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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실황중계 !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11/8/ ~ 11/9/2020 ] - 심호흡을 들이켜라... . 이해하기 위해 귀를 기울이는 것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11/8 ~ 11/9/2020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By The Creator - Jennifer Farley

http://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

 

 

 

 

By The CREATOR WRITINGS [ 11/8 ~ 11/9/2020 ]

 

11/8/2020

 

 

심호흡을 들이켜라...

Take A Deep Breath...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11/08/take-a-deep-breath-4/

 

 

지금은 너 자신을 정박시키고, 중심을 잡을 시간인데... 또 다른 파도가 너희 길로 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의 오래된 텔레비전 광고들이 말하곤 했던 것처럼, “거품내고, 씻어내고, 반복해라, 네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대로 자주 말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지배력을 가지고/그들의 길을 걸으면서, 걸어 올라갈 것이고, 많은 질문들을 가질 것이다. 만약 네가 선택한다면, 너는 지도할 수는 있지만, 지시하지는 마라. 그들과 그리고 너 자신과 부드럽게 되어라. 이루어져야 할 많은 일이 있다. 심호흡을 들이키고, 시작해라! - 창조자

 

It is time to ground and center yourself…another wave is headed your way. And, just like your old television commercials used to say, “Lather, rinse, repeat” as often as you feel necessary. More people will be waking up, taking control of/walking their paths and will have many questions. If you choose, you can guide but, do not dictate. Be gentle with them and yourself. There is much work to be done. Take a deep breath and begin! ~ 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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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020

 

이해하기 위해 귀를 기울이는 것

Listening To Understand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11/09/listening-to-understand/

 

 

우주는 재조율의 과정 속에 있으며, 너 주위의 자들과 소통하기 위한 너의 능력을 상기시키면서, 또한 환기시키면서 말이다. 네가 너에게 말해지는 것을 진실로 듣기 위한 한 순간을 가지는 것이 필수적이다. 대답하기 위해 귀를 기울이기보다는, 이해하기 위해 귀를 기울이는, 그 읿어버린 기술을 재점화시켜라. 공통의 장을 찾는 것이 너희 세계를 치유하는 그 첫 걸음이다. - 창조자

 

The Universe is in the process of realigning, reminding and refreshing your ability to communicate with those around you. It is imperative that you take a moment to truly hear what is being said to you. Rather than listening to respond, rekindle the lost art of listening to understand. Finding common ground is one of the first steps to healing your world. ~ Creator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1_1/15737 재림/2535~36

 

 

 

천국편지 / 너는 누구에게 주느냐?

 

너는 누구에게 주느냐?

To Whom Do You Give?

 

Heavenletter #839 Published on: February 4, 2003

http://heavenletters.org/to-whom-do-you-give.html

 

 

신이 말했다.

 

네가 영감을 위한 필요성을 느낄 때, 이것은 네가 다른 누군가를 고무할 좋은 시간이다. 너의 필요성은 네가 받고 싶어하는 것을 주라는 하나의 신호이다. 다른 사람의 부족을 채워주어라. 그것은 너무나 간단하고, 너무나 현명하며, 그처럼 자주 고려되지 않는다. 네가 오늘 부족하다고 느끼는 무엇이든, 그것의 어떤 것을 다른 누군가에게 주어라. 그들을 행복하게 만들어라.

 

만약 네가 돈에 대해 걱정한다면, 저 밖의 누군가를 돈으로 도와라. 만약 네가 고독을 걱정한다면, 고독한 누군가를 찾아서 친구가 되어주어라. 만약 네가 인정되지 못한다고, 간과되었다고, 무시되었다고 느낀다면, 다른 누군가에게 어떤 좋은 관심을 주어라. 그들을 눈으로 찾아라. 네가 원하는 것을 주어라.

