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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얘기들 !

+ 스포크 효과 - 렙틸리언과 인간변종의 씨를 뿌리다 - '변종인간' 이란?

 

헉 !!

[ 피터김의 체험나누기 / 변종인간의 씨를 뿌리다 1~4 ]

 

 

스포크 효과 - 렙틸리언과 인간변종의 씨를 뿌리다

The Spock Effect – Seeding Reptilian Transhumanism

 

Tuesday, July 30th, 2013. Filed under:
Big Brother Just Zen Mind Control Orwellian World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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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Zen Gardner 젠 가드너

 

 

나는 스타트렉과 그들이 막대 장치를 흔들며 질병을 고쳐내던 기술이며, 그 안에 들어있던 은밀한 의미와 과학기술의 상징을 생각해본다. 과학 기술의 진보라는 면을 볼때 그 드라마는 영광을 드러냈는데, 내 마음은 벌칸 종족 휴머노이드였던 스포크라는 등장인물이 아주 영웅적으로 그려졌던 모습을 떠올린다, 그는 열정이 없이 명백한 과학적 사고방식의 전형을 보여줬는데, 감정이나 종잡을 수없는 인간 성격에 정반대되는 것이었다. 그는 계속해서 가장 두드러진 인상을 주었다.

 

I was thinking about Star Trek and their wand-waving healing technology and other messages and technological “precursors” they got into. Thinking about the scientific and technological advancements the show glorifies, my mind wandered immediately into how the Vulcan humanoid Mr. Spock is a featured hero in that show as a model of “dispassionate and clear scientifically based thought” as opposed to “emotional” and “unpredictable” human nature which he continually rags on.

 

우리가 냉정하고 낮은 밀도상태였던 렙틸리언 족속이 공감하지않는 성격과 인류종족에 대항한 무차별한 전쟁을 벌이는 것을 생각할 때 아주 명백한 의미를 던진다.

 

스포크는 동정심이 없고 열정이 없다. 그는 인간 성품을 따라잡지 못한다, 그러나 그는 특별한 지성으로 큰 히트를 치곤 했다. 그럼 그들은 냉정하고 인간으로 변종화된 렙틸리언 의식이 가져올 미래상에 우리 인간을 적응시키려는 것일가? 그래서 우리가 그들을 따라가게 만든다는 것인가?

 

그것은 이제 만연하다, 우리 아이들이 그것에 아주 빠져들고 있다. 이는 당황스럽다.

 

That’s a pretty clear message in light of what we know about the cold, lower density reptilian types and their non-empathic mentality and predatory war on humanity.

 

Spock has no empathy, no compassion. He cannot grasp human nature, yet he often “saves the day” with his superior intelligence. Were they “softening us up” for this rapid onset of this cold, transhuman reptilian mind-driven future we’re now embarking on?

 

It’s rampant now, and our kids are the most susceptible to it of all. Very disturb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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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인간'이란 무엇인가?

What Is Transhumanism?

 

이 주제는 많이 논의되고 있지만 아직도 여전히 이해하거나 감지하는데 있어서 아주 중대한 문제이다. 이는 인간의 가장 악화된 조건으로 조작해낸다는 것이다. 그게 우리를 영적 성품으로부터 끊어버리고 그래서 영적능력을 받는 걸 막겠다는 의도이기 때문이다. 반면에 우리가 과학적 진보의 혜택을 입는 것처럼 끌어당기며 기술적 진보로 무장시켜준다.

 

그렇다, 그게 혜택이다. 그러나 그것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다음은 이것을 정의해준다.

 

This subject is increasingly discussed but it is of the utmost importance to understand and beware of. It is manipulation of the human condition of the worst sort, in an attempt to extinguish our connection with our spiritual nature and hence empowerment, while instead making us more linear and technologically controlled in the guise of beneficial scientific advancement.

