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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속 얘기들 !

+ '4대강 파괴' 현장 / 낙동강은 없다 '죽음의 호수'가 있을 뿐

 

 

 

전문가가 살펴본 '4대강 파괴' 현장

 

30조원이 들어간 4대강 사업의 결과는 처참했다. 강은 ‘죽음의 호수’로 변했고, 지천은 끊임없이 무너져

내리고 있었다. 크고 작은 보강공사가 끊임없이 이어지면서 세금으로 건설사 배만 불리고 있었다.

 

 

 

* 사라진 백사장과 녹색 호수에 뜬 경천대

* 칠곡보로 인해 날벼락 맞은 농가들
* 녹조가 썩어 메탄가스마저 올라와

* 보수공사로 또 돈 버는 건설사들

* 오만한 정권이 자연을 상대로 저지른 악행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 현장 탐방 기사보기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621


 

 

<div align=right><font color=blue>ⓒ시사IN 이명익</font></div>녹조가 짙게 낀 합천창녕보 위로 물고기들이 헤엄을 치고 있다.