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편지 / 너는 세상에서 무엇을 파느냐? & 평화로 가는 길에서

 

 

 

천국편지 / 너는 세상에서 무엇을 파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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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세상에서 무엇을 파느냐?

What You Market in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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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letter #5614. - God  4/8/2016

http://heavenletters.org/what-you-market-in-the-world.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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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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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삶의 어떤 진로에 있느냐! 얼마나 탁월한 진로인가! 네가 지금 네가 있는 곳에 있을 것이라고 누가 생각이나 할 수 있었겠는가? 그리고 너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너는 돌고 돌아간다. 이번에 네가 어떻게, 어디서 끝나는지는 너도 알지 못한다. 세상의 의미로, 아무도 알지 못한다. 나는 알고 있다. 모든 것이 나에게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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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무언가 인데 그렇지 않으냐? 삶은 모든 것들로 채워져 있고, 모든 것들은 끝없는 가능성들을 의미한다. 세상에서 삶은 하나의 시간의 경과이다. 너에게 삶은, 너의 삶은 중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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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이들아, 너희는 그것의 반도 알지 못한다. 너희는 네가 세상에서 파는 모든 것을 알지조차 못한다. 너는 어떤 물건들을 세상에 파느냐? 어떤 보이지 않는 물건들을 너는 또한 단순히 너의 가슴으로 주느냐? 무엇으로 너는 기여하느냐? 이것이 어떻게 일어났느냐? 그리고 그것이 누구의 책임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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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방식으로 너는 무언가를 기여한다. 너는 빛을 기여한다. 너는 빛으로 태어났고, 너는 빛이다. 너는 세상에서 빛을 나타낼 것이다. 너의 빛이 환하게 해라. 네가 세상의 빛이라는 것이 이미 말해졌다. 그렇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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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네가 세상의 찌꺼기라고 생각한다면, 네가 잘못이다. 만약 네가 삶이 불평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네가 잘못이다. 만약 네가 너 자신을 과소평가한다면, 네가 잘못이다. 만약 네가 너희들이 일반 대중이라고 생각한다면, 네가 또한 잘못이다. 만약 네가 다른 사람보다 가치가 적다고 생각하거나, 네가 다른 사람보다 가치가 더 많다고 생각한다면, 네가 또한 잘못이다. 승산은 삶의 많은 것을 통해 네가 잘못이라는 것이다. 만약 네가 판단한다면, 네가 잘못이다. 만약 네가 한 인간 존재로서 네가 아무 것도 알지 못한다고 생각한다면, 네가 잘못이다. 만약 네가 한 인간 존재로서 그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네가 잘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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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네가 길을 가는 중도자가 될 것임을 의미하지 않는다. 이것은 네가 도달하는 높이들에 상관없이, 네가 겸손함을 의미한다. 겸손은 자기를 지우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네가 실질적임을 의미한다. 그것은 네가 내가 너에게 요청하는 것에 대해 실마리를 가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겸손은 낮은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네가 너무나 높아서 네가 너의 가치를 발표하거나 그것을 너 자신에게 증명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너는 너의 가치를 과시할 필요가 없다. 다른 아무도 너의 가치를 알 필요가 없다. 너와 나는 그것을 알고 있다. 세상의 나머지가 그것을 알든 알지 못하든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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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급은 겸손함의 인정 속에 존재하지 않는다. 겸손은 전혀 네가 그것의 아이디어를 가진 적이 없는 것이다. 그것은 자만을 넘어 있다. 겸손해지는 것은 삶의 장점을 인정하는 것이다. 너는 중심 무대를 차지할 필요가 없다. 너는 네가 나의 책에서 A+임을 당연히 받아들일 수 있다. 친애하는 이들아, 내게 말해라, 그 외 무엇을 너는 필요하느냐? 하나의 배지? 너의 벽에 붙일 하나의 증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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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에게, 그리고 세상으로 주는 하나One로서 너 자신 외에 아무 것도 필요하지 않다. 너는 너의 존재의 가슴으로부터 빛을 준다. 너에 대한 찬사로서 노래들이 씌어 질 필요가 없다. 너는 세상을 그 창조자Creator에게 돌리고, 너는 봉사하며, 너는 봉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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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명예가 필요하지 않다. 너는 봉사하는 것, 잘 봉사하는 것이 필요하다. 너는 상패를 요청하지 않는다. 봉사하는 것이 충분한 상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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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네가 배려하는 모든 이들에게 보이지 않을 수 있다. 너는 정당화, 관심, 또는 각광을 기대하지 않는다. 너는 오직 세상의 빛이 될 것을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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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별들은 밝게 빛나면서 우주로의 봉사 속에 빛나는 것 이상을 요청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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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오직 나의 빛을 반사하기만을 요청하는 하나의 진정한 별이다. 너는 내부의 깊은 곳에서 네가 신이-준 존재임을 알고 있다. 너는 네가 줄 수 있는 기회를 갖기를 요청한다.