 

Yes, it’s beneficial. But for whom? It’s defined in this manner:

 

변종인간 (약어로 H+ 또는 h+) 이란 인간의 조건을 근본적으로 변형시키는 국제적 문화이며 지적인 운동을 일컫는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인간의 지적 능력과 물리적 힘, 심리적 능력을 크게 증진시키는데 있다. 변종인간을 생각하는 이들은 잠재적 혜택과 기술이 위험성을 연구한다. 그들은 인간의 기본적인 제한을 극복할 수있으며 그런 일의 윤리적인 문제를 해결하려고 애쓴다. 그들은 인류종족이 종국에는 스스로 크게 확장된 능력을 가진 존재로 변형될 수있다고 예견한다. 그게 후인간 posthuman이라 불리는 것이다.

 

Transhumanism (abbreviated as H+ or h+) [clever label - as if it's an established enhancement - b.s. -ed.] is an international cultural and intellectual movement with an eventual goal of fundamentally transforming the human condition by developing and making widely available technologies to greatly enhance human intellectual, physical, and psychological capacities.Transhumanist thinkers study the potential benefits and dangers of emerging technologies that could overcome fundamental human limitations, as well as study the ethical matters involved in developing and using such technologies. They predict that human beings may eventually be able to transform themselves into beings with such greatly expanded abilities as to merit the label “posthuman

 

이것은 아주 기괴한 사실인데 아직은 문앞에 와서 기다리고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 산업적인 삶의 모든 면에 살아 움직이며 활성화되어가고 있다. 사실 우리 아이들이나 손자들은 이런 변형인간 구도에 이미 깊숙히 빨려들어가는데 사이버 세계에 푹 절어있기 때문이다.

 

This is pretty freaky stuff, but it’s right not just on our doorstep, it’s alive and well in every facet of our industrial lives. In fact your kids and/or grandkids are buying into this agenda as we speak via the cybernetic take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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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크와 여타 종족이 푹뒤집어쓰는 망토의상을 입으며 변형인간 기술력을 과시하는 것은 신비주의 성향을 드러내고 있다.

Note the occult connections to transhuman cybernetics via both Spock and these robed creatures

 

 

스타트렉이 드리우는 그 이상의 사실들

More Star Trek Foreshadowing

 

스타트렉 드라마의 ' 아천의 귀환' 시리즈물은 예측 프로그램으로 만연해있다, 왜냐하면 그것이 모든 종류의 언론매체에서 떠들어대기 때문이다. 이 드라마는 기계지능의 지배문제와 함께 변형인간의 추세에 비쳐볼 때 아주 신랄한 문제였다, 그것이 사회 기술자들 간에 아주 큰 분노를 일으키기도 했다. 그것을 보자.

 

The Return of the Archons (yes, you read right) episode of Star Trek is rife with predictive programming, as can be found in myriad media productions of all types. It’s particularly poignant in light of the transhuman trend as well as the takeover of artificial intelligence that’s all the rage amongst social engineers. Here’s how it goes.

 

Our intrepid trekkers…

 

베타 3 별의 거주민들은 마치 지구행성의 19세기 광경처럼 보였는데, 아주 정적인 문화며, 거의 개인성의 표현이 부재하고 창조력도 없는 정적인 것이었다. 그 행성은 위장을 치고 두건 망또를 푹 뒤집어쓴 소위 '법의 제정자' 들이 지배하는 곳이었으며 그중, 란드루로 알려진 독재자가 통치했다.

 

Find the inhabitants of Beta III (who seem to be modeled after 19th-century Earth) are a very static culture, with little or no individual expression or creativity. The entire culture is ruled over by cloaked and cowled “lawgivers”, controlled by a reclusive dictator known as Landru.

 

자유를 향유한다는 의미를 지닌 '렛루즈' 족속이 저녁 6시 이후에 '페스티벌'을 열며 주된 위치에 있는 시기는 이런 것이다 : 폭력과 파괴, 성적 공격행위가 만연한데, 그 시간동안은 란드루 독재자가 통치를 하지 않는 것이다.

