. 그들의 사랑을 지니지, 총사들이 아니며, 그들은 하나이다. 셋이 하나가 된다. 셋은 신성Divinity의 상징이다.

 

하나됨을 대표하는 너는 하나됨이 되고 있다. 이기심이 너와 조화할 수 있지만, 너는 이기심을 뒤에 두고 떠나고 있다. 너는 너의 이기심의 무기들을 내려놓는다. 무기들은 그들 자신을 유지할 수 없다. 이기심은 사랑과 경쟁할 수 없다. 사랑은 경쟁으로 들어가지 않으며, 여전히 사랑은 어떤 제약도 없이 경주를 이긴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9288 신의 편지/1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