 

평화로 가는 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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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 가는 길에서

On the Way to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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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letter #5615. - God  4/9/2016

http://heavenletters.org/on-the-way-to-peac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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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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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게임을 위한 또 다른 이름이 있을 수 있으며, 그것은: 평화로 가는 길, 물론 네가 존재하기 때문에. 너는 너 자신을 진실과 재-정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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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의 나의 아이들인 너희에게 보이듯이, 삶은 전혀 게임이 아니다. 그것은 끝내기 위한 하나의 싸움이다. 너는 물론 죽음을 삶의 끝장으로 잘못 받아들이는데, 무한 속에 미진한 부분들이 없을 때, 혹은 전혀 끝이 없을 때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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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있는 유일한 정지는 너의 몸이다. 너는 너의 몸속에 포장된 본질을 본다. 너는 너 자신을 몸으로 알려진 것으로 알고 있다. 너의 가족과 친구들은 너를 너의 몸과 연관시키지만, 너의 몸은 시가cigar 주위에 새겨진 도장이다. 그 종이는 그것이 둘러싼 시가를 이름 짓는다. 시가는 그 주위로 둘러진 도장으로 싸여 있지만, 도장이 시가는 아니다. 너의 관점이 빗나갔다. 너는 그런 식으로 삶에서 돌아다닐 수 있는데, 시가가 없어질 때까지. 그 도장마저도 그냥 보기에 남아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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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러한 너희는 명백히 사랑하는 이/가족을 잃었고, 너는 너의 가족이 한때 너의 가족의 아름다운 영혼을 운반하는 듯 보였던, 휘감는 사롱[인도네사아 등지에서 허리에 둘러 입는 천]인 몸속에 더 이상 없음을 정말로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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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는 개 목 주위의 목장식과 같은 무엇이지만, 모든 이들은 개 목장식이 개가 아님을 알고 있다. 그 목걸이는 항상 하나의 장식이며, 그 이상이 아니다. 너의 개의 끈은 너와 너의 소중한 개 사이의 물질적 끈이고, 손을 잡는 것처럼, 하나의 영혼에서 다른 영혼으로의, 하나의 보이는 접촉하는 연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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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너의 사랑하는 인간 가족은 차의 문을 열 수 있고, 차 안에 앉을 수 있고, 차 안에서 키를 돌리며 운전해갈 수 있지만, 너는 너의 사랑하는 이가 운전하는 자동차를 너의 가족의 정도로 고려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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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너는 세상에서 네가 집착했던 그 육체를 너의 가족으로 고려한다. 조만간 너는 집착들을 버릴 것이고, 실질적인 것으로 초점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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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실질적인 유대는 가슴으로부터 가슴으로의, 영혼으로부터 영혼으로의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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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더 이상 너의 친구의 영혼을 찾을 수 없다고 느낄 수 있지만, 그것은 항상 존재한다. 내가 항상 존재하는 유일한 하나One는 아니지만 너는 상상된 분리에 통곡한다. 너는 “만약 네가 그것을 보거나 만질 수 없다면, 그것이 거기 없다”고 말하는 학파로부터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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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육체의 형태로 지구상에 있는 동안, 너는 오감을 열렬히 믿으며, 존재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회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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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너와 함께 있지만 어쨌든 단지 옆길에 지나지 않는 물질 영역에 단지 있지 않은 가족들에 대한 너의 통곡으로 네가 넣는 모든 에너지와 시간은 엄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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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진정한 일은 영혼들과 이다. 너는 너의 눈으로는 그들을 볼 수 없고, 너의 손가락으로 그들을 만질 수 없으며, 너는 너의 귀로 그들을 들을 수 없지만, 너는 내적 앎으로 그들을 알 수 있다. 바로 지금 그 아이디어는 너에게 하나의 생각이고, 너는 더 많은 것을 원한다. 너는 영혼보다는 잡을 수 있는 더 실질적인 무엇을 원한다. 너는 심지어 1분이라도 이전처럼 육체 속에 있는 너의 사랑하는 이와 함께 하기를 원한다. 지적으로 너는 영혼에 대해 이해할 수 있지만, 너의 가슴은 상실을 느끼며, 그래서 너는 슬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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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네가 알고 있듯이 비누거품 불기와 같으며, 너의 사랑하는 이들과 이 모든 빈 거품들이 여기저기에 솟아나오지만, 그런 다음 거품들은 터진다. 그들의 형태들이 변한다. 연결들은 변하지 않는다. 오감의 선물들은 그들의 토막 소식들을 그리워하고, 거스름돈을 덜 받은 듯이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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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로 지금 너에게 말하는데, 너의 사랑하는 이들/가족들이 – 그들이 어디에 있을 수 있든 – 옆방에 있다고, 혹은 일하고 있다고, 혹은 위의 천국에 있다고, 그들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로 너와 함께 있다고, 너에게로 그들의 가슴을 쏟아주고 있다고 말이다. 표면이 변했고, 그것이 전부이다. 젠장, 그 표면만이야. 모든 것이 너의 가슴 안에 있다. 너의 가슴 안의, 모든 기억들 안의 모든 사랑이 너 주위로 너울거린다. 너는 네가 갔다고 느끼는 모든 것과 평화를 만들 것이고, 그것이 항상 있었고 결코 떠나지 않은 곳에서 그것을 재-발견할 텐데, 바보 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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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9306 신의 편지/1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