 

이때 페스티벌 속으로 커크 선장이 '빔다운'을 해서 내려오면 그 일행은 근처의 이착륙용 숙소에서 도당을 피해 피난처를 구했다. 란드루는 도처에 스파이를 심어놓고서 모든 것을 보고 모든 것을 아는 것 같은 태를 보였다. 스파이 조직원 중에 하나는 커크 일행을 '조직원' 멤버라고 인식하지 못하는데 파티 속으로 들어온다 : 그 조직원들은 란드루와 텔레파시를 하며 집단적 존재가 되었고 란드루와 한 몸체처럼 움직이는데 주민들은 그의 통치 속에 소속된 것이다.

 

The only time the people “let loose” is at the striking of “The Red Hour” (at 6:00pm), starting “Festival”: a period of violence, destruction and sexual aggressiveness which apparently is the only time Landru does not exercise control over them.

 

Kirk’s landing party beams down just before the festival, and they seek shelter from the mobs at a nearby boarding house. Landru seems to be “all-seeing” and “all-knowing” with spies everywhere, one of whom turns in the party when he does not recognize them as members of “The Body”: the telepathic collective being, symbiotic with Landru, that most of the inhabitants belong to.

 

커크 선장 일행은 마침내 의식하지 못하는 가운데 초음파 공격을 받아서 생포된다. 하지만 이착륙 숙소의 소유자, 레거는 란드루에 항거하는 저항군 멤버인데 커크와 일행에게 대피소를 제공한다. 레거는 말하길, 란드루가 조직원 속에 선발된 사람을 기계지능으로 합체화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린다. 그것이 '아천' 에 소속된 멤버의 마지막 운명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엔터프라이즈 호 일행이 이 행성에 착륙해서 가게될 운명도 기계지능 합체로 간다는 것이다. 엔터프라이즈 호는 강력한 열 광선의 공격을 당해서 엔진을 기동시키지 못해 소멸하는 공전궤도에 붙잡혀서 생존기한이 얼마 남지않은 절박한 처지였다.

 

Kirk and his team are eventually rendered unconscious by ultrasonic waves and captured. However, Reger, the owner of the house, is a resistance member and offers protection to Kirk and his team. Reger reveals that Landru “absorbs” selected people into The Body, which was the fate of the Archon‘s crew, and will also be the fate of the Enterprise‘s landing party. The Enterprise itself is now stuck in a decaying orbit as intense heat beams prevent it from using its engines.

 

커크와 선임사관 스포크는 기이한 사실을 발견하는데, 퇴행한 란드루가 실제는 고대로부터 이어진 컴퓨터 실 내부에 자리잡은 하나의 컴퓨터프로그램이라는 것이다. 그것은 '베티안' 과학자와 철학자들이 6천년 전에 창조해둔 것이었다. 초창기에 란드루는 그의 소멸해가는 사회가 평화를 이룰 수있도록 돕는 방안으로 그런 기계지능 합체 방식으로 들어갔던 것이다. 그의 이름을 갖게된 컴퓨터는 해결법이었다 - 그러나 그것은 영혼없이 무자비하게 그런 일을 자행했다.

 

Kirk and First Officer Spock discover that the reclusive Landru is actually a computer sealed inside an ancient chamber, created 6,000 years ago by a Betian scientist and philosopher. The original Landru only wished to create a way to help his failing society achieve peace. The computer that bore his name was the solution – but it performed its job soullessly and ruthlessly.

 

커크와 스포크는 기계지능이 행성을 통치했으나 잘못된 길로 갔음을 알고서 이를 교정하려 한다. 그 행성 주민은 아무 낙이 없는 수동적 노예상태였다. 그들은 기계지능이 본래의 목표에서 벗어나 위법을 저질렀음을 인정케한다. 기계는 실수를 알고서 묘하게도 자기 파괴로 들어간다. 따라서 베타 3 행성주민은 해방된다. 커크는 연방 고문과 교육관을 그 행성에 잔류시켜서 란드루의 지배를 벗어나서 그 문명이 진보하는 것을 돕도록 해준다.