 

너는 보상의 생각으로 이것을 하지 않는데, 그것이 너 자신에 대한 너무나 많은 생각이고, 너를 시무룩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너의 걱정은 주는 것과 관계가 있지, 얻는 것이 아니다. 네가 없다고 느끼는 무엇이든, 그것을 다른 누군가에게 공급해라, 그런 다음 그것을 잊어버려라. 네가 잘 알듯이, 지금은 네가 관심을 너 자신으로부터 뗄 시간이다. 그것은 거기에 너무나 많이 있었다. 그것이 다른 것처럼 하나의 습관이 되었다.

 

너는 삶 속의 하나의 기적이고, 기적들은 축적하는 것에 중심을 두지 않는다. 너는 수행할 경이들을 가지고 있으므로, 그것들을 수행해라.

 

만약 네가 나의 사절이라는 것이 정말로 진실이라면 어떨까? 사절들은 무엇을 하느냐? 그들을 내뿜는다/나누어준다. 그들은 무언가가 그들에게 오기를 기다리지 않는다. 그들은 메시지들을 말하지 않는다. 그들은 그것들을 주는 자들이다. 그것은 얼마나 간단한가! 너는 나를 대신해 주는 자이다.

 

네가 너에게 영속된 최대의 오류라고 생각하는 것이 무엇이든, 그때 그 반대를 주는 것은 너의 일이다. 만약 네가 잔인하게 취급되었다면, 그때 너는 다른 누군가에게 친절을 준다. 만약 네가 극단적인 잔인함이 주어졌다면, 그때 너는 다른 누군가에게 극단적인 친절함을 준다. 만약 네가 맞았다면, 그때 너는 다른 누군가의 성처를 달래준다.

 

다른 한편, 만약 네가 큰 친절로 쉬급되었다면, 그때 그것의 필요성을 가진 자에게 더 큰 것으로 보답해라. 그렇게 하지 않는 자가 없다. 만약 네가 결코 부족을 알지 못했다면, 너 자신을 더 풍부하게 만들면서, 다른 이들로부터 부족을 제거해라. 너의 과거가 무엇이든, 너의 현재 상황이 무엇이든, 관대해지는/풍부해지는 것이 너의 일이다.

 

만약 네가 행운이었다면, 다른 누군가에게 행운을 만들어라. 많은 이들에게 행운을 만들어라. 다른 이들을 좋은 행운 속에 있는 너와 똑같이 만들어라. 너는 이것을 너 자신에게 빚지고 있다.

 

다른 누군가가 너에게 빚지고 있다는 그 생각을 네가 버리는 것을 확실히 해라. 빚지고 있다는 생각들은 질병이다. 너는 명예나 감사나 다른 무엇도 빚져서는 안된다. 자주 너는 너의 가슴 속에 네가 빚진 것을 나르고 있었다. 이제 나는 너에게 말하는데, 아무 것도 너에게 빚진 것이 없다고. 이것을 받아들여라, 그러면 큰 부담이 너로부터 들어올려질 것이다. 네가 다른 이들을 자유롭게 할 때 얼마나 많이 네가 더 행복해질 것인가! 이것은 다른 이들에게 그들의 잘못들과 빛들을 용서한다는 그 의미이다. 현실은 네가 빌려주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이다. 너는 주는 자이다. 너는 네가 일상적으로 잔돈을 세는 식으로 네가 주는 것을 세지 않는다. 네가 얼마나 많은 것을 주는 가를 계산하는 것을 주는 것이 아니다.

 

만약 네가 다른 사람에게 주는 것을 행복하게 느끼지 않는다면, 그때 너는 아무 것도 주고 있지 않다. 너는 잡고 있다. 너는 무언가를 유보하고 있다. 오늘 너는 주어버리는 법을 배울 것이다. 그리고 너는 자유로이 줄 것이다. 그리고 너는 다시 한번 기쁨을 알게 될 것이다.

 

그것은 네가 나에게 주는 것을 기억하는 것을 도울 수 있다. 나는 궁극적인 받는 자이다. 네가 다른 사람을 위해 하는 모든 것을, 너는 나에게 하고 있으며, 그러므로 너 자신에게 하고 있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5736 신의 편지/2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