 

Kirk and Spock manage to convince the machine that running the planet as it has been is wrong and the people are being kept as uncreative slaves. They manage to convince the machine that it has violated its own prime directive. The machine realizes its mistake and self-destructs, thus freeing the people of Beta III. Kirk agrees to leave Federation advisors and educators on the planet to help the civilization advance, free of Landru’s dominance.

 

베타행성 3에서 겪은 커크 일행의 모험담은 충분했는가? 이것이 그들이 앞날을 향해 가는 일의 모든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기술을 온순하게 사용한다는 좋은 녀석들로 보이게 만든다. 사실 그것이 그들의 손아귀에 있는데도 말이다. 그들이 그럴 것이라고 믿어주는 것이며 그럴 것이라 막연히 짐작한다.

 

Enough said? This is everything they’re working towards, but always making it look like they’re the good guys who would benignly use this technology were it in their hands. Sure they wou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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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변형과 기술로 기계지능에 합체하기

Transhumanism and the Engineered Singularity

 

싱귤래러티, 즉 인간을 기계지능에 합체한다는 것은 몇가지 의미가 있다. 가장 먼저 의미는 기계지능이 인간을 접수함을 뜻한다. 나는 아주 영리한 조작이 있음을 간파하는데, 인간이 피해나갈 구멍도 없고 불가피하게 비인간이 기술통제 구역으로 빨려들어간다는 것이다. 그게 세계를 지배하는 그물망이라는데 얼마나 편리한 개념인가...

 

The term singularity has a few meanings, one of which is the takeover of humanity by artificial intelligence. I find that a very clever manipulation in that it implies an inescapable, unavoidable move into a fully non human technologically controlled world grid. How convenient.

 

장차 다가올 날에 기술과 생물학이 본질적으로 연계가 되어가기에 결국에 합성기술의 힘을 입어야만 인간이 사회를 통해서 상호 기능을 하는 상황이 벌어진다고 예측된다. 이는 진화에 있어서 한단계 상승한다는 것인데 이른바 '싱귤레러티, 기계 합체라 불리는 것이다.

 

There will come a day when technology and biology will become so intrinsically linked that we will no longer be able to function in society without the aid of synthetic enhancement. This ‘step forward’ in evolution has been coined ‘The Singularity’.

 

이 개념은 구글의 기술감독 레이먼드 커츠윌이 깃발을 들고 이끌고 있다. 그는 개발자이며 작가이며 미래연구가이다. 커츠윌이 펼치는 이론의 주된 욧점은 기술이 지수함수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생물학도 꾸준히 증가한다는 것이다. 이런 기술과의 동조를 통해서 향후 수십년 내에 기술적 수요가 나노 기술과 통합되고 또 우리 몸에 합성 기술이 들어오는 것은 필연이라는 이야기이다.

 

This is the pioneering vision by Raymond Kurzweil, inventor, author and futurist. The main tenet of Kurzeweil’s theory is while technology is increasing exponentially, biology only increases incrementally. With the ever-increasing symbiosis with technology, in a few decades it will not be possible physically to keep up with the demands of technology without incorporating nanotechnology and synthetic bioenhancement into our bodies. (Source)

 

인간 변형을 향한 움직임은 터미네이터 영화의 스카이넷이 현실에 이미 들어와있게 되도록 가속화되어 왔다. 그중 하나는 무인폭격기 드로이드 기술이 발전해서 그것이 빠르게 무차별로 미국 도시 상공에서 감시 도청을 하는 것을 속절없이 보게 된다. 또 국방붑 달파 로보트군인은 인간 저항군보다 먼저 전쟁터에 은밀하게 발을 들여놓고 있다. 그러니 오웰식 전체주의가 감시망을 설치하느니 마느니 문제를 연연하지 말라. 그보다 인간 몸에 칩을 이식하는 짓이 진행중이지 않는가..

 

The move into transhumanism has been accelerating until we’re now virtually already living in a Skynet scenario as portrayed in the Terminator movie. One only has to look at drone technology and its rapid deployment, or DARPA’s robot soldier plans to know this is true, never mind the Orwellian surveillance grid. The use of chip implants is already in progress.

 

앞에서 기다리는 것 모두는 이런 행태가 당연한 기본이 된다는 것인데 그게 전체 경찰국가 구상이다. 이것도 조금씩 이뤄지고 있다.

 

싱귤래러티 개념의 또 하나의 측면은 사회 기술주의자들이 개념을 호도햇지만, 그것은 인류의 지식을 아주 광대한 범주로 혁명적으로 확대시켜 준다는 데에 있었다. 일종의 다른 차원을 감지하게 해주고 다른 현실로까지 인간의 상상을 넓혀준다는 이야기다. 이것은 의식에서의 대규모 혁명이며 좋으면서 심오한 힘을 실어주는 변화라는 말이다.

 

All that awaits is to make it all mandatory under a total police state umbrella. But that too is happening in increments.

 

The other definition of singularity, its original sense before the term was hijacked by social engineers, has to do with such a rapid increase in knowledge and information that mankind takes a huge evolutionary step and moves into a type of other dimensional understanding and reality. A massive change in consciousness.

In other words, a good and profoundly empowering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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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어둠 쪽에서는 또 그쪽의 도당은 이런 싱귤래러티를 알고 있는가? 또 그들도 기계지능과 합체를 이루려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있단 말인가? 인류에게 가해진 위협 중에 인구 수효를 대폭 감소시키며 절대적으로 복종시키는 일이 그들의 의도였다. 그러면 이런 기계와의 합체가 현재 행성을 고의적으로 독성물질로 병들게 해서 망쳐녾는 행태를 설명하는 이야기인가? 그들은 인류를 바보로 만들어서 인류의 힘을 위축시키고 의식을 저급하게 억눌려는 수단으로 그런 것을 선동하는가? 그래서 우리의 몸과 마음을 생물과 전자적으로 통제하려는가 말이다?

 

Do the dark entities and their minions know this and are trying to head it off at the pass with their orchestrated attempts to engineer their own singularity? One in which humankind is drastically reduced in numbers and absolutely subjugated? Does this also explain our deliberately toxified environment to try to thwart our awakening and thus empowerment by dumbing down and attempting to biologically and electronically control our bodies and minds?

 

질문을 정리하자, 기계지능과 합체를 하면 무서운 인구 수효 감축사업에서 빼주는 것이며 또 살아서 노예로 죽지못해 사는 처참함을 면케해준다는 이야기인가?

 

이 문제는 당신이 판단하라. 그러나 너무 길게 머뭇거리지 말고 잘 판단하라. 만일 이 문제가 문앞에 와서 기다리는 것이 아님이 사실이라면 사실은 그것은 당신의 안방에 들어와 있고, 자동차, 티비, 냉장고, 휴대폰, 컴터 안에 들어와있다.

 

Is all this leading to a massive depopulation program leaving them in charge of a transhuman drone like slave labor force working at their beck and call?

 

You be the judge. But don’t wait too long to decide. If it’s true the plan is not just at your doorstep, it’s in your living room, your car, your TV, your refrigerator and running amok in your phone and computers.

 

이것은 지금 결정

통치했다

 

It’s time to make up your mind and act accordingly.

 

They can never win without our permission. Disentangle, disengage and disavow any and all of your ties to the beast and its matrix. Our freedom is not theirs to take, or grant.

 

It just is. Exercise it…and stay clear of their paralyzing fear sirens.

 

 

Love, Zen

ZenGardner.com

 

원문출처 : http://www.zengardner.com/the-spock-effect-seeding-reptilian-transhumanism/

번역출처 : 피터김님 http://blog.daum.net/petercskim/7865940. - http://blog.daum.net/petercskim/7865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